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빅 돋네유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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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결국 0이되는 마술
저 논리면 은행만 개이득이네ㅋㅋ
판매자는 500원 벌었을 가능성이 커요
요즘 이체수수료 0원일가능성이 커서
구매자 그지새끼 500원 사기치고
판매자는 무료이체 하면서 500원 먹고
ㅎㅎ 웃자고 쓴 댓글이에요~ 물론 저도 수수료 안듭니다ㅎㅎ
ㅋㅋㅋㅋㅋ
구매자가 오백원으로 저장됐....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백원짜리 사고밖에 못하는 인간이네요
별 미친 색기가 다있네요. 저런 생각으로 사회생활은 어찌 하는걸까요? ㅎㅎ
제가 보기엔 둘다 똑같습니다.
정말 별거 아닌데 판매자나 구매자나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구매자가 상식이 없는분이긴 한대 판매자도 500원정도는 퉁쳐주고 웃으면서 거래하지 날씨도 더운데 감정싸움해봐야 자기들만 손해인데 그걸 왜 모르고 ㅉㅉ
저거 꽤 오래된 짤입니다 ^^
500원의 문제가 아닌데요. 상대 태도가 저러니 해주고싶지않네요. 저게 당연한거마냥. 호의 한번해주면 앞으로도 주구장창 권리인양 ㅈㄹ 할듯. 전에는 그렇게 샀다고. 전례를 남기면 안됨
ㅉㅉ하시는 님까지..
차라리 정중히 양해를 구하면 까짓 500원 네고 어렵겠습니까...
돈 500원이 중요한게 아니라 구매자 심뽀가 괘씸하니... 문제죠.
저거 요즘 아니고 생판 모르는놈한테 푼돈이라도 떼이면 기분더러운건 당연한거고 귀찮아서 대부분 넘기지만 법적으로 소액소송걸어도 문제없이 진행될 부분인데 무슨 판매자를 쪼잔한사람만듭니까
저렇게 구매하신적 있으신가요? 양쪽 똑같긴 무슨 가는게 고아야 오는게 고운건 상식입니다.
제가 황소고집이고 저런꼴은 못봤습니다. 그래서 정말 감정싸움 많이 했습니다. 물건을 샀는데 선불로 보내기로 하고 착불로 보낸겁니다. 입금하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입금안하네요
그다음날 또 전화 그다음날 또 전화 중고장터에 그사람 실명으로 사기꾼이라고 글적고 그사람 고소한다고 하고 그렇게 말싸움하다 돈받기도 해보고
별의별거로 다 싸워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다 부질없는거 같아요 그돈 받는다고 해도 그돈 집장만하는데 도움도 안되구요 사람들하고 말싸움 감정싸움해서 이긴다고 해도 나중에 보면 별거 없구요
전 저런분 만났으면 속으로 어이고 찌질한놈 ㅎㅎㅎ 500원으로 아이스크림 사먹어라 하고 웃으면서 해줬을거 같습니다. 그게 현명한거 같아요
주작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은행거라하면서 수수료면제못받고 여지껏 뭐했데 ㄷㄷㄷ
요즘은 카뱅이 다 무료라.. 저짤도 고전으로 남겠군요
자 그럼 구매자는 총 얼마를 손해 본걸까요?
1. 500원
2. 0원
3 +500원
4. 1000원
해외영업하다보면 자주 마주치는 상황..ㄷㄷ
T/T 거래 시 송금수수료 지불을 누가 하냐 문제인데
대부분 ㅆ1ㅂ 짱깨들이 이렇게 많이 하쥬..
지들은 칼같이 ci금액대로 쳐받아먹음ㅋㅋㅋㅋㅋㅋ
전 가끔 착불입니다 하면서 선불로 선물까지 보낸적 있습니다.
한마디로 4500원주고 구매자가 그날 하루만큼은 기분좋게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저를 믿고 구매해주는게 가장 고맙죠 절대로 택배거래 안한다고 했는데 모든 책임을 자기가 질테니 해달라고해서
문자로도 남기고 그래서 기분좋게 선불과 껌과 사탕류 넣어서 보내준적 있습니다~^^
예전에는 훈훈한 거래라고 글도 올라오고 했는데 요즘은 그러한 글을 볼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