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의 위엄.jpg

카레묻어서 갖다버리지 않았던가? 헷갈리네

그거 홈쇼핑으로 산거라서 다시삼

기억난다 미묘하게 오버스럽던 홈쇼핑

아작나거나 버릴만 하면 통판으로 다시 샀음

근데 은혼 완결남? 한창 뭔가 최종장같은 분위기때까진 봤는데

곧 완결 곧 완결 하면서 연재중

실제로도 그거 패러디 한거

위에서 아래로
건담 마크 투
퍼스트 건담
자쿠 2
인가?

마지막은 ZII 제타2가 있음.

Z2도 있어. 제타 후계기.
젯츠라고 읽음

제타투 라고 따로있어

약발이 다됬나봄

이세계 애들은 전부 일본도보다 묵직한거쓰니까

있긴했음? 일본인들 빼고

영국군 : ㅋㅋㅋ

요즘은 유행이 아니라서
엑소수트가 유행하니까

라노벨에선 아직 나오드만
저번에 그 애니 무산된 라노벨에서도 나온 걸로 아는데

접쇠는 18세기 이전 서양에서도 썼던 건데

접쇠가 문제가 아니고 접쇠를 많이해서 저러자너

ㅋㅋㅋㅋㅋ

사실 고증하려면
(이딴 쓰레기 철로 잘도) 이런 검을 만들다니!

드워프 : 이런 쓰레기는 못고치네 그냥 똑같은 모양으로 하나 만들어줌세

하도 철이 후지니 접쇠라도 해야 되거든ㅜㅜ

전신 기름 열처리로 민무늬로 섹시하게 쭉 빠진 곡도를 선물해주지

제목

드리프터즈

까는거야 아님 놀라는거야

그대의 볶음에 짤로써 보답함

빠요엔 장인으로써 까는거지
철도 쓰레기에 철은 쓰잘떼기없이 여러번 접었으니

총기도 없을 때 머스킷 총 제작도도 없이 완성품만 보고 바로 따라 만들수 있는 빠요엔 장인 종족

애초 강철도 뭐 이런가. 이런 대사 하는거 보면 '강철이 뭐 이딴 쓰레기같은..'이라는 어투같아보이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음.

저기서 철품질이야기도하잖아 뭐이딴강철을썼냐고 ㅋㅋㅋ

까는거

그림체가 헬싱 작가구만..

101화 라고 함. 진선조동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