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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단 한가지 문제가 있어요
의사들이 이새1끼가 진짜 아픈건가 하고 의심을 합니다
항상
환자들은 석식을 먹고 잠시 쉰 뒤 아픈 몸을 이끌고 병실을 청소합니다.
그거 생각나네 내 동기녀석이 철침판 정비하는거 모르고 밟았는데(벙커불이 꺼져있어서 밤에 잘안보임) 발에 구멍이 크고 아름답게 뚫림..뼈까지 긁어버려서 바로 철수해서 군병원갔는데 의사가 괜찮다고 박박우기드라
동기녀석이 쎄-한걸 느끼고 이대로 여깄다간 발뿅뿅되서 전역할걸 직감했는지 휴가내고 민간병원 가니까 왜 이제 왔냐고 그러드라 지금은 잘 걸어댕기는데 그사건을 계기로 군병원의 신뢰를 한방에 잃어버림
죶까는소릴하고있어
현실은 쥐뿅뿅만한 병원에 군단내 모든 부대원들이 가득 몰려들어서 10분 진료하나받으려고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의무관한테 쿠사리먹는 것
죶까는소릴하고있어
ㅋㅋㅋㅋ
난 군대 있을때, 손가락 쫙~찢어져서
의무대 갔는데,,
군의관 아재 선생이,
나 피 흘리는거 보고 나보다 더 깜짝 놀라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한테 한마디 하더라.
여기 의무대에 마취제 없다고,,, 어떡할래..
재갈이라도 물래...???
이 ㅈㄹ 하더라.ㅋㅋㅋㅋㅋㅋ
난 순간 잘못들은줄ㅋㅋㅋ
마취제가 없다고?? 군대 의무실에?ㅋ
나한테 재갈을 물린다고?ㅋ
마취제 없이
손가락부터 손바닥까지 25바늘 정도 꼬맴.ㅋㅋㅋ
지금도 손가락 100% 안펴짐
사기치네
뿅뿅 하네 뿅뿅해..
주작과 조작과 구라의 조직
근데 단 한가지 문제가 있어요
의사들이 이새1끼가 진짜 아픈건가 하고 의심을 합니다
항상
근데 그게 패시브 아니면 나이롱 환자 급상승 ㅋㅋㅋ
문제가 한가지가 아닐텐데요...?
일단 거기 군병원 의사들은 사회 의사 인턴보다 더 경험도 적고 아는게 없는것도 문제
책임소재도 불투명하고, 비위생적이면서, 지금은 안그러는 것 같지만 예전에는 환자에게 일도 시켰음...
언제 전역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요즘도 군의관들 경험도 적고 책임소재 불투명하고 위생은... 약간 좋아지고 여전히 환자한테 일도 시킵니다.
군의장교 보통 인턴은 끝내고 레지 안끝낸사람 끝낸사람 섞여 들어오지않음??
근데 진짜 이게 제일큰문제임. 내가 스트레스성인지 뭔지 몰라도 최근에 어깨통증 안구 충혈때문에 두번 병원 방문했는데 둘다 아무이상이없다고 하니까 진짜 답답하드라...
그나마 민간병원은 아픈데 이상이 없다 하면은 정밀 검사로 넘어가기라도하지
군병원은 씨밬 지들이 검사했는데 아무 징조 없다 하면 일단 꾀병으로 간주하고 관심병사부터 등록을 하니까 문제지.... 지들 능력이 부족해서 찾지 못해도 무조건 환자 잘못으로 치부시켜버린다는거
근본적으로 군병원이란데는 체계란게 존재할수가 없음. 근본적으로 재대로된 인력을 체우고 거기서 장비를 채울 생각을 하는게 기본인데, 인력 싸게 부려먹는 근성이 군에 아주 뿌리박혀서 의사도 싼인력만 찾다보니 결국은 그꼴이됨.
군병원에 최첨단 장비로 진료받느니 밖에서 청진기 하나로 진료를 받는게 차다리 낫다고 생각함.
