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지도부랍시고 일하다보면
결론은 지들끼리 세력화해서
일안하고 텃새부리고
일하러오는 애들 부려먹고 내보내는게
노조임.
노동자의 삶을 보장하네마네 허울좋은
소리는 졸라게 잘하면서
시간지나면 어디 돈받고 취업시켜주겠다
이런 뉴스보면
노조의 속셈이 그런데 숨어있는것 같음.
법은 솔까 지들 불리하다 싶으면
법 눈치따윈 안봄
법지키면 솔까 ㅂㅅ인게 노조임
우리가 일안하면 누가하냐며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네 이런거 솔직 그런거보면
바로 사라짐.
솔까 관리직도 생산이나 기술도 겸업하면서
배우는게 최선임.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는분야는 해외로 나가는게
솔직한 정답임
https://cohabe.com/sisa/675589
노조 있으면 솔직 존나 피곤함
- 노조 있으면 솔직 존나 피곤함 [40]
- 로맨스는건너뛰고 | 2018/07/10 20:33 | 2838
- 밀탱크 기술의 원리 [12]
- 하앙하앙 | 2018/07/10 20:32 | 4793
- 홍진영 근황 [6]
- T-Veronica | 2018/07/10 20:32 | 4467
- 90년대 금수저 취미생활 [23]
- Lucy23213 | 2018/07/10 20:31 | 3313
- 최신형 실내용 자전거 훈련기구 수준 [18]
- AquaStellar | 2018/07/10 20:30 | 5978
- 놀이터 [6]
- 남걸 | 2018/07/10 20:30 | 4426
- (소전)특이점이 온 일본유저 [35]
- CHJUN | 2018/07/10 20:30 | 2782
- 소녀는 왕자가 필요없다 [13]
- 후후후후후..밍나.. | 2018/07/10 20:29 | 2500
- 풀메탈 페닉 진엔딩 나옴 [22]
- [필레몬Vll] | 2018/07/10 20:28 | 4285
- 노 아너.jpg [13]
- 아들친구엄마 | 2018/07/10 20:27 | 2952
- 일본의 약점 [15]
- Rank Down | 2018/07/10 20:25 | 4029
- 컬링 안경선배, 여혐 논란.jpg [17]
- 벨트 마이스터 | 2018/07/10 20:24 | 5141
- 700만원 입금하면 맛집 해줄께 [14]
- SLRMcLaren | 2018/07/10 20:21 | 4900
- 인스타 같이해요~! A6000으로 담은 사진들예요. 오늘은 파리에서 담은 사진들. [31]
- bbxpxp2 | 2018/07/10 20:21 | 4155
- 지하철 음식 민폐갑 [22]
- Lucy23213 | 2018/07/10 20:20 | 5114
노조 본분을 잃고 또 다른 갑질을 하기 시작하죠..
더럽다 못해 존나 역겨워요
노조가 아니라 흔한 사내정치 인데요?
주도권은 노조에서 잡고 시작하는거 겠죠
어용/적폐 노조들이 그렇지요. 다 그렇지는 않아요 ㄷㄷㄷ
울산살아서 현대차.중공업만 보다가 그런가요?
다른 노조 티비나오는거 보면
노조에 대한 생각이 좀 잘못됐다 들기도 하더라구요
어디 현대출신은 거릅니다 저는
인간이 모인곳은 다그럼
자게와서 자꾸 운동권이라고 하시길래
현대쪽 노조 보다가 자게 겪어보니
사뭇다르데요.
자게하면서 느낀 솔직한 생각이네요
직장인이세요??
직장다녔죠.
직장인이라니요.
겪어본것들도 그렇구요
기아차,쌍용차도 그렇죠
그때는 이미 망했었죠.
그나마 그것마져 없으면 노동자들은 그냥 노예... ㅠㅠ
노조는 있어야되는데 왜곡된지 오래라서...
어찌해야되나 싶기도하지요
그렇쳐...
저희회사도 노조가 사측에 치우치다 보니
이건뭐 노존지 아니면 회사 방어벽인지..ㅡㅡ;;
사측에 너무 치우치는것도 솔직 저도
노동자의 한사람으로써 좀 아니라 생각듭니다.
사측은 존중하고 사용자로써 위치에
대한 예의는 꼭 필요하겠지만요
그쵸.. 저희는 임단협 할때 개판쳐놓고
노동조합 문 몇일 폐쇄도 하더군여...
노동조합이 노동자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윗선에서 개판쳐놓고
민원이 많아지자 폐쇄 하고 몇일 여행 다녀옴 ㅡㅡ
개쓰레기 같은 놈들...
