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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누나의 가르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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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네요 무척이나
ㅎㅎ 집이 조금 어려웠었나보네요.
저두 어릴적에 어머니가 양식예절 엄청나게 알려주셨는디 ㄷㄷㄷ
가장 필요한 가정교육 ㄷㄷㄷㄷ
아이고 알거 같네요
저도 서울 처음와서 스파게티집 처음 갔는데
그 당혹스러움이란 ㄷㄷㄷㄷ
뭐 무시당하고 놀림당하고 그럴 나이는 아니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네요 ㅎㅎㅎ
짠 합니다 ... 저도 느껴 보았습니다 .. 좋은누나군요
저도요ㅋ 샤브샤브집 처음 가봣을 때 느꼈네요 어떻게 먹는지도 몰랐음
기분이 이상하네요 ㅜㅜ 에휴 ㄷ ㄷ
저는 뷔페를 고2때 첨 가봄 그것도 싸구려 만원짜리 뷔페ㅎㄷㄷ
친구들하고 축구 끝나가 가는 바람에 친구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주인아저씨한테 쫓겨남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ㅎ
저는 촌놈이라 처음 와본다고 막 했는데 ㅋㅋㅋ
저런곳 데려다주는 사람들은 어차피 나를 좋게 봐주고 상황 대충 아는 분들이라
여자 입장에서는 데이트로 남자가 데려가주는 불편한 자리라서 그런걸까..
저런곳을 경험해보는것보다 자존감을 길러주는게 더 나음
음.. 저는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저기요, 이거 어떻게 먹어요?’ 하고 물어보면 다 친절히 알려주던데... 그냥 물어보고 먹으라 가르쳐주면 되긴 하지만 마음이 아름다운 누나임에는 분명하네요
누나는마니당황햇엇나보다
뭔소린지 이해가 않되는데 다행인건지..;;
독서를 권장합니다ㄷㄷ
tgi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주문받는게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부산 처음와서 동래 지하철 게이트바에 걸려서 못들어가고 ㅜ.ㅜ
촌놈은 그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