음 나 군생활하던곳은 안그럼.. 논산훈련소는 레알 이긴한데(훈련병만).. 다른데는
뭐 다 똑같지는 않지..
아...맞다...인턴이 아니고 레지던트 였구나....의사가 아니라서 헤깔렸음...정정
레지보다 경험 적음...
그렇지만 사회병원은 인턴때 대학병원에서 새로운 케이스나 잊거나 그냥 지나칠것 같은 상황에서 지도교수나 선배 의사가 체크해주고 공부시켜주는데......군병원은 자습밖에 방법이 없고 그나마도 잘 안하더라고요...그래서 오히려 인턴보다 아는것도 없어지는 것 같긴함...
군의관들은 인턴은 최소한 마치고 레지던트 지원 실패한 진짜 운없는 케이스 아니면 대부분 레지던트 과정 마치고 전문의 딴 사람들인데..
시스템이 문제지
장기군의관 제대로 뽑아서 사회 대학병원급 퀄리티 내려면 최소한 연봉 2억 이상은 줘야 올텐데 그게 쉽지 않으니까
결국엔 돈이 문제임. 군의관들도 어떻게보면 노예처럼 굴려지는거고
(원래 연봉 2억 이상 줘야되는걸 2~3천에 굴리는거니까, 수가 많은 것도 아니고 대학병원에서도 펠로우 인턴 레지던트 PA니 뭐니 간호사까지 굴리는 판국에 말이야. 대학병원도 미친듯이 인력난오는마당에 군병원은 당연히 더 심하겠지?)
쓰는 돈이 부족하니까 퀄리티 좋은 복지가 나올 수는 없는거지
쉬벌럼들아 그냥 로테이션으로 외주줘
국뻥부:민간병원에 외주를 주면 장병 치료율이 낮아져요 빼액!!!!
군수업체들:??? 민간 기업에게 무기 만드는것은 전투력 하락임???
아 구라 즐
황국군대...사생아 새...꺄...
조ㅈ...끄아...
뭐 아픈데 없지?
네
그럼 나가봐.
아픈데 없는데 의사가 뭘해주죠?
이게 이런저런 증상을 확인하고 환자에게 설명해줘야하는데
환자가 아픈걸 증명해야함..
환자들은 석식을 먹고 잠시 쉰 뒤 아픈 몸을 이끌고 병실을 청소합니다.
아침에 점호도 함ㅋㅋㅋ목발 짚는 환자도 예외없음
비추봐라.... 국방부 알바임?
훈련소 두번 가본 썰로 첫 논산훈련소에 군병원 없을때 아침도 못먹고 대기타고 수송버스 기달리다 점심 지나서 병원감 .. 두번째 훈련소 입소할땐 몸이 아프니깐 중사가 본인차로 그냥 감 빠르긴 해서 좋더라
현실은 쥐뿅뿅만한 병원에 군단내 모든 부대원들이 가득 몰려들어서 10분 진료하나받으려고 하루종일 기다리다가 의무관한테 쿠사리먹는 것
그리고 처방은 진통제,소염제
북한 군병원같다...
현실
청평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청평같은데
나 저기에서 60일 입원했었음
저런 창고같은데 배드 한 4-50개 주르르 있고 진짜 낡음 ㅋㅋㅋㅋ
그거 생각나네 내 동기녀석이 철침판 정비하는거 모르고 밟았는데(벙커불이 꺼져있어서 밤에 잘안보임) 발에 구멍이 크고 아름답게 뚫림..뼈까지 긁어버려서 바로 철수해서 군병원갔는데 의사가 괜찮다고 박박우기드라
동기녀석이 쎄-한걸 느끼고 이대로 여깄다간 발뿅뿅되서 전역할걸 직감했는지 휴가내고 민간병원 가니까 왜 이제 왔냐고 그러드라 지금은 잘 걸어댕기는데 그사건을 계기로 군병원의 신뢰를 한방에 잃어버림
아니 전역자가 한둘도 아니고 어디서 사기를
뿅뿅마 뿅뿅
사기도 작작....
