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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이 거세지자 그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해명했다. 탈리는 "기린을 사냥하거나 기념사진을 찍은 것을 후회 않는다"면서 "사냥은 내 취미이자 열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사냥이든, 정치든, 종교든 어떤 것을 인터넷에 올리더라도 미워하는 이가 있기 마련"이라면서 "내가 여자라서 더 비난 여론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탈리는 이어 "내가 사냥한 기린은 이미 18세로 이미 죽어가는 상태였다. 강아지가 늙으면 안락사를 고려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밝혔다. 그는 '트로피 헌팅'에 대해서도 "사파리 회사, 지역, 마을 등 경제적으로도 모두에게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여성이라 비난이 더 심한 것 같다고 PC스러운 자기합리화
경제적 이익으로 합리화하고 생명을 경시한 행위와 모순된 발언
게다가 생물이 죽을 권리를 남이 자의적 판단으로 행사
미국인이라 뒤탈도 없겠지
나중에 저여자가 80세쯤 되면 총으로 죽여도 되겠는걸 이미 죽어가는 상태인데 안락사를 고려하는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사냥구역에서 사냥한건가? 기린 보호동물 지정인가? 피카츄 배 도코?
띠옹
나중에 저여자가 80세쯤 되면 총으로 죽여도 되겠는걸 이미 죽어가는 상태인데 안락사를 고려하는것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
사냥구역에서 사냥한건가? 기린 보호동물 지정인가? 피카츄 배 도코?
저 나라에서 법적으로는 합법이라던데
저 사람 발언이 어이가 없어서 가져왔음
트로피 헌팅 자체가 좀 논란이 있는 부분이네.
국가에서는 합법이고 특정지역, 특정동물만 사냥한다는데 그게 뒷돈이 얽히면 어쩌고 이콜 이라서.
이거는 개인 판단할 부분이고 위의 안락사만 까면 될 것 같음.
안락사 드립만 안쳤어도 그냥 그려러니 했을텐데
세계 어느 나라가 총으로 안락사를 하냐, 골빈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