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블러드 앤 베이컨이라는 게임이다.
다른 스샷은 고어해서 올리지 않았지만 대충 멧돼지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하는 게임
보다시피 2016년 게임치곤 조잡한 그래픽하며 뭔가 약빤듯한 분위기가 허접한 게임 처럼보인다.
가격은 1,100원 이 게임을 산사람들은 쿠소게 주제에 비싼 가격이라 욕했다.
그러나
수 많은 게이머들에게 압도적 긍정적을 받은 게임
과연 유저들의 낚시였던 것일까?
제작자가 직접 발 벗고 나서서 소통하고 친절하게 설명까지 해주신다.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지 못해 사과하는 대인배스러운 행동은 덤
게임의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작자의 진심어린 열정. 그것이 열쇠였다.
모두 갓겜 블러드 앤 베이컨 합시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34570/Blood_and_Bacon/
역시 소통이야 게임은 소통이 일단 되고 봐야한다니까
우리 모두 유아인의 기분을 느껴보는거에요!
영화로 치면 이름만 무서운영화고 코미디 영화였던 b급 코미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들을 찢고 스코어 1위가 유아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센스들이 넘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모두 유아인의 기분을 느껴보는거에요!
저거 친구랑 하면 은근히 재미있음
영화로 치면 이름만 무서운영화고 코미디 영화였던 b급 코미디 느낌
역시 소통이야 게임은 소통이 일단 되고 봐야한다니까
국산게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돼지들을 찢고 스코어 1위가 유아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센스들이 넘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