나 수술받을려고 군병원 갔을때 군의관이 수술 거부했었다.
면박이나 먹고 오후에 다른 군의관 만나서 겨우 수술받았었는데 성심성의는 개뿔.....
전역자들 단체로 ㅅㅂ 엿맥이면 안말도 못할 군병이 씹뿅뿅을
고소하고 싶다
그러나.....군병원은 민간병원하고 다르게 군법 적용이 어느정도 들어가서
가뜩이나 사회법도 족같은데 군법까지 들어가니 고소해도 흐지부지 되고 시간과 돈만 사회 형 민사 보다 더 들어가고 그것도 결과가 은근슬쩍 없어지는 경우도 있음, 피해자만 홧병걸림
여기에 지금 증인이 몇명인데.
주) 대한민국 성인남성 90% 이상은 군부대 안에서 생활해 본적이 있는 사람들이다.
누구의 부모님이 두돈반에 치어 비명횡사 당하시면 저런 기획의 홍보물이 나올수가 있냐 ㅋㅋ
군병원은 감기약이나 타먹으러 가는곳이지 그 이상은 민영병원 가야한다 ㅂㅅ되기 싫으면
주) 대한민국 국민의 50%는 군부대 안에서 생활해 봤거나 생활할 것이다.
어디서 약을 팔어!
나머지 50%를 속이기 위해서
뿅뿅한다 저랬으면 내손가락이 아직도 안움직이고 있겠냐
그냥 뭐같은 군병원없에면 안되나?
군병원에서 이빨때웠는대 단거먹을때마다 시리더라 ㅅㅂ
일어나면 안되지만, 전시가 되면 군병원이 있어야하니..
어차피 군병원가도 총상치료 못하는대 굳이 필요함?
관련해서 사고가 안나다보니 (총기사고라던가 이런게 잘 없으니까) 치료 방법을 숙달할 방법이 적다는 문제가 있는게 사실이긴한데, 있는거랑 없는건 천지차이지. 꼭 총기사고만 나는것도 아니고.
나도 그렇고 댓글사례보면 있느만 못한상황인대?
1. 일차적으로 만나는 군의관 (부대급에서 볼수있는) 들은 실력이 의사 중에서도 최하위기 때문에 기대할만한게 거의없음. 그냥 일반인 보단 나은 수준일 뿐임. 간단하게 의사 중에서 훈련병 수준이라고 생각하면됨. 훈련병이 뭐 할줄알겠음?
2. 하위급 군병원에 가면 걔내들 보단 좀 낫지만 여전히 전문의 경력 수준은 오지 않게됨. 당연히 할줄아는게 별로 없음. 당연히 돌팔이라고 볼수밖에 없겠지. 일~이병 수준이라고 생각하면됨.
3. 상급병원을 가게되면 어느정도 실력있는 의사들을 볼 수 있음. 근데 니가 거기까지 가느니 외부병원으로 가게되겠지.
너도 군대를 갔다왔으면 알겠지만, 일이병이나 훈련병의 전투력이 어느정도 되겠냐? 심지어 군의관들은 뭔가 의료적 지식을 쌓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의료적 지식은 그다지 올라가지도 않음. 다만, 군대에서 의료인이 해야할 일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배우긴 하겠지만. 어찌됏든, 병원이 있어야하는 이유는 전시에 민간인만을 대리고 의료에 집중할수가 없기 때문임. 그렇다고 말뚝박는 군의관만 대리고 하기엔 턱없이 수가 부족하고. 예비군들이 출동해야하는데, 그 예비군들은 의료적 능력이 군의관때랑은 천지 차이기 때문에 도움이 되게되지. 이 때를 위해서 미리 공부하는거임.
