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를 안배웠는지 무식한건지 돈받고 일하면서 맨날 하는말이 도와준다...
직원도 "도와드릴까요?"
알바도 "제가 도와드릴거 없나요??"
에효... 병맛
https://cohabe.com/sisa/671153
돈받고 일하러와서 "도와준다"라고 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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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받고 고용된다는 개념이 없는듯.....
돈은 사장한테 받는건데요.
제가 그 사장입니다만?
그렇다면 교육을 시키세요. 교육이 안되서 그런거니까요.
나혼자 교육시키면 뭐하나요...
새로오는 사람 대부분이 이런 마인드
그럼 새로올때마다교육시키세요
교육이 아니라 기본마인드입니다ㅡ
저런걸 교육받아야 한다고생각하시네ㅡㅡ
can i help you?
그럼 뭐라고 해요? 영어로도 그렇게 쓰는데?
제가 할일 없나요?
ㅋㅋ그러게 말입니다 계산 도와드릴게요~ 돕긴 뭘 돕는다는건지
ㅋㅋ 저도 그러면 농담으로 그러죠
안도와주셔도 돼요~
사소한 거에 많이 예민한 성격
군대에서 이런 성격들이 고참 노릇 과하게 했을거
님이나 잘하세요 ㅎㅎ
살다 살다 치킨과 피자말에 동의하는 날이 오다니요 ㄷㄷㄷ
그러게 말입니다
추천누르고보니 치킨과 피자네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번은 맞는다지요.. ㅎㅎ
어색하긴하네요.
어떤 말을 원하는건지...
사장한테 그말하면 미친놈이지만 손님한텐 대체 뭐라 말하길 바라는지???
제가 사장임요
본인기본업무외에걸 물어보는거같은데 돈주면 다시켜도 된다고 생각하는듯?
from SLRoid
당연히 해야할 본인의 업무하면서 사장에게 하는 말이 거의 이럼
이렇게 말꼬리잡는사람치고 제대로 정신박힌사람이 없음
지적할거 지적하는데 개소리하는 인간치고 정상 없음
당신 알바할때 도와준다고하지?
도와준다는 말에 뭐 있으신 듯
가게 셔터 내리고 상담 추천합니다
계약상 업무의 범위를 넘어가는 일이면 도와준다는 표현이 맞음
범위내에선 걍 일하는것
업무범위 내 일하면서 이러니 글을 썻죠
당사자가 되지 못하고 방관자가 되는 직원 있죠. 그런 유형 말하는 듯
아니에요.
그냥 딱 자기가 하는일 하는데 그냥 표현 자체를 도와준다고 함
그게 일이에요 손님 도와주는게 일.
정답
수고하세요! 라는 말 자주 쓰세요?
제가 하겠습니다 이걸 바라시는듯 ㅋㅋㅋ 그렇게 말하라고 말을 해줘야 해요. 사장 입장이 되보질 않으면 이해 못하죠.
대부분 도와준다 표현하는 사람치고 일 드럽게 못함
거의 근태도 개판이라 몇일 하다 지가 그만두는게 대부분이죠
Can I help you?
여기가 미국인가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꼰대 스타일....
직원들 많이 피곤하게 할듯....
그렇게 말꼬리 하나라나 다 따지면서 사세요
내 알아서 사니 관심 끄세요
노예를 고용했나보네요 ㅋㅋ
"예 주인님 제가 다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게 교육시키세요 ㅋㅋㅋㅋㅋㅋ
몬 소리세요..
그냥 자기할일하는건 그냥 일하는거지 도와준다 표현하는게 병신같다는거지
이런 병신을 봤나 너는 어르신들이 매운탕 먹으면서 "시원하다~~" 이러면 진짜 그게 차가워서 시원하다 하는거냐...... 문맥좀 이해하자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다
욕은 하지말자 모욕죄로 신고당하고싶지않으면
라즈마스님 댓글보면 “내가” “지가 맡은” 등 기본적으로 남과 대화에서 상대를 낮게 보는 경향이 보입니다.
뭐 모욕죄??? 해봐 신고해봐 씨벌 병신이 어디서.... 모욕죄 ? 잘도 경찰이 받아주겠다 너 지금가서 인터넷에서 모욕죄 구성요건 검색해봐라 이게 신고가 되나 안되나
모욕죄여건이하나도인장안되는데.. 무식하신분이네
아 시원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정성, 공연성 다 성립하는데?
