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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이랄eral | 2018/07/02 14:27 17 3655

해와 달을 닮은 두 딸이 같이 왔네요.
100일즈음에 찍은 사진인데
지금은 사직 찍으려고 하면 도망다녀요. ㅠ.ㅠ

체리파파 2018/07/02 14:46
와!!!!쌍둥이 이군요!! 귀여워요.ㅎ

(8EI9QS)
이랄eral 2018/07/02 15:30
네. 쌍둥입니다. 고맙습니다.

(8EI9QS)
U9무言 2018/07/02 14:53
두 딸이 ㄷㅏ 카메라를 피하다니 아웅~

(8EI9QS)
이랄eral 2018/07/02 15:32
[추천하기] 웸문서가 깨진줄 알고 새로고침 여러번 했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둘이 피하기 경쟁을 하네요. ㅡㅡ;

(8EI9QS)
o꼬맹이o 2018/07/02 15:03
사랑스럽네요 ㅎㅎㅎ

(8EI9QS)
이랄eral 2018/07/02 15:33
세상의 모든 아기들은 다 사랑스럽죠. 고맙습니다.

(8EI9QS)
Hunsmily 2018/07/02 15:41
보기만 해도 저절로 귀여움의 봇물이
터지네요~~~~
토니피자님처럼 두딸의 변천사를
올려주심이...ㅎㅎ

(8EI9QS)
이랄eral 2018/07/02 15:54
검색해서 사진 봤습니다. 좋네요.
저도 그런 사진 좋은데 저는 게으르고 아이들은 사진을 피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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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yLEE 2018/07/02 15:50
진짜 사랑스러운 아가들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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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랄eral 2018/07/02 15:55
고맙습니다.
딸아빠는 필연적으로 팔불출인 것 같아요.

(8EI9QS)
필름에디터 2018/07/02 16:12
저희집은 아직 아빠가 무서워서 도망은 안가는데...
얼굴을 이상하게 만들어 버려요. 사진 못쓰게... ㅜㅜ

(8EI9Q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