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혼자 심심해하시다가 본인 알아보는 사람에게 일일이 사진 찍어주시는 ㅇ동순재형님..ㄷㄷ 크........................ 어제 이걸 본방으로 보면서 프로야구 선수들이 생각났는데 그 순간 와이프가 옆에서 마치 짠듯이 '와... 야구선수놈들이랑 차이가 나네!!!!'라고 하더군요...ㄷㄷㄷㄷㄷㄷ
공항에서는 안그러시던데..카메라때문인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현진이는 이제 사인 잘 해주려나?
사채브이 아니신가? 쏴쏴
예전에 ja위발정당 국개의원 출신
ㅎㅎ
신입이라 비공을 못누르네..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이야 뭐.. 대본대로. 자기 이미지 메이킹 대로인거고.
사채광고. 4대강 홍보. 자유당 국회의원. 진짜 같은 삶의 내용을 보면
그사람의 본성을 알 수 있겠죠 ㅋㅋㅋ
1988년 민주정의당 촉탁위원
1992년 민주자유당 상임위원
1992년 5월 ~ 1996년 5월 : 제14대 국회의원 (서울 중랑갑 / 민주자유당 → 신한국당 → 무소속)
1993년 : 민주자유당 부대변인
1996년 : 신한국당 특임위원
저분한테 5.18은 뭐냐고 물어보면 폭동이라 할겁니다.
민자당 국회의원 ㅋㅋ
그래도 저 중에 여행 같이 가고픈 스타일은 박근형 선생님이나 신구 선생님
개누리 비대위원장 하쉴?
개누리 전신 민자당 국개의원하면서 몸에 익힌 테크닉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그냥 제 생각이예요
정치적인 행보는 정치적인거고 여기서 정치얘기꺼내면서 까는건아닌거같아요 어쨌든 저런생각은 올바른거잖아요 배우로서 프로의식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