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서울에서 아이돌보미를 하십니다.
4살 아이 한명을 돌보는 공고가 올라와서 집에 갔드만.
애가 넷 입니다. 남자 아이들로만 넷 입니다.
그 맘충은 네살 아이만 돌보라고 하는데
저희 어머니 입장에서는 어디 그게 되겠습니까 ??
결국에는 1명 돌보는 돈으로 네명을 다 돌보시고 오십니다.
맘충년은 그걸 보고도 한마디도 안합니다.
이건 완전 그 맘충이 전략적으로 사기를 친거라고 봅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애는 왜이리 많이 낳았는지 한숨만 나옵니다 .
정말 완전 썅년입니다...
애들은 뭔죄 입니까 ? 결국에는 맘카페에 소문 돌까바 조용히 최대한 잘해주다가 조용히 나오셨습니다 .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정말 이기적으로 한 사람의 인건비를 착취해서 가정살림좀 나아지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보세요.. 이제 59세 저희 어머니는 정말 잘 해보려고 했는데 해도 해도 너무한거 아닙니까 ?
당신 행동에 상처 받고 나오셨습니다 .
저도 캐나다에서 오래 살다가 와서 그런지. 이런 엄마들의 이기적인 행동이 이해가 안가고
참 이런 엿같은 행동에 당혹스럽고 짜증나네요..
널리 퍼져서 이런 일 당하시는 분이 없었음 합니다 .
흠... 애초에 거길 피했으면 될거같은데요.. ㅠㅠ
ㄷㄷㅇㄷ 4로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이돌 보미... 라고 하는줄 알고...
죄...죄송합니다.
일단 추천은 드렸습니다 ㅎㅎㅎㅎ
ㅋㅋ 이흉
못되쳐먹은년
ㅆ 8년이네요 정말 ㄱ ㅔ샹 돌i아닌가요?
여러 도우미분들도 그 집 경험이 있어 다 아실테니 그 맘충은 블랙리스트에 올리시고
이후 도우미분들이 다 거부하고 안가셔야 맞는것 같습니다.
혹 그쪽에서 연락오거나 사무실에서 오더가 떨어지면 개인사정으로 인해 못나간다고 말하고
그 날은 그냥 쉬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