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교회 언니들의 지하철 예절 - ㅊㅈ

ㅠㅠ

ㄷㄷㅈ

개신교가 아니라 ㄱㄷ

딱히 안티크리스천이 아니어도 아브라함 지파에서 나온 모든 종교는 미개의 산물이란걸 요즘 사람들이 다 알아버린겁니다.
정작 그들만 모를뿐.
뇌에서 십자가를 빼내고 교회 밖에서 교회를 바라보면 한심도 그런 한심한짓이 없습니다.

열혈 교회 신자들이 지들이 한 *을 영상으로 보니 불편한가 봅니다.
부끄러운 줄은 모르고 ㄷㄷㄷ

지들이요? 참 매너가 없으시네요.
불편하지요. 근데.. 불교, 천주교, 이슬람의 좋지않은 행동들은 안올리시는거 보니.. 님도 참 단순한 것 같습니다. 님께서 하시는 행동이 단순하니.. 님의 목적도 잘 알것 같네요.
수고하시길.... 심판대 앞에서는... 아무 변명도 못하실테니 말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저게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할텐데요.

어느게 정상이고 어느게 비정상 입니까? 그 판단의 기준점이 뭡니까? 그 기준점은 누가 만들었습니까?
그리고 저의 논점은 왜 이 글쓴이는 개신교만 욕하고.. 다른 종교들의 추한점을 들추어 내지 않느냐는 것이지..
개신교가 잘못하는 행동들 있으면 저도 욕합니다. (일부를 싸잡아 전체를 매도하지 않구요)
이 글쓴이는 항상 개신교만 욕합니다. 그의 목적이 뭘까요?
좋은 나라 만들기? 한국에서 기독교 몰아내기? 왜요? 불교는요? 이슬람은요?

ㄷㄷㄷ
그물에 잡힌 물고기가 왜 저쪽 물고기는 안 잡나요? 하는 것과 똑같음
불교는 사람을 귀찮게 하지 않습니다?

불교가 사람을 귀찮게 하지 않는다구요? ㅋㅋㅋ 불교가 포교활동을 안하면 그게 종교입니까? ㅋㅋㅋㅋ 아이고 웃음이 나오네요..
가끔 식당에서 밥먹거나 까페에서 커피 먹을때 중들이 들어와서 목탁 탁탁 두들기며 한참을 불경 외우고 가는거 한번도 안보셨어요?
제가 예전에 분식집 할때 하루도 안빼먹고 오더이다. 가끔 식당에서도 보고.. 심지어 공냥? 안해주면 욕하면서 나가는 중들도 있더이다..
왜요? 그런거 영상 찍어서 올리시지요?
없다구요? 나참/ ㅋㅋㅋㅋㅋ

그리고.. ㅋㅋㅋㅋ 제가 물고기 입니까? 비유를 해도 참..ㅎㅎ
님은 다른 종교 물고기들 섞여 있는 바다에서 고기 잡으신게 아니라.. 개신교들만 모여 있는 어항? 에서 개신교물고기만 잡으신거에요. 이해가세요?
이렇게 얘기해도 이해 안가시면... 저도 그만 할랍니다. ㅎㅎ 언제까지 변명만 늘어 놓으실건지...

네.. 단지 그 개독들은.. 최소한 자기가 죄인인거 알고 회개한 사람들이겠지요.
천국에 가면.. 내 맘속에 있는 욕심과 시기 교만 질투가 없어질 거라고 보시나요?
내 영혼속에서 갑자기 뿅 하고 없어지나요?
천국은 마약한것처럼 오홍홍홍~ 하고 다니는 곳일까요? 그런 기분일까요?
아니요.. 똑같습니다.
단지 내가 죄인인거 알고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라고 믿는거.. 그것만 다릅니다.
천국이라고...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그런모습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말하는 개독들(말의 의미 포함)만 천국에 바글바글해도
지옥보다는 살기 좋지 않을까요? 지옥에는 자기가 죄인이라고 생각지 않는 사이코패스들만 있을테니까요.

