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이탈리아의 내무장관을 맡은 극우 동맹당 마테오 살비니 대표의 행보가 거침없다.
그는 장관에 취임하자마자 시칠리아섬으로 들어오던 난민 구조선의 입항을 막았다.
바다에서 생명이 위험한 사람을 발견하면 가장 가까운 국가가
데려가야 한다는 국제법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인권 단체들은 올해 지중해를 건너다가 빠져 죽은 난민만 1000명 가까이 된다며
살비니 장관을 비인도주의자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나 정작 동맹당의 지지율은
취임 한 달 만에 이탈리아 전체 정당 중 1위(29.2%)로 치솟았다. 창당 30년 이래 처음이다.
살비니 장관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국제법을 어겼다”고 비난하자
“그럼 프랑스로 데려가라”고 맞받았다. 국제법에 따라 바다에서 가까운 국가가 데려가야 한다면
지리적으로 북아프리카 사이의 지중해에 맞닿아 있는 이탈리아의 부담이 가장 클 수밖에 없다.
게다가 유럽연합(EU)의 더블린조약에 따르면 난민은 유럽에
처음 발을 딛는 국가에 난민 신청을 하도록 되어 있다.
그는 “난민이 지중해에 빠져 죽는 책임을 왜 이탈리아만 져야 하느냐”고 항변한다.
지중해를 건너는 이들 중에는 인종 종교 이념 등의 이유로 박해를 받는
‘진짜 난민’이 아니라 브로커에게 돈 주고 돈 벌려고 오는 ‘가짜 난민’도 많다.
그래서 살비니 장관은 “오히려 난민이 바다에 빠져 죽는 안타까운 일을 막는 가장 빠른 길은
무작정 떠나면 유럽에서 살 수 있다는 헛된 희망을 주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2018년 6월 25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21&aid=0003459406
근데, 사실 지금 중동의 난민 사태는 유럽이 제국주의시절 자초한 일 아닌감?
난민 덕분에 파시스트며 네오나치며 활개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세계 전체가 다 혐오가 판침
어지간히 생불 아니면 내심 다 저렇게 생각하니 지지율이 오르지ᆢ
저 새1끼들도 추축국이잖아
과거 버릇 못 고친거지
다음 민주주의 배달은 이탈리야인가?
소환사의 협곡으로 떠납니다...
난민 덕분에 파시스트며 네오나치며 활개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쟤네들이 난민만 건들겠음???
이미 번지고 있다는것 같드라.
역사는 돌고 도는것
새끼들이 또 시동거네
다음 민주주의 배달은 이탈리야인가?
소환사의 협곡으로 떠납니다...
저 새1끼들도 추축국이잖아
과거 버릇 못 고친거지
근데, 사실 지금 중동의 난민 사태는 유럽이 제국주의시절 자초한 일 아닌감?
이거 맞말
기초적인 책임은 유럽이고 직접적인 책임은 강대국들에게 있지. 지들 멋대로 찢어놓고 선을 그어놓아서 혼파망 만든 상황에서 강대국들이 중동을 조져놓으니까 개노답 상태.
영국: 그러게여 ㅎㅎ
똥쌋다가 다시 먹는중
하드 스캇물이네
근데 이탈리아는 제국주의 실패 국가임. 19세기 중후반에 통일된 근대민족국가를 만들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았음. 식민지 사업도 대부분 실패함. 게다가 1차 대전 승전국에 들어갔지만 이득없이 손해가 막심했음. 그 뒤 사회적불만 속에서 파시즘이 커짐. 중동쪽은 영국, 프랑스가 다 해먹었음. 이탈리아는 영국, 프랑스처럼 되고 싶었으나 민족주의를 앞세운 내부통합에 사실상 실패함. 지금도 지역색이 강하고 경제를 먹여살리는 장인 문화도 지역 길드 전통이 지속된 것이라고 함. 결국 프랑스의 비판에도 이탈리아가 저렇게 당당하게 난민을 반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어느정도 이해는 감. 솔직히 프랑스도 이탈리아한테 난민을 전가하려는 의도도 있을거임.
영국 애들이 똥 많이 쌌는데 정작 거리때문에 난민문제로 덜 골치 썩이지 않음?
근데 이런식 논리면 오스만 몽골등등 제국 시절 이전 인류의 역사를 다 까봐야지
내가 우매한 민중이라 그런지
빠져든다 ...
절대 좋은거 아닌데
세계 전체가 다 혐오가 판침
어지간히 생불 아니면 내심 다 저렇게 생각하니 지지율이 오르지ᆢ
남들한테는 부끄러우니 아닌척해도
투표소에선 본심이 나오는거지
우리나라도 난민받아들이면 극우주의 판칠걸
조중동이 계속 푸쉬하는 이유가..?
