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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막포 가격이...?

온라인 쇼핑몰 기준 330~340만원
면세점 적립금 사용 기준 310~340만원. (귀국시 세금 별도 + 환율 상승)
장터 미개봉 신품 기준 300~310만원.
캐시백 이벤트 당시 오막포가 340~350만 원을 했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반년... 아니 한 달도 안 된 사이 가격차이가 이렇게 큰 이유가 뭐죠?
구입하려니 더 떨어질까 봐 불안불안하네요.
댓글
  • tangodown 2018/06/30 01:49

    장비걱정이 아니라
    똥손걱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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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현실 2018/06/30 01:57

    ....사진 경력 8년차입다만....
    사진은 알아도 장비는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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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柳林♥ 2018/06/30 01:53

    요즘 환율보면 오를거 같기도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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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현실 2018/06/30 02:02

    아... 하긴 일본 출사 때 면세점에서 구입하려고 했더니
    2주 만에 10만 원이 올랐더군요. 세금까지 포함하면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가격이 차이가 참...
    柳林♥님 말씀을 들어보니 지금이 적정 타이밍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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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내일@ 2018/06/30 05:56

    캐시백하면 오픈마켓에서 가격을 올려버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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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ICA 2018/06/30 06:43

    먹통논란땜에 출시하고 그리 많이 지나지 않아서 확 떨어졌었어요. 미개봉가격은 그 이후로도 쭉 유지가 되네요. 300선은 안깨지는걸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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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manfrotto 2018/06/30 07:07

    카메라는 죽기 전날이 가장 싸요. 카메라가 필요한 날 사세요. 심할때는 하루에 1만원씩 100일 넘도록 떨어지는것도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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