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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암도생기겠다...
집에 초대해놓고 음식값을 손님한테....이런 젓같은 경우가..
이런 잣 같은 친구들은 그 자리에서 졸라 지랄 하고 연 끊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음..겪어보면 졸라 황당합니다..
돈 없는 친구가 있었는데~친구 끼리 그런거 신경 안쓰고 만날때마다 제가 계산 했습니다..
어느날 친구가 연락~집 앞에서 소주 한잔 하자고 해..기꺼이 나갔지요..
집 근처가 대학가 근처라서 젊은 친구들도 많고~~아가씨도 많고 기분 좋게 한잔 했음..
술 다 쳐묵고 끝날때쯤 한마디 하더이다..계산해... 난 돈없어!!!
지금까지 그렇게 얻어 쳐묵고~~~~~~~~전화해서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쏘는줄 알았더니~~~헐..
썅욕 나오더라고요..집 근처라 대충 나오면서 지갑을 가지고 나갈까 말까 하다...만원짜리 몇장 가지고 나온게 다행...
대학생 애들 앞에서 개쪽 당할뻔 했네요..야이 답없는 새끼야 잘 살고 있냐?
이런분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소설같은 실화가 너무 많습니다.
진즉에 절교를 했어야지............
개 X발련
과연 저런 친구가 있을까 싶네요...;;;
암이네 암 !
마지막에 한번 털어먹고끝내시지
상대방 동네 알만한 식당가서 묻던가 예약하라고
해놓고 여태 쌓인거 쏘아붙이고
먹튀
이런 여자분 조용히 줄서봅니다..
개밥먹는 개가튼년...
보나스로
그 새끼개새끼. . .
매불쇼에서 얻은 정보에 의하면 잠재적 사이코패스
썅뇬~~~
근데 사람보는 눈이저러면 뒷통수한두번맞을건아닌듯
부모도 마찬가지고, 형제도 마찬가지고, 자식도 마찬가지고, 친구도 마찬가지고, 친척도 마찬가지고
여자친구도 마찬가지고, 장모도 마찬가지고, 장인도 마찬가지고 하여튼 머리검은 짐승들은
과하게 잘해주면 고맙다가 아니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이건 진리입니다. 저 여자가 나쁜게 아니라 과하게 잘해준 글쓴사람이 잘못한겁니다.
사람은 개나 고양이와 같은 짐승입니다. 학습효과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내가 하나주면 내가 하나받는 훈련을 하시고, 또 그렇게 하도록 상대를 훈련시켜야합니다.
아니면 저런꼴 당하는게 당연하게 되죠.
물주.
저런 애들은 잘 해줘도 고마움 모르는 애들인데 ..인연 끊는 것이 정답인 듯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얻어 먹으러 오는 넘이라도 있다면 그나마 나은 거라고. 돈 없는데 자존심 챙기느라 안 만나는 것보다 나은 것일 수 있잔아요? 강아지라고 생각하면 되요. 밥 주고, 똥 치워 주고, 쓰다듬어 주는 대신 나를 좋아해 주잔아요.
차마 이런말 안하려고 했는데..너 병신이냐?
헐;; 진짜 저런 사람이 있니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오네 ;; 그즤 근성도 아주 상그즤 수준이네 ;; 아님 뇌가 없던가 ;;
저런걸 무슨 사람년이라고 계속 만나냐...
에휴 씹알련... 간만에 욕나오네
저도 한마디 하죠.
고등학교때부터 빌붙는친구가 있었음.
여유가 없고 약간 피해의식에 절어 있는 스타일.
편부가정 저또한 그러함..
사람 좋아하는 성격에
이런저런 이유로 친해졌고
지금껏 많은 도움을 나름데로 줌...
((중간생략))
살다 보면 서로 상황이 바뀌는 경우있음.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음!!!
진리임.
변했다?!
극히 일부고
솔직히 노력하여 변한척 하는거임^^
평생 얻어쳐먹는색ㅎ들은
끝까지 얻어쳐머글려고만 함.
자기 여유생기면 좋은차타고 좋은집살지만
남한테 베푸는거 없음.
매일 죽는소리임.
젊은친구들은
그런인간들은 미리 미리 거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