하여튼
왜 다들 똑같은 소리만 할까
징글징글

ㅎㅎㅎㅎㅎ 지금 님께서 똑같은 소리.. 아니 똑같은 글들만 올리고 계시네요.
그리고.. 제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님한테 한얘기 아니니깐.. 신경 끄셔도 될것 같습니다.ㅎㅎㅎㅎ 누가 징글징글 한건지.. 님의 행동을 보세요. 여태껏 올리신 글들도 한번 보시구요

아니 왜 잘살고 있는 사람들을 죄인이라는 테두리에 자꾸 넣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죄를 지었으면 그게 사람이든 뭐 지구든 무엇이든간에 그 당사자에게 잘못했다고 하는게 맞는겁니다.
무작정 하나님한테 봐달라고 빌게 아니라.

아니 기독교인들이 하는 말들이 한결 같다는 거임
예배당 안다니는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 보삼

당연히 성경이 하나니깐 말이 똑같지 그럼 다르게 말하면? 그게 논리가 되나요?

성경?
그걸 믿는게 자랑이오?
그 똑같은 말로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 피곤하게 하는 것도 그 책에 써 있는지 궁금하오.

잘살고 있다구요? 푸쿡님은 살면서 죄 한번 안짓고 살았어요?
그리고 당사자에게 잘못했다고 당연히 사과 해야죠. 그게 진정한 회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개신교인들이.. 어느 영화에 나온것처럼.. 당사자에게는 사과도 안하고 하나님께만 빌고 용서 받았다고 좋아하는지 아시나요?
잘살고 있는 사람이요? 죄인이라는 테두리요?
명언이 있는데.. 영화던가.. 소설이던가..
감옥에 가있는 사람들은 그 죄를 들켰을 뿐이고, 감옥에 있지 않은 사람은 죄를 들키지 않았을뿐이다.
라는 말이요.
진짜 죄인 아니세요? 남 미워한적, 죽이고 싶거나 복수하고 싶다고 생각한적, 엿 먹이고 싶다고 생각한적, 진짜 행동으로 옮긴적, 길가는 여자보고 속으로 음흉한 생각 한것, 어머니 아버지 돈 훔친적, 길가에서 돈 줏어서 주인 찾아주지 않은 적,
너무 많습니다. 이런거 한번도 해보신적 없다구요?
성경은 말합니다(님에게는 효력이 없겠지만) 마음으로 음흉한 생각만해도 간음이라고요.
님은 마음으로 아마 사람 죽인적 많으실걸요? 아니에요? 제가 죄인이라는 테두리에 넣는겁니까?
진짜요? 그렇담.. 주소좀 알려주세요. 제가 님을 다시오신 예수님으로 믿고 따르겠습니다.

그 똑같은말 어줍짢게 생각하고 짜증만 내는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지 성경에 써있지요.
그래도 님보다는 똑똑한 것 같습니다.
무신론자, 이 우주가 생명체가 단순히 그냥 '우연' 속에서 생겨났다고 말하는 사람보다는 제가 똑똑한 것 같습니다만..
성경의 번역 과정에서 오류도 당연히 있지만.. 이세상 그 어떤 책보다 생명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저기 동영상에 나오는 자리에 계셨어요? 어떻게 저기 있지도 않은데 피곤하신건지..저는 그게 궁금하오.

주변에 ㄱㄷ들이 많지요.
그 놈으 교회나오라고
예수 믿으라고
더럽게 귀찮게 함
본인들은 모르겠지
실적처럼 한명이라도 더 데려와야
목사가 예뻐해 줄 테니까
한번 보지도 못 해 놓고 누구보고 믿으라는지
예수천국 불신지옥 KIN

이렇게 하라고 예수가 떠들고 책에 쓰여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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