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태블릿을 우연히 만져보고 폭주하는 모습...
결혼하고 두딸 아빠로 살다보니 꿈이 무었이였는지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회사에 태블릿이 생겨 월급도둑질 좀 했네요.
손도 굳고 몸도 마음도 중년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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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꿈이있던 중년남
회사에서 태블릿을 우연히 만져보고 폭주하는 모습...
결혼하고 두딸 아빠로 살다보니 꿈이 무었이였는지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회사에 태블릿이 생겨 월급도둑질 좀 했네요.
손도 굳고 몸도 마음도 중년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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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한쪽 노출된 거 좀 불편하네요
양쪽 다 그려주세요
회사에서 저렇게 셔츠 까고 일하시나여?
터프하시네여
머리가 더 벗겨져야 비슷할 듯 합니다.
위에꺼 좀 섹시한거 같은데
그 꿈을 잊지 않고 실천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첫번째꺼는 작성자님이고 두번째꺼는 작성자님이 되고싶은 모습이죠?
직접 그리신거예요 ?? 금손이시네...
요약: 작성자 찌찌에 털남
저는 45살 때 직장인 밴드 시작했네요. 화이링 ㅋ
꼭쥐쓰 배애애애앰~~~!!!!
하단 그림은 맨즈헬스 표지모델 느낌이네요 ㅎㅎ
아는것이 많아질 수록
책임질게 많아 질 수록
꿈의 크기가 작아지는데
내가 꿈을 이루는 것을 보여줘야
내 아이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해서
요즘은 노력 중입니다
작성자님도 모든 꿈을 가진 분들 화이팅
작성자님 파이팅! 다른 그림도 많이 보고 싶어요
눈이 멋지다 마사루 눈 닮아서 괜히 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