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응급실 폭행사건 CCTV.GIF

미친새끼.....

저 돼지새끼 신상 다 까발라져야 하던가 뭐 어떤 방법으로도 고통을 맛봐야 하는데...

ㅠㅠ

우리나라 경찰들은 술취한 사람들에게 너무 관대함... 귀찮아서 대충대충.. 어휴

세상에는 참 별 또라이가 많은데.. 경찰들은 피해자 인권은 언제 보호하냐는...

경비 아저씨 걸어오는거 보소

입원은 선택인데 그정도 일로 사람을 저렇게까지 때리다니 미친 게 분명하네요~ㄷㄷㄷㄷ

이건 짭새새끼를 족쳐야

어린 애가 온몸 멍투성이고 다발성 골절 의심돼서 경찰 신고해도 밍기적거리면서 늦게 와서는 보호자(가해자)가 응급실 간호사 머리채 잡는거 제지도 안하고 구경하는 희한한 나라입니다.
책상 앞에 앉은 관료놈들이 의사의 신고의무 이딴 말 지껄이는데 현장을 보면 신고를 아무리 실컷 해도 알아 처먹지를 않고 신고자 보호는 커녕 눈앞에서 맞는걸 방관하는 아수라장이죠.

다음날 가해자 풀어줘.....헐
나라법이 개판이니...저런 양아치가 활개를 치는거죠....

발꿈치로 때리네? 와 별 미친 ㄷㄷ

;;;;;; 걸어오는거 경찰이였나요?????? 동네 경비아저씨인줄.....

경찰과 가해자 둘 다 조져야......

역시 대한민국 짭새새끼들 클라스가 여실히 드러나네요

펀치날리는게 기본적으로 운동 째끔 한놈이긴하네요.....
쓰레기 생키~~~ 이런건 걍 ~~~~~~~

경비원이 적극적으로 대처 안 해서 사커킥 한 방 더 맞음

이건 견찰이 문제입니다...

경비인지 경찰인지가 더 한심스럽네요

http://medigatenews.com/news/2715834292
떄린건 잘못 한건데... 뉴스내용이 사실이라면... 의사들은 말하는게 왜 저모냥인가요????
환자 A씨 (일요일 오후 10시 병원 응급실에서 수부외상으로 진료를 받다가) “입원하길 원해요.”
진료과장 (수부외상은 보통 평일 외래로 오는 경우가 많은 관계로) “나중에 입원 안한다고 다른 말하지 마세요?”
환자 A씨 (술에 취해 다소 웃긴 말투로) “남자가 한 입으로 두말 안허지.”
응급의학과장 (옆에서 다른 환자의 영상을 보던 중 웃음이 나서)"피식~"
환자 A씨 “너는 왜 웃냐. 내가 코미디언이냐?”
응급의학과장 “대화가 웃겨서 그랬어요. 혹시 술 드셨어요? 술 드시고 시비 걸지 마세요.”
환자 A씨 (빈정대는 말투로) “그래, 술 좀 먹었다. 아~ 술 먹고 시비 걸어 미안하네요.”
응급의학과장 (사태를 수습하며) “아닙니다. 제가 웃어서 죄송해요.”
환자 A씨 “이름이 뭐냐. 이름을 알려달라. 머리가 나쁘니 이름을 적어달라.”
응급의학과장 “000에요. 적어주긴 어렵고 그냥 외우세요.”
환자 A씨 “아, 그래.”
(잠시 뒤 환자 영상을 보던 이과장의 코와 입 부분을 주먹으로 때리며) 퍽~
응급의학과장 (의자에서 바닥에 쓰러지며) “아악”
환자 A씨 (쓰러진 이 과장을 계속 발로 밟고 욕을 하며) 야, #@#@#~”

때린놈이 미친놈같은데 왜 경찰 욕하는거죠?
물론 빨리 달려왔어야 하는건 맞음

풀어 줘서 욕 먹는 것 같은데요..

사람이 폭행당하고 있는데 간호사들은 가서 얘기하고 천천히 걸어와서 하던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