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유저 “난민 찬성론자들...캣맘이랑 똑같아”

난민 찬성하는 사람도 남의 딸 뿅뿅지는 않겠지
난민이 뿅뿅지

왜 받아들이자 아니면 죽이자로 귀결시켜서 반대하는 사람을 다 인명 경시하는 사람으로 만드냐?
왜 우리가 굳이 저사람들을 다른 나라에서 보여주는 피해 사례에도 불구하고 책임져야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있는건데 대놓고 죽여야한다고 말하는 식으로 몰아가네

고양이를 죽이라고 한마디라도
적혀있었나? 왜 과대해석하고 불타지?

인간이나 고양이나 다 같은 생명인데 솔직히 그런식의 비교는 이상하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니가 초콜릿 한봉지를 가지고 있는데 거기중 몇개에 독이 들어있음 먹을거임?

그리고 고양이 죽이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로서 문제가 있는거고, 많은 경우 캣맘에게 고양이에게 먹이를 제공하지 말라 라고 말하는데 안들어 먹으니 극단적인 사람들이 그런 난리굿을 치는건데 꼭 캣맘 반대 = 고양이 학살 이걸로 몰아가려는거 같다 너는

죄송하지만 불타고 계십니다

우리나라 난민 통계는 보고 하는 소리냐?
그리고 논리가 똑같은데 뭐.
결론은 뭔데? 다 추방하던 죽이던 이거밖에 없잖아
나라에서 다 조치 취하고 나머지 난민들 거의 문제 없이 산단 통계는 안보고
오로지 저 유럽의 큰 사건만 가져와서 내용도 모르고 난민=유해조수 취급하는데
니들 속내 맞추려면 그거밖에 없겠지.
난민 오는것에 반대하는거야 나도 무사증으로 온거라 잘한건 아니고
국가가 출도 금지 내린건 잘했다 보고 심사도 쾌속으로 끝내 지원도 끊을 각오라 이미 끝난 일임
근데 지금 한단 소리 뭐야? 난민은 어느나라 사람들을 통칭하고
당최 우리나라서 얼마나 받아줬다고 난리치는거냐?
독일이라면 100만 단위나 받아줬으니 문제 생기지. 근데 우린 그렇게 받아준적도 줄 생각도 없음
근데 그런데서 저런 우리 피해본다 빼애액 거리고 있어
심지어 저 문제의 핵심은 무사증인데 아무도 언급 안하고 이미 끝난 난민만 가져와서 혐오만 불태움
그리고 그 혐오질 하는 애들 결론은 그런 막장 제노포비아고 그런게 나치나 일본 극우랑 동격인 애들임.
받지 말자가 아니라 그걸 인간 이하로 취급한 시점에서 지들도 인간 이하인거지.
지들 말한게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는 볍신들이 혐오팔이 해대고 잘만 넘어가지.

도대체 어떻게 논리 회로가 돌아가야 받지 말자가 죽이자가 되는지 모르겠다 나는 ㅋ

내가 봤을때는 확대해석과 종잡을수 없는 사고회로를 가진 사람이 더 위험해보이는데

어떻게? 맨날 이딴 물타기 하는 새끼들 봐왔으니 잘 알지.
이럴때나 끼어들어서 지럴떠는애들.

그냥 이쪽에 들여오지 말자는건데 그게 왜 죽이자는 거임 생각이 왜 이리 무섭냐

인권충 등판이오

난민 받지 말자가 아니라 무슬람 난민 받지 말자는 게 중론 인데 뭘 보고 온거냐? 유럽에서 난장 까는 난민들은 대다수가 무슬람이고 사람들이 받지 말자는 난민들도 무슬림인데 말야.
무사증 문제 나와서 말인데 그것도 문제지. 난민은 안 받는데 문제는 인도적 체류 기간이라고 해서 취업 안되고 인도적인 거주만 허용 하는 이것 땜에 사실상 무슬림 난민이 들어오는 거나 마찬가지인 상황 아니냐? 심지어 몇 년이고 인도적 체류하는데 이것도 사실상의 난민이나 다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