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니까 지겹죠?
걱정하지 마세여 내일은 지겨운 수영 다녀온 후기가 아닌
실시간 한라산 등반기 올릴거니까 ㅎㅎㅎ
와....다이어트라고 시작하고 처음 69.70kg 찍었네요. 감격의 눙물이 흐릅니다.
이래서 후기를 안올릴 수가 없었네요 ㅋ
키180cm 몸무게는 20대때엔 69-70......30대 때엔 75..83..76..40대 되고서 75-76......오늘 69.7kg
암튼 머 더 할 이야기는 없고, 수경에 바를 안티포그액 좋은 거 추천 좀 해주세요.
토요일에 새로 샀는데, 아레나 쓰다가 자주 바꿔고 그러는데 아까워 이름없는 저렴이 샀더니 오늘은 안보이더라고요.
까막눈됐음요 써글.....
심봉사가 느꼈을 만한 감동은 아니여도 눈에 직접적 영향이 있으니 쓸만한 안전한 제품있나요? 걍 아레나 다시 사야하나?
.
.
.
.
.
.
.
.
https://cohabe.com/sisa/667332
아침 수영 후기 ㅋ
- 제대로 갈구는 기자.jpg [11]
- 슈퍼그랑죠_ | 2018/07/04 09:16 | 3320
- 반도의 극한 직업 [18]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7/04 09:11 | 3874
- 캐논에서 소니로 갈아타려다 스튜디오 촬영해보고 갑자기 고민이 깊어졌네요. [11]
- 여행암말기 | 2018/07/04 09:11 | 4646
- 아침 수영 후기 ㅋ [39]
- 주위산만 | 2018/07/04 09:08 | 3008
- 정치조선일보 1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 류뚱뚱뚱 | 2018/07/04 09:08 | 3737
- 핵폭탄도 이기는 지상최강의 무기 [9]
- 니들출근길따라간다 | 2018/07/04 09:07 | 5760
- summaron 35mm eye 버전 문의드립니다. [7]
- 행복에의초대 | 2018/07/04 09:04 | 4787
- 문제가 많은 마트 직원 [8]
- 가나다람. | 2018/07/04 09:04 | 4552
- 채식주의자들의 공격 [11]
- 로리섹돌왕국 | 2018/07/04 09:04 | 3383
- 미국 자라니 [18]
- Imgur | 2018/07/04 09:02 | 5598
- 명예황국신민 신문 1면에 올랐던 만화가.jpg [7]
- 가나쵸코 | 2018/07/04 09:01 | 3043
- (극혐) 우리와는 상식이 다릅니다. 범죄가 곧 생활입니다 [13]
- 바보야빌런 | 2018/07/04 08:58 | 3776
- 요즘 시즌이라 바쁘네요 [6]
- 티이™ | 2018/07/04 08:57 | 5534
- 40대가 후회하는 20대(펌) [17]
- Lv7.바우 | 2018/07/04 08:52 | 3016
- 회사에 평생 충성하게 만드는 복지 [24]
- VistaPro | 2018/07/04 08:50 | 4474
침바르는게 최고
ㄷㄷㄷㄷㄷ
내일 한라산 등반이후 백숙+막걸리 공격으로 2~3kg 불꺼임..
ㅎㅎㅎ점심으로 쵸코바 하나먹고 물두병으로 해결하고 저녁은 안먹고 집으로 올 계획입니다만 ㅋㅋㅋ
내일 비 예보 있음
우비 챙겼습니다.
수경에 와이퍼를 달고 싶더군요 ㅎ
안티포그는 침... 죄송합니다..
이래나저래나. 아레나가 제일좋더란 12,000원
3-4만원은 줘야되던데...그렇게 저렴이도 있나요? ㅎㄷㄷㄷ
샴푸를 얇게 발라놨다가 말린후 사용해보세요
눈에 거품 나는 거 아니에요? ??
거품 안나요.
전직 인명구조요원출신 임돠.
ㅎㄷㄷㄷㄷㄷ꼭 발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싼거라도 바르고 좀 말리는게 좋은데 저는 수영 끝나고 발라요 ㅎㅎ
그 바르는 제품명 좀 알려주세요
예전에 윙이란 브랜드 좋았는데 이제 안나오나요
눈과 관련된 거라 아무거나 구입하기 머해서 추천 기다립니다
수영하고 담배피면 그 맛이.. 윽;;
담배 극혐 ㅎㄷㄷㄷㄷㄷ
수영 후기인데 수영에 대한 내용은 없나요?
실내수영인가요? 바다수영인가요?
저는 바다수영을 즐기다가 수영 보다는 스쿠버였지만
지금은 실내수영 2.5년차 입니다.
스무살 땐 185에 57이었는데 85까지 불었다가 수영하고 79 유지중입니다
키가 훤칠하시네요..몸매좋으실듯...ㅎㄷㄷㄷㄷ
저도 매일 아침 6시 강습받고 혼자연습도 하면서 8시 좀 안되서 나오는데 2개월되니 2kg 정도 빠졌는데 배랑 옆구리가 집중적으로 빠지네요...
5년전 샀던 바지도 들어가고...넘 좋음.
근데 새벽반은 이쁜 아가씨보단 전투적인 아자씨가 넘 많음.
ㅊㅈ는 관심끄면 따라붙더군요.ㅋㅋㅋ 아니 지금 내가 먼소릴 지껄이지 ㅋ 살은 빠질데로 빠졌는데 더 빠지겠습니다.ㅎ
식초+퐁퐁 5:5섞은물로 수영가따와서 말리면서 바르고 다음날 입수전에 수영장물로 한번 휙 해주고 써주면
좋음
헐 정말인가요? 오늘 해보겠습니다...눈에서 거품나면 계식소으로 찾아갑니다. 아시져? 왜 찾아가는지? ㅋ
살빠지신후 건강한 성생활 더 강해지나요 ㄷ ㄱ ㄷ
저..저기요 여긴 자게!!.....살다살다 이런 날도 오나 싶습니다. ㅋ
어차피 수영전에 간단하게 씻고 들어갈때마다
샴푸로 살짝 해주고 들어갑니다.
안티포그 따로 챙기고 사고 하는게 번거롭더라구요ㅋ
아...샴푸를 많이 바르시는군요...여러가지 시도 해봐야겠네요
퐁퐁.물.식초 1:1:1 약국에서 물약병 60ml사서...샤워전 뿌려주고...수영복착용후 행구고 들어가면 됩니다
오 감사합니다. 시도해보겠습니다
이 레시피 추천유
아레나꺼 쓰세요. 저도 왕년에 싼거 썼다가 한동안 수영후 눈이 뿌옇게 보여서 애 먹었습니다.
싼제품은 눈에 안 좋은 성분이 들어갔을 확률이 높습니다.
만원만 더 줬음 아레나꺼 사는건데, 한푼이라도 아껴보자고 실수했네요....편의점 1만원 4캔 맥주는 자주 까마시면서 ....
수경엔 샴푸가최고에요 그래도좀생기긴하는데 덜생기죠
샴푸가 압도적이네여...한방샴푸인데 우선 발라보도고하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