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67858

현명한 누나의 가르침

image.png
ㅇㅇ
댓글
  • Yokilo 2018/07/04 19:23

    공감되네요 무척이나

    (Nj6TcY)

  • 너의FF 2018/07/04 19:23

    ㅎㅎ 집이 조금 어려웠었나보네요.

    (Nj6TcY)

  • 잉여중상잉여 2018/07/04 19:24

    저두 어릴적에 어머니가 양식예절 엄청나게 알려주셨는디 ㄷㄷㄷ

    (Nj6TcY)

  • 페리카나양념통닭 2018/07/04 19:26

    가장 필요한 가정교육 ㄷㄷㄷㄷ

    (Nj6TcY)

  • 암울삽질킹 2018/07/04 19:31

    아이고 알거 같네요
    저도 서울 처음와서 스파게티집 처음 갔는데
    그 당혹스러움이란 ㄷㄷㄷㄷ
    뭐 무시당하고 놀림당하고 그럴 나이는 아니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네요 ㅎㅎㅎ

    (Nj6TcY)

  • 헤라의질투 2018/07/04 19:34

    짠 합니다 ... 저도 느껴 보았습니다 .. 좋은누나군요

    (Nj6TcY)

  • 코기코기 2018/07/04 19:35

    저도요ㅋ 샤브샤브집 처음 가봣을 때 느꼈네요 어떻게 먹는지도 몰랐음

    (Nj6TcY)

  • 추억과너 2018/07/04 19:36

    기분이 이상하네요 ㅜㅜ 에휴 ㄷ ㄷ

    (Nj6TcY)

  • 사자쫓는쥐를만나면 2018/07/04 19:44

    저는 뷔페를 고2때 첨 가봄 그것도 싸구려 만원짜리 뷔페ㅎㄷㄷ
    친구들하고 축구 끝나가 가는 바람에 친구들이 너무 많이 먹어서 주인아저씨한테 쫓겨남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Nj6TcY)

  • amysojuhous 2018/07/04 19:46

    ㅎㅎ
    저는 촌놈이라 처음 와본다고 막 했는데 ㅋㅋㅋ
    저런곳 데려다주는 사람들은 어차피 나를 좋게 봐주고 상황 대충 아는 분들이라
    여자 입장에서는 데이트로 남자가 데려가주는 불편한 자리라서 그런걸까..
    저런곳을 경험해보는것보다 자존감을 길러주는게 더 나음

    (Nj6TcY)

  • 수전노 2018/07/04 19:49

    음.. 저는 그냥 모르면 모른다고 ‘저기요, 이거 어떻게 먹어요?’ 하고 물어보면 다 친절히 알려주던데... 그냥 물어보고 먹으라 가르쳐주면 되긴 하지만 마음이 아름다운 누나임에는 분명하네요

    (Nj6TcY)

  • moveableFeast 2018/07/04 19:50

    누나는마니당황햇엇나보다

    (Nj6TcY)

  • 105호세대주^*^ 2018/07/04 19:51

    뭔소린지 이해가 않되는데 다행인건지..;;

    (Nj6TcY)

  • 녹차괴물 2018/07/04 19:53

    독서를 권장합니다ㄷㄷ

    (Nj6TcY)

  • Forza 2018/07/04 19:54

    tgi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주문받는게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Nj6TcY)

  • 그만좀개피로십시요 2018/07/04 19:57

    부산 처음와서 동래 지하철 게이트바에 걸려서 못들어가고 ㅜ.ㅜ
    촌놈은 그게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Nj6TcY)

(Nj6T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