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위프트라고 실제 자전거와 트레이닝 기구를 이용한 온라인 훈련 프로그램이 있음.
개발자는 겨울철엔 자전거 못타고 실내에서 로라(트레이너)만 타야하니 지루해서 만들었다고 함
게임처럼 즐길 수도 있고, 실제 선수들도 많이 사용하는데
이와 함께 활성화 되는게 스마트 자전거 트레이너임
뒷바퀴를 설치하지 않고 대신 장착하는 스마트 트레이너는 프로그램과 연동되어
프로그램에서 언덕을 올라가면 저항이 강해져서 페달을 돌리기 힘들어지고
반대로 내리막길에서는 저항이 약해지거나 하는 효과가 있음.
그랬더니 저항만 변하면 뭐하냐 몸의 각도는 그대로인데!
하며 나온게 자동으로 각도까지 올라갔다 내려가는 보조기구
거기에 이번엔 달리는 속도에 따라 바람까지 불어주는 기기까지 등장함
이렇게 풀셋을 맞추면 프로그램에서 오르막을 오르면 저항도 세지면서 자전거 각도도 올라가고
속도가 빨라지면 저항도 약해지면서 바람도 더욱 세지는 효과가 남
단점 : 자전거 제외 풀셋이 300만원임
새로운 옷걸이구나
300이면 생각보단 싸네?
마리오카트 연동되면 ㅈㄴ 열심히 할건데
혼자사는 사람 한정 실내취미로 충분히 구입 가능할듯
마리오카트 연동되면 ㅈㄴ 열심히 할건데
새로운 옷걸이구나
300이면 생각보단 싸네?
혼자사는 사람 한정 실내취미로 충분히 구입 가능할듯
자전거 타는 사람중에 은근 부자가 많아서 300정도는 괜찮은듯
그냥 밖에 나가
강풍기 뺨 치더란 ㅋㅋ 저걸로 낙엽 쓸고 그러던데.
어찌보면 중급 자전거 한대 값이니 진짜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은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자전거가 보통 수백 하는거 치면 저정도면
저기 보이는 자전거들 프레임만 300넘을거같이 생겻다만..
300 비싸네 라고 생각했는데
자전거 비싼건 차대만 수백 나가는데......
아파트에선 사용못하겠다 윙윙소리 크지않을까?
왠만한 자전거 수백만원대인거 감안하면 존내 싼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