문재인 대통령을 비릇 다음 대통령이 누가될지 몰라도 왜곡된 노동구조 개선하면
정말 가서 응원할껍니다.
문프도 너무 노조편만들지 않고
노조의 잘못된 관행에 대해서도
들여다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 노조 압박할께 아니라
솔직하게 현대노조보면
차라리 안만드는게 더 나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진심
그렇게 어용노조를 만들어 복수노조 금지법 폐기되기 전까지 회사에서 저지른 만행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노동조합의 근본적 취지에 반대하는 사람은 아마 사용자측 빼고는 없을겁니다.
다만 현재 노동조합의 행태가 70년대 방직공들의 처참한 삶에 분개한 전태일 열사의 그 정신을
제대로 담아 내지 못한채 정치세력화와 밥그릇 지키기에 골몰하는 인상을 주고 있기 때문에
개누리세력의 "귀족노조"프레임이 잘 먹혀 들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대 노조와 해당 기업들이 이익을 서로 도모하고 그 부담을 온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한다거나
비정규직 노조, 협력사 노조들에 대해서 정규직 노조가 차별하고 자신의 파이에만 집착하는 행태를 보인다면
"귀족노조"프레임을 빠져나갈 길은 현재로선 요원하다고 보여지네요
삼성은 노조를 만들어야 맞습니다.
회사가 조직적으로 공작해서 노조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게, 무노조 몇십년이 결코 자랑거리가 될수 없는 겁니다.
어디 노조인가요? 민노인가요?한노인가요? 그냥 회사노조인가요?
민노총 현대차지부요
1차 2차하청도 그런거 보고 배우더라구요
왜 그때 아니 지금 목소리 못 내시는거죠?
겪어본게 그런건데 목소리 내면 혼자 병신되는거 아닌가요? 목소리를 왜내나요?
안내도 나가리 내도 나가리죠
이런소리 자게에서도 한지 오래됐어요 근데
ㅋㅋ 울산 현차 직원하고 자게에서
키배도 몇번 떴는지 지겨워요
노조 때문은 얻는 꿀은 얻고 싶고...
노조 사람들은 꼴보기 싫고...
인간이 그런거죠.
공감합니다ㅇㅇ
얻는 꿀도 없었는데 뭔소린가요?
꿀도 지들이나 꿀빨지
지들이 지들 발등 찍는거죠
기업의 횡포와 착쥐도 심했겠지만 지금의 노조도 별반 다를게 없어요
회사는 망해도 노조는 산다? ㅋㅋㅋ
한번은 제조업체에 사고가 나서 현장조사를 나갔는데
노조가 파업하연서 못들어오게 하더군요.
기가 막혀서 위임사에 전화해서 수임 취소했네요
공장 노조꺼임 모르셨나요?
ㅋㅋㅋㅋ
전 IMF 끝무렵, 생산물량이 줄어 회사에서 지역별 생산물량조절해서 생산직 급여 맞춰주려는 회사에 반대하는 노조를 눈으로 보고 할말을 잃은적 있습니다.
자기들 야근수당 없어진다는 이유...
이때 지역공장별로 노조위원장 달랐는데 모두 금속노조였다는 것.
저도 노조간부 해봤는데 의아한 것이 노무사는 고용하면서 회계사는 고용 안하는 게 조금 의아하더군요.
노조회비로 운영하는데 투명하게 회계결산 받고 노조원들에게 공개해야 하는데,
안하는 거 보면 법으로 강제사항이 아닌가봅니다.
건설노조가 최고 쓰레기임.
인간이 모인 집단단체는 부패하기 나름이죠.
전 그래서 집단주의 자체를 싫어합니다.
사장 갑질보단 나은듯
칼은 소중한 문명의 이기지만 간혹 흉기가 되기도하지요..
그렇다고 세상의 모든칼을 저주하고 소멸시킬 수는 없죠.
노조는 당연히 필요하지만,
어용노조, 패권과 독선에 빠진 노조라면
뽀사뿌야하지 않겠는교?
요즘 어떤 곳은 하청 사업주랑 조합원들이랑 짜고
노동부 찾아가서 원청 압박하는 경우도 있더군요..ㅋㅋㅋ원청 계약금 더 반영해달라고...
요즘 노조는 근로자를 위한 노조가 아니에요.
그냥 이익단체지...회사가 어찌되든 말든..
ㅋㅋㅋㅋㅋ
전 노조와 전혀 관련없고, 출장 자주가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일안하는 사람 안짤리고, 이상한 직책 하나 만들어줘서 놀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