공연성 성립해도
저분은 님이 누군지 몰라요 한마디하면
그럼 특정성 성립안됩니다
궁금하면 한번 고소넣어보세요 ㅎㅎㅎ
SLR클럽회원 160만명 넘는 거대사이트라
모른다고하면 그냥 무혐의 나와요
정 고소하고 싶으면 본인 신상다 까놓고 고소하면 받아줄지는 모르겠네요
회원정보에 본인 홈피,블로그,핸펀번호 까도 인정안해줘요
이래서 대한항공, 아시아나 오너들의 갑질이 생겨나는거죠
방문하신 손님을 주체로서 인식함과 동시에 제가 ~ 해줄까요? 하면 당신은 능력이 없으니 내가 해주겠다 뭐 이런 느낌을 줄 수도 있고 무시당하는 느낌을 주지 않음과 본인이 피고용주체로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기분 나쁘지 않게 순화해서 말하는게 “도와주다” 정도로 안착이 된건데, 그냥 받아들이면 되지 존나게 예민하시네요
지 맡은 일하는걸가지고 사장한테도 도와준다고 표현한다고요
사장님 제가 할께요?가 아니라
사장님 제가 도와드릴까요? 도와드릴께요.
이런걸 말하시는건가요?
네..
"제가 할일 없나요" 이런식이 아니라
"제가 도와드릴거 없나요?" 이런류
다른건 겪어보지 못해 모르겠지만
계산 도와드리겠다는 말을 들으면 이게 뭔가 싶기는 하네요.
자유지만 여기다가적는 심리를모르겠네요
님 글 읽고 있으니 참 피곤하네요.. 라고 얘기하면 그 피곤이 진짜 졸려서 피곤한겁니까 ㅋㅋ
임금을 줘야되는 본인이 기분 나쁘다고 승질내는거네.
직원들피곤하겠다
절대 경영주 오래 하지 마세요
나중에 오너 갑질이라고 뉴스에 나고 싶지 않으시면요
그럼 머라 말해야 하나요? 도와드릴까요는 그냥 관용적인 표현인데 ㅋ
어른한테도 수고하세요가 인사말같이 쓰이는데 수고하라는 말인가요?
혼자 일하기 어렵고 도움이 필요해서
손을 구하는거 아닌가?
알바는 저 양반의 어떤일을 도와야하는지
궁금할수 있는거고 ...
알바가 자기일 하는건 아니잖아요?
일당받고 남의일 돕는거지.
김선생 내가 하는 일이 있는데 좀 도와주실래요?
시간당 만원 드릴께요
그래요. 뭘 도와드릴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상한가요?
국어를 안배웠는지 무식한건지 돈받고 일하면서 맨날 하는말이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장(고용주)이 뭐 대단한거라구.
일 도와주는 사람들 덕에
돈버는 사람이 고용주지 ...
본문을 읽어보면
저 양반이 대학생 어린 알바보다
잘배우고 유식하진 않을것 같네요 ㅎ
불편하고 병맛인건
알바생이 아니라
네 마음이구나...
이야..사장님..그럼 직원이 손님 응대할때 뭐라고 해야하나요??별개 다 불편하시네여.
아, 알바나 직원이 사장님께 도와드릴까요??란 표현이 불편한건가요??알바나 직원이 손님에게 도와드릴까요?란 표현이 불편하신건가요
손님 응대가 아니라 사장한테 도와드릴까요? 도와준다는 표현을 쓴다고요
댓글 달린거보니 다들 어디 일하러가서 "도와드릴까요" 라고 사장한테 말하나보네..에효 노답들
ㅋㅋㅋㅋㅋ그냥 혼자 무인도가서 살거나 귀닫고사세요.
본인문제점은 지적해도 받아들이지도 못하면서 남지적만 잘하는 전형적인 꼰대 ..
