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 https://news.nate.com/view/20180704n43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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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좌석에 태운 3살 외손자 '깜박'…열사병으로 숨져(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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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이면 차 문 못여나요.. 무튼 어떻게 까먹지
문못열어요...
3살에게 힘들군요
말이 3살이지 태어나자마자 1살이라..12월생은
생후 13개월이 안되도 3살이라는...
제 딸은 7살때까지 차문 혼자 못열더라구요...
자동차문이 생각보다 무거워요..
그정도군요 ㄷㄱ
3살이면 가르쳐주면 열 수 있는데 일부러 안가르쳐 주죠. 위험할까봐요. 그리고 보통 카시트에 앉히고 또 카시트에 안 앉힌다해도 아기들 주로 타는 운전석 뒷좌석은 밖에서만 열 수 있게 잠궈둡니다.
차문보다 카시트 안전벨트 풀기가 더 어려워요. 그리고 저희애기가 12월생 한국나이로 지금 4살인데 차문 못열어요.
아...진짜 왜이러냐...ㅠ
이거 살아도 산게 아닐텐데 ㅠㅠㅠ
이제 평생 딸,사위 얼굴 보기 힘들겠네요.
저런 정신나간 늙은이가 이사랍시고 이사회 참여하고 운영하는 헬조선 기업들의 현실.
비약이 심하시네요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종종 저런 사고 납니다. 저 할아버지는 아마 죽고싶을텐데.. 이사회에 핼조선 기업까지 연관짓는건 아니지 싶습니다
아침 9시에 애기태우고 어린이집 패쓰하고 점심까지 쳐묵고 오후 1시30분에 돌아온다는게 치매 아니거나 고의 아니면 가능한 일입니까? 난 도저히 납득이 안되는데? 저런 정신상태의 이사가 운영하는 회사가 과연 좋은 회사가 될수 잇을지 자연스러운 의문이 들 뿐입니다.
의령이면 작은 촌동네인데 뭐 얼마나 큰 모임이겠어요. 그냥 시골에 있는 돈 좀 있는 사람들 모임 정도 되겠죠. 3살 아이를 이사회날 데리고 간거보면 아이를 돌볼 사람이 없어서 그냥 안일하게 생각한것 같네요.
당신이 생각하는 늙은이의 기준이 몇인가요? 님 그나이되면..사회생활 안할꺼 같나요??
이런식으로 자기 앞길을 망치지 마세요~
이사회가 무슨 동네 모임인줄 아시나. 주식회사 임원진 운영회의입니다..그리고 국내 중소제조기업 상당수가 도시를 피해 시골에 있습니다.
늙은이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회사를 운영하고 지역사회의 리더랍시고 거들먹거리고 다닐거 생각하면.암담하지.않나요? 늙은이가 포인트가 아닌데 이싱하게 해석하시네.
기승전 헬조선
젊은 님이 회사 하나 차리시면 되겠네
입좀 다무세요 입에서 똥내 나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참....
뒷좌석아이 잊어버리는 사고(두고내리는)는 미국에서도 큰사회문제로 나왔었죠...장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부모조차 아이를 까먹고 내리는경우 많아요...저할아버지의 실수가 젊은부모에게도 흔한일이라는겁니다.
어휴 말하는걸보니 기성세대 탓하고 헬조선 탓하는 부류인듯..
흔하다고요???
비약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정신없는 사람이 어떻게 기업의 등기이사로서 중요 의사결정을 담당하겠습니까.
이사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 or 바지 이사라는 얘기겠죠.
네 흔합니다.
그래서 아동질식사방지 차량용품이나 내릴때 뒤를 돌아보게만드는 아이디어상품들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경우를 착각하시는데요. 그건 잊어버리는게 아니라 잠깐이면 되겟지하고 그냥 두고나오는겁니다.
63세이면 치매인데 치매인줄 모르고 살고 있던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
아 .......................................................
이후 삶이 ㅜㅜ
죽을때까지 손자 잡아먹은 할애비라고 손가락질...
63세면 노인도 아닌데...
후석승객알림 기능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안타깝네요. ㅠㅠ
조부모에 무책임하게 아이를 내팽게치고 돈푼좀벌어보갰다고 나가서 설친 부모 특히 엄마가 죽을때까지 고통스러울거비자
;;머래는건지
애 보기 싫어서 나가서 돈 벌었겠나요...
말 좀 가려서 하시길...
어휴 뚫린입이라고...
어디서 이런 병신같은 생각이 나오고 댓글이나오는건지
안타깝네요...
애기가 잠들었었나봐요...
인기척이라도 느꼈다면 이렇게 되지는 안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카시트를 이용해야 했는데, 그냥 뒷자리에 태웠다니......................
보통 어린이집에서 등원안하면 연락오던데, 연락도 안갔었나보네요
에휴 ㅜㅜ
이런.. 안타까운 일이...
아이를 뒤에 태우면서 휴대전화나 지갑등을 아이옆에 두거나 앞시트뒤면의 주머니등에 넣어두면 이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답니다.
비극이네요ㅜㅜ
4일이면 오늘인데.. 가족들은 비통하겠군요..
치매 할머니가 손주 삶은 사건도 있습니다.
인생사 비극 중의 하나고 어느 누가 악의가 있어서 그랬겠나요.
치매 케어가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인데...
하지만 무능한 관료놈들은 박애따위 지껄이면서 치매 예산보다 외국인 진료에 돈 처붓는다능
몇십년 된 일이죠? 저도 들었습니다 그거..
기억이 맞다면 박경철 의사가 겪은 얘기일겁니다.
불쌍한 아가 ㅠㅠ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치매가 강하게 의심되고 그 할아버지는 스스로 병원 가서 치매부터 시작해서 모든 검사 받아보시길 바라고
치매라면 치료 받으시고 만약 치매도 아닌데 이런 일을 했다라고 한다면
그냥 머리깍고 절로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지금 그 할아버지 상태는 인간이 아니에요. 병이거나 아니면 머리속이 돈으로 가득찬 존재일 뿐인거죠.
조부모에 아기 맡기는 행위 자체가 부모역할에 대한 배임횡령직무유기임
정말 비극입니다. 남은 가족들은 평생 고통받으며 살텐데.....어린애 키우는 사람으로써 마음이 아픕니다.
제일 불쌍한건..저 할아버지가 아닐까싶네요..평생 죄의식에...갇혀 사실텐데.... 에휴... 아기도, 아기 부모님도, 할아버지도 너무 안타깝네요
자살할수도....
딸래미가 연락안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