이슬람 ㅅㅂㄻ
과거 나라가 뭘했든 지금을 사는 사람들은 그때를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과거의 호소보다 지금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사건사고가 행동에 크게 작용하는 거.
난 적절해보인다, 특히 마지막 문단의 말도 심히 옳은 것 같고
지금 아프리카, 중동 사람들은 그저 유럽으로 떠나면 유럽서 살 수 있다고 믿고 올라가는 것 같음
자기들 생명을 인질삼아 문열라고 협박질임
처음에 인권팔이에 못이겨 받아주고받아주고 하니까 이제는 감당할 수 없는 숫자로 불어난 거지
단적으로만 보면 그렇겠지만 본질적인 해결책은 중동 상황을 안정시키면 되는 거임.
근데 저 일의 원인인주제에 저러는건 쫌
중동 스스로가 해결해야 하는데 그게 안됨...
유럽이나 외국이 개입하면 아프간이나 리비아 꼴 나겠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 시리아만 봐도 러시아와 미국의 각축장이고
불가능에 가까워보이지만 그 나라 국민들의 힘으로 하는 것 외에 해결책은 없어
외세의 힘으로 지금 시리아를 평정해봐야 결국 곧 아프간, 리비아의 재림이다
그리고 선후관계를 혼동해선 안됨, 미국과 러시아는 내전 일어난 후에 붙은 거고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알 아사드의 독재였고 이슬람의 사고방식은 독재를 부를 수밖에 없음
그런데 그들은 지들 나라 말아먹은 그 이슬람 사고방식을 다른 나라 가서도 또 재현하려고 하지
독일 : 아 졷됬다
난민에 대해 온정주의만 주장하다보면 저런 세력이 득세하게 됨.
한국에서도 제일 조심해야 되는 게 저 방향으로 흘러가는 거야.
저렇게 극우주의자들 날뛰는 꼴 보기 전에 현정부부터 난민 배척 철저히 하자 제발
이슬람 문화가 너무 이질적이고 폭력적인 느낌이 다분해서... 받아들이기가 어려움
이번에 개봉한 시카리오 영화보니깐 왜 트럼프가 멕시코 국경에
만리장성 쌓겠다고 하는지 알겠더라
우리나라도 난민 받기 시작하면 미국이나 유럽처럼 극우파가 득세할거임
난민 많이 안받는데도 벌써 난리인걸보면 심각하지
유럽이 그동안 해쳐먹은 거 생각하면 받아주는게 맞는데, 할꺼면 연합차원에서 해야지 몇몇 국가가 독박쓰는건 불만 생길만 하지.
역사는 돌고도는거같음. 한때 인권팔이가 유행하다가 그 영향으로 인해 극우세력이 들고일어나는거보면.
이슬람은 인권이 없는 동네거든
아무리 제국주의 물결에 나라가 개차반나도, 동아시아 국가들은 일어섬.
북아프리카나 중동은,, 농사가 불가능한 어찌보면 사람 살수 없는 땅이 되었다는 증거인지도 모름.
사하라 사막을 건너서 중앙 아프리카로 가던가 바다건너 유럽으로 가던가 둘중 하나.
정말 대단하군
난민 사태의 주범 영국, 프랑스가 제일 나쁜놈들이잖아 거기다가 팔레스타인 학살 책임도 있고
ㅇㅇ 뿅뿅들임
독선적이지만 말은 겁나 잘하네
이질적인 두 문명의 만남은 필연적으로 전쟁등 좋지 못한 결과를 일으킨다고 지금의 난민 증오 사태도 그에 기반함
해결책은 이슬람권 난민들이 타국에 가서 살때 타국 문화를 존중하고 그 나라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것인데
이슬람권은 종교에 묶여 그것을 종교에 반하는것이라 여겨 자국에서 살때의 문화를 그대로 이어가려함
이러한 이슬람권 난민들의 자세가 현지인들과 충돌을 일으키고 현지인들이 난민을 받아 들이지 않으려는 근본적인 원인이 됨.(돈문제는 둘째 치고)
거진 모든 사람이 이슬람 난민에 거부감 드는게 이거지
유럽쪽에서 개짓거리 한 역사가 있어서 자승자박이긴 한데
난민놈들 하는 짓거리 보면 이건 좀 하는경우가 많아서
우린 탈북민이나 잘 받자..
우린 극우가 한국 국적의 일본인이라서 난민 받아도 자칭 극우들은 조용 할듯 이자스민만 봐도 뭐 극우가 아니라 극매국 이라 봐도 됨..
우리나라는 극우도 없어 친일 매국노만 있지
극우라도 나오먄 다행
팩트) 이탈리아는 바로 밑 리비아를 식민지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