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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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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알아보자
가장 기억에 남는 리뷰가 아 이래서 막장드라마가 인기가 있는거군요.
"나 알몸봄!"
"ㅋㅋㅋ난 쎆뜨함ㅋㅋㅋㅋ"
(부글부글)
당장보러 갑니다
앙쥬 명대사 어디갔냐.
천년 동정은 생리적으로 무리라면서 유게이들 까버리는 거.
기왕에 알아볼거 그 사흘 밤낮도 좀 자세히 알아보고 그만두자
당장보러 갑니다
기왕에 알아볼거 그 사흘 밤낮도 좀 자세히 알아보고 그만두자
자세히는 안나오지만 격렬한 키스씬은 나옴
근데 저 병맛을 일관성있게 밀고나가서 은근히 평은 괜찮았음
가장 기억에 남는 리뷰가 아 이래서 막장드라마가 인기가 있는거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저래서 오히려 재밌게 봄ㅋㅋㅋ
야애니임?
개꿀잼ㅋㅋㅋㅋㅋ
앙쥬 명대사 어디갔냐.
천년 동정은 생리적으로 무리라면서 유게이들 까버리는 거.
그거 성우가 애드립친거라던데. 실제로 그렇게 느꼈다고
자기 남자친구에게 부적으로 막 벗은 팬티를 쥐어주시는 주인공.
+ 오줌지리고 각성하는 자매
이거 보면 전부 다 본거임.
뭐냐 이 갓 애니는!
마지막 대사도 그냥 쎾쓰했어! 이거를 어떻게든 순화하려는 거 같아서 안쓰럽네 ㅋㅋㅋ
"나 알몸봄!"
"ㅋㅋㅋ난 쎆뜨함ㅋㅋㅋㅋ"
(부글부글)
띵작
ㅋㅋㅋ안봤는데 봐야겠다 ㅋㅋㅋ
개막장이라 존잼
참고로 남주가 묶여있는 상황에선 여주한테 입싸까지 했음 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니야 ㅋㅋㅋ
재밌음
저 ㅂㅌ놈은 쾌감100배까지 하고도 못뿅뿅은 개씝ㅄ찐따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 대사는 어이없어보이긴하는데 저게 데미지 제일 쌔게준거
첫짤 실화냐...
1화보고 하차했는데 다시봐볼가 ㅋ
정신을 비우고 보면 의외로 재미있는 작품.. 제대로 생각하고 보면 "으응?? 뭐라고?? 어????" 이런 생각이 드는 작품.
앙쥬는 애니 내에서도 엄청 미녀라는 느낌은 없는데
뭐땜시 신이라는 놈이 홀딱 빠졌지?
민달팽이 레즈쎄쓰
프랑키스보단 훨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