님 보기만해도 피곤하고 답답하네요 ㅋㅋㅋ
내 알아서 살테니 걱정마세요 ㅎㅎ
님이 비꼬지 않아도 잘 살고있음
직원들 피곤하겠다2
그냥 넘어가도 될 말 같은데
직원입장에선 적응이 안되니까 뭘해야하긴 할거 같고
말이라도 제가 뭘해야 하죠라고 완곡하게 한 표현 같은데
님이 너무 꼰대 기질에 너무 까칠한듯
이등병처럼 눈치있게 빠릿한걸 바라는건지
근데 생각해 보니깐., 돈받고 일 도와주는건 근로가 아닌가? 고정된 개념을 버리는걸 추천함.
그런 논리라면 식당가서 밥먹고 잘먹었습니다 하지마세요..
내 돈 내고 먹었는데 뭘 잘먹나요?
자영업하다가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나보네..
이전글보니 평소에도 이것저것 불평불만 열등감에 쌓여계시나보네요
마음에 평화를 먼저 찾으세요
한국말에 말이 그런거지 실제말하고자 하는바는 다른표현법이 하나둘인가요? ㅋㅋ
본인은 그때마다 일일이 따지세요? 아니면 본인이 돈주고 쓰는 직원이니까 갑질이 하고싶은거세요?
그냥 원래하셨던 회사생활이나 하세요 ~
아닌데요?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시네요. 그 멘탈로 사업하려면 속 꽤나 뒤집어 지겠네요.
언어에 대해 오해하시고 계신듯... 그게 아니라면 님 밑에 일하시는분들 좀 힘드실듯...
날이 더워서 그런가... 자게에 정신나간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음 ㄷㄷㄷㄷㄷㄷㄷㄷ
언어는 문화와 역사를 반영합니다. 공동체문화를 중시하고 배려하며 자신을 낮추는게 미덕인 우리나라에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힘을 보태준다는 의미로 도와준다는 표현을 쓰는게 보편화된 것 뿐입니다. 그게 그리 고까우셨습니까?
전화 끊을 때 '들어가세요'라고 인사하는 걸 가지고 뭐라 하실 분이네요.
게다가 엄연히 사장님이 자기일 '도와달라고' 고용한게 직원이고 알바생일텐데, 그걸 가지고 뭐라 그러면 뭘 어쩌란겁니까. 밑도 끝도 없이 직원이 자기보고 '도와드릴까요'라고 한다면서 못배웠다 무식하다를 입에 올리는게 그리 정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다들 도와준다의 표현을 모르는듯하네요.
도와주는건 보통 어려운사람에게 댓가를 바라지 않고 해주는걸 도와준다고하죠.
나는 어렵지도 않을뿐더러 알바나, 직원은 돈도 받고 마땅히 해야할일을 할뿐인데 도와준다고 표현하는게 웃긴거죠
그러니까, 사람과 사람이 나눈 대화 속의 언어를 단순한 사전적 의미로만 파악하는건 부적절하다구요.
예를 들어 '수고하세요'라는 인사의 사전적 의미는 '고생을 받으세요'입니다. 인삿말 치곤 상당히 거북하죠. 하지만 수고하세요 인사하고 가는 사람이 예의가 없는건가요? 아니죠.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게 관용적 표현이거든요.
나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이 다른 말을 한다면, 본인이 틀렸을 가능성이 높아요. 많은 분들이 지금 이상하다며 지적해주고 계시잖아요.
혼자서 단어 정의 내리고 혼자서 삐지지 마세요.
도운다는 것은 사람의 높낮이에 따라 써야만 하는 말이 아닙니다.
'국어를 안배웠는지 무식한건지 ...'
하는 의심이 드네요 ㅎㅎ
돕다가 뭐가 문제인지 ...
직원, 알바가 "도와드릴까요" 라는 표현이 이것에 해당된다고 올린건가요?
내가봤을땐 해당하는게 없어보이는데요?
도와준다는 뜻이 님께서 말한것 처럼 한정적인 뜻이었나요?
도와주다play중요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동사] 남을 위하여 애써주다.
돈을 받는데요?
돈을 안받고해야죠 저게 성립하려면
답정너세요? 관용적 표현이라구요. 모르면 공부를 하세요 좀.
그냥 관용어구적인 표현인데...
예전에 월급받는 경찰, 소방대원들한테 왜 고마워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글 생각나네요.
반말 찍찍흘려대며 불손하게 리플다는 태도보니 알바가 측은해지네.
