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디자인 확정
2021년까지 시제품 출고
2022년 초도비행이 목표
개발 완료는 2026년까지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인 AESA 레이다도 현재 개발 중
https://cohabe.com/sisa/66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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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과 미국을 적당히 섞어놓은 모양새네 또
근데 스텔스라고 안햇나? 외부에 너무 많이다는거아냐?
f-35를 하이급으로
저걸 로우급으로 굴리는게 목표
그건 공돌이들이 알아서 할꺼임
..잠깐 무장이 다 외장이면 rcs값을 어떻게 줄임?...
소련과 미국을 적당히 섞어놓은 모양새네 또
말해두지만 저건 스텔스기능이 4.5세대 수준으로밖에 없다
근데 스텔스라고 안햇나? 외부에 너무 많이다는거아냐?
4.5세대를 목표하고 만들어짐. KFX Block 3쯤이나 되면 한번 해보겠다고 하는 걸로 암.
일단 4.5세대 정도로 개발하고 나중에 내부무장창같은 기술 개발해서 개량형 뽑을거라 함
아.. 내부무장창 기술이 없었던거구나...
이미 내부무장창 이나 전자전장비, 색적장비 반매입기술도 다 가지고 있음.
그런데 기술이 있는거랑 그것을 통합하는건 또 다른 문제.
그것땜에 block1은 일단 4.5.세대로 가는거.
기반기술이 없음 애초에 block3계획도 없었겠지....
참고로 block3를 대비해서 block1부터 내부무장창이나 장비매입을 위한 여지를 남겨놓았음
저 앞의 k가 코리아의 k임?
한국형 전투기 사업.
..잠깐 무장이 다 외장이면 rcs값을 어떻게 줄임?...
그건 공돌이들이 알아서 할꺼임
무장만 안달면 스텔스네 ....
그런데 무장이 없는 전투기가 가치가 있을까?
비싼 정찰기?
로우 개념이다보니 외부 무장창으로 타협해서 나오는 느낌이구만
f-35를 하이급으로
저걸 로우급으로 굴리는게 목표
계획단계부터 말 많았던걸로 아는데
어찌저찌 진행은 되고있나보네
F-22랑 F-15를 반반 섞어논거 같다
생긴건 스텔스기인데 전부 외부 무장창??
이너포드 만들어서 소형 F-35어쩌구하던 틀딱들 입 싹 다물겠네 그러니까 차라리 할거면 저렇게 현실적으로 외부무장창에 전자전장비 달아서 쓰던가 해야지 뭔....
그런데 과연 계획대로 될까.라는게 문제지.
현재까진 순조로움. 오히려 예상보다 일정이 앞당겨질정도로 일이 잘풀리는중...
물론 앞으로도 순조로울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루리웹은 밀덕 천지네 이런글이 베글 올라오고
스텔스면 무장이 내부무장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저걸 다 외부에 주렁주렁 달면 의미가 없잔여;;
사실 f-35도 외부 무장 함
그러면 언제 f4 f5할아버지들 전역시켜드리냐?? 너무 늦는거아녀??
자원외교니 사대강이니 뭐니 국방비리니 뭐니 하는 것들만 없었어도 이런 프로젝트들 진행이 훨씬 빨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