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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까페 논란...감자튀김 애기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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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주작이라고 믿고 싶다
괜히 벌레 소리 쳐 듣는게 아니네요..ㅆㅂ 한개를 먹던 열개를 먹던 사먹는게 상식이지,..,
음 ㅎㅎ
되게 고전적인 내용이네...
원본글에 리플을 어떻게 달렸나요?
대충 읽으면서 지는 단품 쳐먹었나 했더니 지도 세트 쳐먹으면서 저러네 ㅋㅋㅋㅋ
라지세트로 업글을 하던가 하지 그 돈이 아까웠나 ㅋㅋㅋ
제말이 자기가 먹을 양을 자식한텐 주기 싫었나보죠... 지말대로 그냥 좀 7~8개만 주면 되는 것을...
이런건 어찌 레파토리가 이렇게 똑같냐 ㅋ
같은 맘충일까요? 장소만 바뀌는 에피소드.
설마 이렇게 정신나간 맘충들이 많다면..
출산율 낮은걸 감사해야겠네요~
저런거한데 '충' 붙이는건 벌레에 대한 모독이지.. 그냥 쓰레기!
이건 쓰레기에게도 모독입니더ㄷ
그깟 감자튀김 얼마나 한다고 하나 시켜먹으세요.
진상은 본인이 진상인 줄 모름.
한번 더오면 햄버거 반만 잘라서 공짜로 주라고하게 생겼네
알바가 억울류
매니져가 현명류..
아, 저 진상x 감튀 하나 빨랑 더 주고 꺼지라고하자.
천원가지고 진상떠는꼴 보기싫으니까!!
저런년들은 끝도 없이 기어나오네요..
바퀴벌레과라..
너무 안타까운건, 바퀴벌레는 죽이기라도하지만..
맘충은 피하는수밖에 없다는 절망적인 사실..
저 년이 했던말 그대로 돌려주고싶네요. 그깟 감자튀김 얼마한다고 애새끼 팔아서 거지새끼마냥 동냥질이냐고
세트에 딸려오는 감튀는 돼지처럼 혼자 다 먹으려고하고 아기 줄 생각없이 거지근성으로 공짜로 요구하는 맘이네요?
맘충 포함 진상들은 보통 자신이 진상인줄 모르죠
그전에 해줬던건 어쨌거나 서비스나 배려 차원에서 해준것인데
그것을 권리로 알고 있는 ㅁㅊㄴ들...
이 ㅆㅂ년들은 어찌 하나같이 태어날때부터 거지년들인가
애기 생각한다는 년이..
패스트푸드에서. 감자튀김 먹이네...
얼마 안하는데 왜 사지 않는가? 세트라면 감자튀김이 있을텐데 누가 다 쳐먹었나?
냥냥하게 줬어야지
맘충. 정말 적절한 단어네요
어디 맘카페입니까 ㅋㅋ 욕쳐주고싶네요~
억울한거는 정당한걸 지불하고도 못받는게 억울한거지.
공짜로 더 달라고했느데 못받는게 억울한게 아니란다..
내 마누라가 저런 개념은 확실해서 너무 행복하다.
맘충은 뷔페가면안됨
써글
감자튀김 낭낭하게~
지 애새끼 입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까워하는데 남은 모르는 애새끼 입에 공짜로 쳐넣어줄려면 얼마나 아깝겠냐....
자기 세트에서 나오는 감튀를 아이랑 나눠먹을 생각은 죽어도 안하지..
얼마나한다고 그냥 돈주고 사쳐묵지...
from SLRoid
맥날 신입이 그동네 유명한 맘충을 몰라본 듯 ... 거 얼마 안하면 자기 돈 주고 사먹지
그러는 그깟 얼마나한다고.. 그냥 하나 사드셈..
사드셈
집안일만 처하면서 설거지 밀렸다고 밥 못해먹는것부터가 이미 병신 거의 주작 수준이긴한데ㅋㅋ 애기한데 패스트푸드 먹이는것 부터가 또 병신 주작수준ㅋㅋㅋ 이건 뭐 어디서부터 구제해야할지 모르겠는 수준인데 정말 애기도 애기인데 패스트푸드 먹고 아토피올라오는거 불쌍하네요. atm은 그것도 모르고 돈만 벌어오고ㅋㅋㅋ
사족을 붙인거부터..
남으면~ 니남편도좀 가져다줘라~ 너랑 애만 입이냐~
제발 저런 ㄴ들은 애새끼 싸지르 말아라
고작 천원가지고 염병을 한다..
내가 주인이면...
좋게...
사모님 그냥 다른곳 가세요...
할듯 싶은데요... --;
저런것들도 눈치는 있어서 사장없고 알바만 있는곳으로 찾아다님
그리고 쪽팔리니까 아는 사람 없는곳으로.
저 지랄하고 어디는 가능하더라 이러면서 맘충카페에 정보공유하는거나아닌지 모르겠네요.
맘퀴벌레 ㅋㅋㅋㅋㅋ
맘충은 사회악입니다.
제가 중국집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들이 전화 해서 짜장하나 시키고 장을 하나 더 달라고 합니다.
제가 전화 받으면 주기는해요!
그런데 장 하나더 주면 그게 짜장면 하나주는거하고 똑같거든요!
면은 더 달라면 그냥 더 주기는해요!
밀가루야 한포하면 80~100 그릇나오니 그냥 줍니다.
그런데 장을 계속주니 이제는 그냥 주는식으로 되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아이도 있고해서 그냥은 주는데 우리 배달하는 직원이
전화 받으면 이제는 그냥 안준다고 합니다.
이거 진짜 주다보니 계속주게되는 경우가 생김!
전 잡채밥(요리도 포함) 시킬때 장 줄 수 있냐고 물어보면 그냥 주시던데
이거 주인으로서 부담 될 수 있겠네요
잡채밥에 짜장소르랑 먹었었는데
커피를 스몰로 사고 라지컵에 달라고 해서 우유를 반컵을 가져갑니다.
커피에 우유값도 포함이라규 생각은 안하는지 ㄷ ㄷ
이 글은 남자가 쓴게 분명하다.
예전에 문제가 됐던 글의 패턴 그대로 썼네
대신 명확하게 욕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고;;
이글은 너무 정석이라 비꼴라고 누가 쓴거 같은느낌도 있지만
식당 해보신분이라면 하도 자주 겪어서 그냥 공감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