이미 싸가지 없게 다는놈한테 내가 예의를 갖출 필요는 없지
그렇다구요.
하나를 보니 열이 보여서 말이죠...
글쓰신분은 어디가서 피고용인으로 일안해보셨죠
자기감정만 소중하고 남의 입장에서는 한번도 생각해보신적 없지요
나도 회사 다녀봤는데 사장한테 도와준다고는 안했음..
당연히 돈받고 일하는걸 도와준다고 표현한다는게 어이없는데 자게보니 더 어이없네요
아 정말 피곤하게 살고게시네요
국문과 수석으로 졸업하셨나보다
자게 댓글보니 더 피곤해지네요
국문과 수석 혐오를 멈춰주세요
국문과 수석으로 나왔으면 이런 소리 함부로 못하죠. 세종대왕님이 지하에서 통곡하십니다.
국어능력을 떠나서 제 생각도 도와드린다는 괜찮은 표현인것 같은데요.
급여는 급여고 일하러 나와주는건 내 영업장에 도움을 주는거잖아요. 결국 내 영업장 잘 돌아가는건데, 알바생이나 직원이 그런 표현 100번 써도 되니 잘만 도와주면 저는 상관없네요. 그게 그렇게 불편하시면 관리자분이 생각을 한번 전환시켜보세요. 직원들 일 서투를때 다시 바로잡아주는것도 힘든일인데.. 사소한것에서 스트레스 받으시면 본인 건강만 안 좋죠
그럼 반대로 사장인 내가 알바에게 꼬박꼬박 도와줄까? 도와줄까? 하는건 듣기 어떤가요?
고맙지요~ 사장님이 일 도와주시면.. 사장이 자기업장에서 직원들 쌩까고 알바만 부려먹기만 하는 사장밑에 있는것 보다는 더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들것 같네요.
그냥 노예를 찾으세요..
지적은 누구나 할수있지만.. 그런사람들 싸잡아서 병맛이러는게.. 더병맛...
글쓴이의 현재 심정
사장한테 직원이 "도와드릴까요??"라.......
자기가 하고자하는 말을 상대방이 쉽게 이해하게 첨부터 글을 똑바로적지...
오해의 소지가 있게끔 댓글이 달리게 글 쓴 사람이 참 답답하네...
프로불편러 ㄷㄷ
어휴 세상 참 힘들게 사십니다
너무 예민하신듯;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게 아니라 백업하는거니까 돕는다 는 표현도 틀린 건 아니죠.
직원들이 불쌍하게 느껴지는 글..
아, 결재 서류 가져가면 자 꺼내들어 자간부터 체크할 사람
이런사람밑에서 일 안하고있는게 천만다행이다
그럼 알바든 직원이든 업무지시를 하세요..
사장이 뭘하고 있으니깐 도와드릴까요 라고 묻겠죠.
직원이 할일을 사장이 하지말구요.. 돈받고 일하는데 시키세요..
댓글보니 답나오네요..
그냥 표현 자체가 도와준다에요.
다들 이렇게 생각하고 말하고 있었는데 더 말할 필요도 없는듯
보면, 글쓴이는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기 싫어서 돈을 주고 직원이랑 알바를 고용함
1) 내가 사장이고, 직원/알바에게 돈을 줬는데 도와준다는 표현이 마음에 안듬 -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해야하는데 도와준다는 표현 자체가 마음에 안듬 -> 그러면 직원한테 못 배워쳐먹었냐고 얘기를 하세요. 여기와서 여러사람 불편하게 하지 말고.. 여기서 일하는 직원들 불쌍함
2) 사장님 제가 할게요, 제가 하겠습니다. 이런 대답을 원하면 그렇게 하라고 시키세요, 돈을 주는 사장이 직원에게 그런말 하면 되는데, 막상 직원들한테 말할 용기는 안나고 키보드 붙잡고 여기서 직원들 욕하고 있는 모습이.. 참 그렇네요.. 지원/알바 못다루면서 여기와서 사람들하고 글로 싸우는거보니 한심하네요..
도와준다고 하는 사람한테는 얘기하는데요?
너는 돈 받고 일하는거지 도와주는게 아니다. 라고
직원이 보살이네요.. 번창하세요
뭔 직원이 보살이에요..님 나 알아요?
내가 직원한테 어떻게 대하는지 다 알아요?
