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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사용해서 조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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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상이 바껴서 테이저건으로 바로 피카츄행 ㅂㅂ
근데 왜 과잉임??
칼든놈을 상대하려면 같이 칼을 들어야 정당한 진압인건가?
가끔씩은 총기를 왜 들고다닐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과거의 견찰 새퀴들이 해놓은거 생각하면 동정 할 건덕지도 없음
총은 관상용이지 누가 실전에서 쏴!!!
경찰이 검사한테 왜 경계하냐? 행자부 소속과 법무부 소속이라 아예 다른 소속인데. 그리고 검사 한 명이 1일당 종결 건수가 11.3건인데, 현장에 나가 총 쏠 시간이 어딨어 ㅋㅋ 어릴 땐 몰랐는데, 진짜 영화 막던지며 만들었었구나.
총은 관상용이지 누가 실전에서 쏴!!!
총은 범인이 도망가면 던저서 맞춰 잡으라고 주는거라고
와일드카드에서 그랬음
사실 흉기로 경찰관 상해 입히면 다리정도는 쏴도 됨.. 경찰청사람들이 그랬어 상처난 얼굴로 쏴라 였나 제목이..
요즘은 세상이 바껴서 테이저건으로 바로 피카츄행 ㅂㅂ
베로로로롤
테이저도 초기에 막 쓰던 노답들이 있어서 변경 되서 잘 못 씀
칼들었음 쏘더라 괜찮을듯
언제나 그렇듯 한국은 그 뒤가 걸리는 일이지
저 짤 영화처럼 민원에 그 상황에 맞게 쓴건지 사유서에 기타등등
어디 공원서 칼든 웃통알몸남자랑 대치할때 쏴버리더라고
똑같은 칼인 라이트 세이버로 진압했으면 고소 못햇을듯
근데 왜 과잉임??
칼든놈을 상대하려면 같이 칼을 들어야 정당한 진압인건가?
총기에 위협을 느껴서 호신을 위한 수단이었다고 우김
그렇다면 차라리 일선 순경들 옷을 포졸 스타일로 바꾸고 삼지창을 지급하자. 적어도 사시미보단 삼지창이 강력함.
규정이 좀 이상하긴 함.
예를들어 칼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과 대치 중일 때 상대 칼을 떨어트리게 했고 제압을 한 상태라면 그 이상의 구타나 조치는 과잉으로 취급됨. 규정에 이러이러하다라고 하나하나 써져있긴 한데 내용이 좀 비현실적인게 많음.
정당방위 메뉴얼에 나왓을걸
칼든 상대를 제압할땐 맨손으로 손목을 쳐서 떨구는거까지만 정당방위고
무기를 들면 그때부턴 과잉이라고
경찰메뉴얼이 아니라 일반인이 강도나 상대를 막을때의 메뉴얼이었던걸로 기억
무슨 정당방위가 비급도 아니고 견자단이나 쓸수있는 기술인가
아냐 그거 길거리 싸움이고
길거리 싸움에서도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무기를 들어도됨
헬
가끔씩은 총기를 왜 들고다닐까. 라고 생각하면서도 과거의 견찰 새퀴들이 해놓은거 생각하면 동정 할 건덕지도 없음
우범곤 사건이란 글로벌한 기록이 일개 경찰서 무기고로 실현되었지.
박정희 큰형 박상희도 우익 경찰 총에 맞아 죽었지
발리스틱 나이프 어떠신가요
와
정당방위가 저기까지 가면 제정신이 아닌거 같다
칼 든 조폭을 정당방위로 막으란 소리야?
서민 쥐어짜는 나라라 대응 못하게하죠? 오졌죠?
경찰이 검사한테 왜 경계하냐? 행자부 소속과 법무부 소속이라 아예 다른 소속인데. 그리고 검사 한 명이 1일당 종결 건수가 11.3건인데, 현장에 나가 총 쏠 시간이 어딨어 ㅋㅋ 어릴 땐 몰랐는데, 진짜 영화 막던지며 만들었었구나.
경례 아니냐?
교도소나 검찰 다루는 영화보면 진짜 맘대로 만드는 것들 많죠. 특히 교도소 영화. 대부분이 교도관 유니폼 정도 외엔 고증 하나도 안맞음.
경례 맞어. 미안^^
요새는 테이저건덕에 칼들면 바로 테어저건 쏘면 그만임.
야 강철중!!
왜 또요 왜??
왜는 반말이고 자식아!
멀지도 않은 과거, 고작해야 5년도 안지난 때에도 경찰은 가관이었지. 총을 던져서 맞은 범인이 주워가지고 경찰한테 쏴서 죽이지 않는 이상 두드려 맞을 수 밖에.
제10조(권총 또는 소총의 사용제한) ①경찰관은 법 제10조의4의 규정에 의하여 권총 또는 소총을 사용하는 경우에 있어서 범죄와 무관한 다중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때에는 이를 사용하여서는 아니된다. 다만, 권총 또는 소총을 사용하지 아니하고는 타인 또는 경찰관의 생명·신체에 대한 중대한 위험을 방지할 수 없다고 인정되는 때에는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안에서 이를 사용할 수 있다.
충분히 써도 될 거 같은 상황인데?
저 영화 재밌지
저런 조직은 대부분 높은분이 뒤를 봐주고 있는게 현실이라
높으신 분 성미를 건드릴 수는 없으니 ㅎㅎ
공공의적2 1편이랑 떼어놓고 보면 재밌는데 1편의 그 사이다 강철중과 비교하면 괴리가 너무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