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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행동 뭘까요 ㄷㄷㄷ
소리소문 없이 와이프 구명조끼를 제 옷걸이에 걸어둠
이거 머냐고 물어 봤더니 본인 옷장에 넣을데가 없다고...
와이프 옷장 이만큼......
바닷가 가자는 무언의 압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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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말그대로 자리없어서 넣어놓은거에요...
우리집도 그러거든요..몹쓸것 전부 제 옷옆에놔요
네 한표요~! ㅡ.ㅡ
옷장이 고급지네요. 채소 30층 이상 올라가는 아파트급 퀄리티
이때 저는 분란의 말 한마디
"옷장 정리좀 하지??"
정리후 옷 사달라고 한다면.
통장 잔고를 보여줍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우리와이프도 드레스룸 혼자 다써서 저 그냥 행거하나 사놓고 걸고있는데 그것마저 절반이상 점유되어가고 있음요
부자네...ㄷㄷㄷ
저는 예를들자면 전체 6칸중 한칸만 제칸
저도 라인하나만 제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옷을 사달라는 겁니다.
이유는? 모릅니다.
그냥 많지만 입을 옷은 없는거예요
우리집도 애들 방 붙박이까지 다 쓰고도 내자리 넘봄 ㄷㄷㄷ
지금 당장 내 눈 앞에 바다를 갖다놔 얼른!!!!!!!!!!!!!!!!!!!!!!!!!!!!!!!!!!!!
장농에 한가득 보이는데 맨날 입을옷이 없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