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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나왔던 아프칸 가족 그 이후
방송 나간뒤 시청자들이 돈을 보내줘서
이슬람 음식점 개업 (이태원으로 예상됨)
여전히 이슬람 율법대로 생활하며
자식들도 여전히 이슬람 세뇌중
바꿀 의사 전무
여전히 아빠는 한국말 전혀 못함 공부안함
(입국 8년 됨)
방송에서 난민신청 사유 밝히지도 않음
무슬림...네버체인지
돈은 왜 보내줬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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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방송이 문제....
애들은 무슨죄여
종교는 자유라면서 태어나면 끌고다니는 문화좀 없어졌으면
이제 바퀴벌레처럼 번식할차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자기 종교를 지키며 살겠다는 사람을 왜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저사람들이 누구들 처럼 길가는 사람 잡고 전도한것도 아니고 남의 집을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초인종 울리고
종교믿으라고 강요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게다가 성금보내준 사람까지 비난하는건 참.. 성금 보내준 사람들은 개종을 조건으로 보내지 않았을거라 생각되네요.
종교를 비난한다고는 생각치 않네요.
우리나라에 온지 8년이나 되었다는데 우리말 한마디를 못한다 잖아요?
자기 종교를 유지함과 다른민족과 대화하면서 융합하는 것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이슬람 민족을 경계하는 것도 자기것은 유독 지키려 하면서 남의 나라에 와서도 전혀 변하지 않음을 말하는거죠.
훗날..그게 언제쯤일지는 몰라도 자기들 민족이 숫자로 어느정도 세를 이루었다고 할 때 쯤이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름을 우리는 불안해 하는 겁니다.
네 저놈자식 앤데 학교좀 안보내면 어떻겠습니까.
어차피 사회부적응자되더라도 저놈 가족일인데요.
네 저놈자식 앤데 학교좀 안보내면 어떻겠습니까.
어차피 사회부적응자되더라도 저놈 가족일인데요.
종교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자기나라 버리고 타국까지와서 다른문화와 융합하지않는게 이해가안되는거죠...여긴대한민국이지 아프간이아닙니다
왜 온거여??
아마 저집 딸이던가.. 이슬람 여고생이요.
히잡을 쓰고 등교했다가 교복을 입어야 한다고 하니까 자퇴를 하고 학교에 안간다 하더라고요.
저들은 안바뀝니다.
다른건 몰라도 그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저들의 세가 많아지고 강해지면, 자신들이 믿는 신의 이름으로 우리도 저들의 테레대상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