돈 받고 돕든 돈 안받고 돕든
다 당신 일 잘되도록 돕는거에요.
직원들 정말 피곤하겠다 ... ㅎ
여태 댓글 단 것 보니까 대충 감은 오네요. 마인드가 투영되어있거든요.
직원 어떻게 대하는지는 지금까지의 댓글에는 전혀 없네요.
아마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생각이니, 좋은 댓글이 안달리지 않겠어요?
욕설에, 인격모독에 비아냥 댓글이 대부분인데
내가 이딴 사람들한테 뭘 얻을것 같나요?
그러면 직원들에게 해주는 복지들을 한번 말씀해보세요. 수많은 좋은 복지 혜택이나, 직원들을 배려하는 것 중에서 저거 하나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사람들이 이해하지 않을까요?
딱 글 내용이 어그로 끌려고 적으신건데, 사람들이 원하는데로 미끼물고 댓글 달아주고 있잖아요.. 수많은 글 중에서 동의하는 글이 1개도 없다면, 한번 생각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인데 이렇게 댓글 하나하나 읽으실 시간 있는 것 보니, 오늘은 손님이 많이 없나 봅니다.
아무쪼록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ㅎ꼰대..
혼자 코메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단호박
내일부턴 안도와줘도 니 도움이 필요없다고 하세요.
왜 그런소릴 듣고 살아요?
내가 자게에 해답을 얻을려고 쓴 글은 아니에요 ㅎㅎ
그냥 그런 사람들 말하는게 꼴보기 싫다고요
아플 때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면 아픈데 놀리냐고 할 사람이네요.
아니면 궁금하지도 않으면서 왜 물어 보냐고 하거나.
언어에는 의례적 용법이 있어요.
똘끼 부릴 나이는 아닌듯 한데 어릴 때도 지금도 주위 사람들
복장 한번씩 뒤집어 놓을 듯하네요. 나는 이런데 너는 왜 내 기준에
안 맞추냐고. 지금 님 주위에 사람들 아직 남아 있다면 감사해 하세요.
그런 님을 용납하고 지내는 겁니다. 부모님이든 배우자든 자녀든 지인이든.
자게이들이 걱정해줄 정도 아닌데요?
완전 사람 하나를 병신을 만드네 ㅎㅎ
일일이 답댓글 다는것도 구질구질하니 측은하네요 ㅋㅋㅋ
역쒸 싸장니미라 시간은 널널하신가봅니다
부럽네요^^ 역씨 싸장니미가 최고야^^
에혀 비아냥 봐라 ㅋㅋ
비아냥 맞습니다 맞고요
다른사람이 뭐라든 눈감고 귀닫고 본인생각만 맞다는 사람한테 무슨대화로 좋은사람 만들어보겠다고..
역시 자게는 훈훈하고 사람냄새 나는곳이네요
제가 존경하는 분의 말을 빌리자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갑질?
신종 어그로인가보다..
참 수준이 낮아보이네요.... 같이 일하면 힘들거 같아요...
이런 마인드로 사업하기 쉽지 않은데... ㅋㅋㅋㅋㅋ
남 얘기는 절대 안 듣고
오로지 마이웨이
개썅마이웨이 나 빼고 니들은 다 병x이야 라는 마인드네요.
노래방 도우미는 공짜인가요?
연봉이 0인 축구선수만 1도움이라고 인정해주나요?
돕다라는 말의 관용적인 의미를 모르실 리는 없고...
손님이 나가면서 수고하세요 라고 말하면 정색하면서 불러세우시겠네요.
다들 깔꺼리 어지간히 없었나보네..
아주 다들 하이내나들 납셨네 ㅎㅎ
신종 어그로인데 만선이라 신나시죠?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에 대해 사장이 임금을 지급하는 건데 직원이 고객한테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어보는게 뭐가 이상한지?
본문 다시보고 오세요
댓글다는것만봐도 깝깝~융통성 0 ㅋㅋㅋ
다들 그리 말하는데도
자기가 옳다고 ㅎㅎㅎ
그런 논리면
회사도 아닌데 웬 사장타령이오
학교는 교장
병원은 원장
ㅇㅇ회사는 사장인데
아무데나 사장이라고
일기는 일기장에.....
똥은 화장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