그리고 부대급에서 더 답이없는 이유는, 자기 전공도 아닌 병을 봐야하기 때문임. 물론 인턴을 거치면 어느정도 다 보긴하지만 특정 과를 통해서 레지던트를 한 과목과 아닌 과목의 지식차이는 넘사벽의 차이가 나게됨. 안그래도 수준떨어지는 애들인데 자기가 듣도 보도 못하는걸 상대해야하니 뿅뿅이 되는거.
대기하는 의사들은 인턴과정조차도 못 거친 햇병아리 새1끼들인데.
이 새1끼들은 환자가 진짜로 아픈 놈인지 안 아픈 놈인지 의심을 하며,
지들이 못 고칠 거 같은 거는 다른 군병원으로 조리돌림 하는데,
그 새1끼가 그 새1끼지 뭘 바랍니까. 다 햇병아리여.
결국 한 달, 두 달 지나고 애는 병1신이 되서 나옵니다.
군의관은 보통 인턴은 하고 레지던트 하던중에 가던가 함. 왜냐면 인턴도 안하면 보통 공보의로 갔거든...
그러던게 사람이 자꾸 부족해지니 공보의로 가던 사람들을 최근들어 군병원에 끌고가고 있긴함
군의관 보통 레지던트 끝나고 감..
인턴 안하면 군의관으로 아예 안뽑아주고 공보의 간다. 그리고 거의 대부분이 레지던트 마치고 군의관으로 감
음...사실 이미지는
군병원 = 마루타 실험소 같은수준 아님?
군병원가서 제대로 치료받았다는 인간을 못본거 같은데
mri찍으려먼 한달기다려야 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빨 박살나서 군병원에서 그렇게 그렇게 치료 해도 안나아서
전역하고
한방에 임플란트함.
멀쩡한 사람은 ㅄ만들고 아픈사람은 골로 보내는게 군병원
씨1발 여기가 무슨 국민이 군대를 모르는 모병제 국가도 아니고
웬만한 성인 남성... 심지어는 공익도 아는 군대인데 이걸 가지고 사기쳐????
이 개졷같은 국방부 새1끼들.
중대장이 병사 한놈 치질 수술 시켜준다고 수도병원인가 뭔가
존나 큰데 예약했는데 금마들이 예약을 함부로 끊으니까 중대장이 빡쳐서 항의전화 하는등
중대 분위기 흐려진게 생각나네.
그리고 졷방부 알바 새1끼인지 비추달고 뿅뿅인데, 존나 추하다. 무슨 북괴군도 아니고.
ㅈㄹ하네 내 동생이 지금 팔목 부러진걸 그냥 넘겨서 한달지나서 철대 박고 뺐다가 계속 재활중이구만
뭐지 대한민국4인가
개 조ㅈ빠는 소리하고 있네
군대 전역한 사람이 몇명인데 어디서 개수작이야?
저기서 환자들 하대하는거나 배워오니까 의사새기들 마인드가 그따구지
중대 후임 중에 사랑니 뽑으러 사단의무대 갔다가 애먼 어금니 뽑히고 온 애 있었음ㅋㅋㅋㅋ ㅅㅂ
이빨 깨져서갔는데 일과하기싫어서 짼거냐고 하더라
ㅅㅂ년이
겨우 일과 하나 째쟈고 이빨 깨는 바보가 어디있음 ㅡㅡ;;;;
진짜 군의관 놈들은 의심을 해도 상식선에서 의심하지.
뭐 군의관들에게 상식을 바라면 안됨.
ㄹㅇ 개노답 쉐키들임
씨1발 무슨 변명도 없이 그냥 가슴아픔 증상만 간략하게 말했는데 다짜고짜 쌍욕박고 "이 새끼는 여기가 지집 안방인 줄 아나" 소리나 지껄이는 군의관 씹1새끼들 빡대갈통에 상식이라는 게 존재는 하나? 그 특A급 병1신 새끼들은 상식이란 게 없어 니미럴
내가 그때 제대로만 검사했으면 위산과다말고 암판정을 받아서 빨리 치료했겠지 개같은거 더 커지고 옮겨지고 전역한 후에 치료하고 시발 군대 시바라라라라라랄
환자와 의사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장소.
