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꼬리 로터 터빈식으로 바꾸고 나서 일정한 배압력으로
자세을 유지시켜줌.
측풍불때 테일러프로펠라 면적당 받는 바람의 저항이 심하던걸
저걸 바꾸고 덜해지고 이착륙때 콘트롤이 더 수월해짐.
따라서 숲속에 이착륙할때 뒷 꼬리 로터가 나무에 접촉으로 추락사가 있는 위험을 원천적으로 제거 해줌.
구형은 테일 로터가 고정식인데 반해..
이건은 원하는 타각이 움직여서
안정감있음.
뒤꼬리 로터 터빈식으로 바꾸고 나서 일정한 배압력으로
자세을 유지시켜줌.
측풍불때 테일러프로펠라 면적당 받는 바람의 저항이 심하던걸
저걸 바꾸고 덜해지고 이착륙때 콘트롤이 더 수월해짐.
따라서 숲속에 이착륙할때 뒷 꼬리 로터가 나무에 접촉으로 추락사가 있는 위험을 원천적으로 제거 해줌.
구형은 테일 로터가 고정식인데 반해..
이건은 원하는 타각이 움직여서
안정감있음.
헬리콥터 하면 딱 생각나는 이미지인 테일로터도 기술의 발전에 의해 사라져갈려나...
그래서 저기 통안에 보시면 콘트롤 할수 있는 타각? 같은게 들어 있음 ..
저게 좀 더 발전된 거긴한데 동일한 기술 70년대부터 있었어
대형헬기에 써먹기 좀 괴랄해서 널리 쓰인 기술은 아닌데
이번엔 써먹을 만하니까 첫짤의 헬기랑 저 휴즈500에도 달아 나왔나보네
그래도 테일로터 털려서 나는 사고는 많이 줄어들겠지
기술의 발전이로다
추락사고가 더 줄겠구나 좋은 기술이네
저게 좀 더 발전된 거긴한데 동일한 기술 70년대부터 있었어
대형헬기에 써먹기 좀 괴랄해서 널리 쓰인 기술은 아닌데
이번엔 써먹을 만하니까 첫짤의 헬기랑 저 휴즈500에도 달아 나왔나보네
그래도 테일로터 털려서 나는 사고는 많이 줄어들겠지
그래서 저기 통안에 보시면 콘트롤 할수 있는 타각? 같은게 들어 있음 ..
헬리콥터 하면 딱 생각나는 이미지인 테일로터도 기술의 발전에 의해 사라져갈려나...
그건 아닌듯 해요 매인로터 블레이드에 엄청양력이 작용하는데 제트압력만으로 버티기에는 뭔가 모자름..;
https://youtu.be/vn0UVeXQOlI
그리고%20소음도%20타타터터터터타타탁탁타가%20(맞바람)부부부브븝브응%20...%20
같은%20소리가%20엄청%20줄었네요.
이거%20보시면%20엄청%20소음이네요%20.
구형%20로터
https://youtu.be/8hLA4PbRzYU
리플달았더니 %20로가 왜달렸을까 ??
그럼 70년대 나온 기술실증모델하고 기본적으로 같은 문제를 공유한다는 거네
아파치같은 대형 공격헬기에 저 기술 적용하기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어보인다
?글쎄?
휴; 암스트롱포같이 생긴걸 말하는줄 알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