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년 전, 조선으로 따지면 임오군란 1년 후인 1883년 개통된 브루클린 다리당시 조선 정부에서 미국에 파견한 보빙사들이 뉴욕에 갔었다고 하니,, 이걸 봤겠네요,,진짜 문화충격 받았을거 같네요...
건설당시에 사람 많이 죽었다고 하더라군요
요즘만들었다고해도 우와할만한 다리죠.. 금문교도 그렇고..
Great 붙을만 하네요..ㄷㄷㄷ
여기가 미스터선샤인에서 이병헌이 걷는 그 다리인가요?
넵 ㅎㅎ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1920년대 말에 세워졌으니......
그러게요,, 그당시에 봤다면 다른 세계에온 느낌이었을듯
젤 웃긴거 중에 하나가 1960년대 기술로 어떻게 달에 가냐 이런거 ㅎ
젤 짜증나는건 대한민국 기술이 1960년대만도 못한가? 싶은....
놀라운 점은 아직도 저 다리를 쓰고 있다는거...ㄷ ㄷ ㄷ
대.동.강.현수교...
강풍이나 지진에도 끄덕 없다쥬.
진정한 전설의 레전드급 문화컬쳐죠 이건 ㄷㄷㄷㄷ
100년 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이런거 보면 대박인데 지난번 용산 건물 붕괴 하는말이 콘크리트는 백년 본다 50년동안 강해지고 50년동안 약해진다는데 다 개소리같네요 결국에 시공시 얼마나 좋게 하느냐가 좌우 되는듯 134년지난 지금도 차가 다니는갈 보면 저게 제대로 된 건설 시공익겠죠
비슷한거로 대동여지도 만들고 1년뒤 런던지하철 개통
저 다리가 저당시 갑부가 만들고 물류에 큰 변동을 주었다는~ 대신 통행세를 받고~
방송에서 얼핏 본거 같네요~
저때 우리는 소달구지 타고 다닐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