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금 멕시코 출장 중.
협력사 직원 4명과 본사 직원 3명이 함께 일하고 있네요.
모레 함께 스테크 먹으러 레스토랑 함 가자고 제안했지여..
각자 먹은만큼 내기로 하고...
근데 그 중 한 명이 돈 내야 되는거면 안 간다고 함...
늘 이 모양임...
솔찍히 제 입장에서는 이해하기도 힘들지만 그 친구도 이해가 안 간다고 함..
협력사 직원 델고 함께 일하는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그나저나 오늘 딥따 더움 ㅠㅠ
https://cohabe.com/sisa/668336
아 똑땅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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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하면서 인관관계에 정말돈을 1원도 안쓰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그런분들은 일단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분 앞에서 대놓고 거지보다 더 한놈이라고 놀리는 분도 계셨지만,
들은체도 안하고 일만 하더군요. 본인도 분명 이유는 아는거 같은데..
뭐 강제성은 분명 없는거니까요.
글쵸 강제성이 없는거니까..
그럼 먹지 말라고 하면 되는거 아니예요??
더치페이인데 싫다면?
물론 안 가시겠죠.. 함께 좀 움직여 볼까해도 꼭 틀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속상할 따름입니다 ㅠ
회사일로 만나는사람과 있는데서 개인돈 쓰기 싫다는거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겁니다 빼주세요 그냥
그럼 님 빠지셈 하고 나머지만 가면 되죠 머가 문제
님이.내준다고하세요!!
선물은 사람을 모이게하죠!!
출장중이면 숨쉬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하는거죠ㅎ
빼고 가시면 됩니다. 그 사람도 저처럼 집 자빠져있고 싶은듯ㅋ
멕시코 ㄷㄷ 눈마주치면 총맞는데 아닌가유 ㄷㄷ 안전히 다녀오세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