그러니 치료가 될턱이 있나.
내동기 훈련소에서 총기사이에 중지가 찝힌이후에 고름집잡혔는데 이거 군의관이 괜찮다고 박박우기다가 현직 의사형님이 이거 납두면 손가락 절단해야되는데 책임질거냐고 따져가지고 간신히 갔더니 고름집 존나큰거 하나 째고 나서 집가긴 싫다고해서 완치할때까지 계속 왔다갔다 하던데
한놈은 귀 이명와가지고 맨날 삐이이 거리는데 이것도 괜찮다고 박박우기다가 중이염같은데 보내보자고 했다가 진짜로 중이염 판정나서 한번뒤집어졌고
ㄹㅇ 거진 개노답 돌팔이 뿐임 군의관은
내가 군병원 근무해봐서 암 아프면 억울해도 걍 돈내고 민간병원 가야됨
존나 단순한 깁스정도만 군병원가서 치료받고 젤 말도안되는게 응급대기 간호사 딱1명이고
수술실대기도 무면허 병사 딱1명이 대기해서 내가 본 최악의 케이스는 맹장걸려서 왔는데
의사가 공복에 수술하는게 좋다고 기다려보다고 하다가 방치되서 그 하룻밤 사이에 뒤진거
아무리 억울해도 원무과 업무가 기본적으로 이핑계 저핑계대면서 돈 줄수없다 안된다 하는게 걔들 업무고
애초에 시스템자체가 븅신인데 의무사령관도 다른장성들 짬에 밀리는건지 이런 개떡같은 시스템 몇십년쨰 유지하는건지 보면서 개답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고칠 수 있는 환자도 악화되는 곳..
우리부대가 개꿀이였던게 문제생기면 외근나간다고 병사대려다가 병원보내줌. 이거때문에 군병원에서 발치할뻔 했던 이빨 살아남음. 지들이 ㅈㄹ깎아놓곤 못살리겠댘ㅋㅋㅋㅋ
자대배치받았을때 고참 두명이 코콜이 수술했는데 전역할때까지 코골다 감 ㅠㅜ
개소리죠 시파
군병원은 그냥 요양소지 병원이 아님 ㅋㅋㅋ 크게 다쳤으면 걍 휴가나가서 병원가는게 나음
도대체 군대라는 집단을 뭘 믿고선 되먹지도 않는 거짓말을 당당하게 낯짝 하나 안 바꾸고 뇌까거리는 걸까
실상 대학병원의 교수 정도 되는 군의관은 뒤에서 서류나 처다보고 있고, 진료나 집도는 갓 인턴 끝난 초짜가 다 함...
군병원 너무까지마라 인공눈물 만얼마씩 하는거 눈뻑뻑하다하면 그냥 처방해주는데 얼마나 좋아
근데 알러지 있는건 캐치못하고 인공눈물만 처방해주는게 함정
ㅈ같은 새끼들 시발 국방에 의무는 아름답고 긍지높은 의무라고 ㅈㄹ염병 다 떠는데 아픈 순간부터 니 왜 꽤병이야? 이 ㅈㄹ
티비에 나오는거는 환상을파는 방송이 대부분이지
딱 엠뷸 따라다니는 것만 팩트다 나머진 개쓰래기임
현실
국군대전병원 내과 군의관 새끼 : 이 새끼는 여기가 지집 안방인 줄 아나.
어이. 내가 군대 생활했던 2012년~2014년에 국군대전병원에서 내과 봤던 군의관 이 씹1새끼야. 가슴아픔 증상 말만 꺼냈는데 다짜고짜 욕부터 박은 이 개 좇같은 새끼, 니 쳐 일하는 병원에서도 한번 환자한테 그따구로 씨부려 봐라? 응?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한지 언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