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프를 안쳐도 지붕이 있는, 저에겐 호텔급 숙소입니다.
원래 보통 사이트를 예약했는데 아무래도 해체 후 말릴 날이 없을것 같아서
정자 사이트로 급 변경했네요.
오늘은 요리도 안합니다. 해장국집에서 감자탕 사왔습니다.
완전 편한 캠핑입니다.
가끔 이런 날도 있으면 좋겠다고 동행인이 엄청 좋아합니다. ㅋㅋ
이런 날 찍으려고 코니카 현장감독을 샀지요.
여러모로 흡족한 주말입니다.^^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https://cohabe.com/sisa/663818
호텔급 숙소에 입성했습니다.
- 오락실화된 일본의 파친코.jpg [12]
- 포근한요리사 | 2018/06/30 18:37 | 2543
- 소전)p7 지휘관에게 장난치는.manga [12]
- 유머게시판 뉴비 | 2018/06/30 18:35 | 3893
- 전설의 일본 라텍스 성애자 [12]
- ?
 | 2018/06/30 18:34 | 4212
- 버스도 자랑 가능한가욤? [4]
- 마버기 | 2018/06/30 18:33 | 2701
- KFX 근황.jpg [31]
- 녹오 | 2018/06/30 18:31 | 4382
- 호텔급 숙소에 입성했습니다. [3]
- 현재를살다 | 2018/06/30 18:30 | 3266
- 비 대박ㄷ ㄷ [16]
- 주위산만 | 2018/06/30 18:30 | 3371
- 여자의 순결을 아는 방법 [28]
- 그대마음이부처라네 | 2018/06/30 18:29 | 3404
- 영화가 망하는 과정.movie [10]
- 쾌청상승 | 2018/06/30 18:27 | 5800
행복한 인생 이네요
코니카 현장감독! 묵직하니 결과물이 기대가 됩니다 ㅎㅎㅎ
어딘지 정자까지 있으니 오늘 같은 호우에도 끄떡없겠습니다. 오히려 사람없고 한적하니 더 편하게 쉬고 오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