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달간 개인적인 일들로......바쁘다는 핑계로......
여기 필포에 들어와 보지도 못했습니다.
갑자기 신경쓸게 좀 되더군요.
허접한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생존 신고 드립니다.
"모두 무탈 하셨죠?"
집으로 가는 길
Jupite-12 35/2.8 + 후지기록용 400
P.S. 러시아 렌즈도 ...... 그러나, 뿌리는 Biogon
https://cohabe.com/sisa/66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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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감도 400이라고 하지만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의 풍경이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깔끔하게 담겨졌습니다
마치 야구장에서 야간 경기를 보는것 같은 산뜻한 느낌이 드네요
감사히 봅니다
안녕하세요? 수술님 .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전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몰라서 잘 안쓰던 렌즈인데 놀랐습니다.
저도 요즘 뜨문뜨문 오는데 오래만에 뵙네요.
많이 바쁘셨나보네요...
밤 사진인데 깔끔하고 좋습니다!
몇 개월동안 직원이 20명에서 60명으로 늘었습니다. 뭐 매달 나가는 급여가 ~~~~ 급여일 & 결제일이 올때마다 등이 다 서늘한 요즈음 입니다. 우면산님도 건강히 잘 지내시죠?
아 네,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장을 하고 있으니 좋은 일이지요^^
오짜르트님 가끔 만나 소주한잔씩 하곤 합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한번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