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주인공이 로또 1등 당첨 되서
현금 400억 걸림
근데 여기저기서 돈달라고 압박들어옴
결국 아빠한테 물어보니
집안에 대대로 물려온 저택이 있다함
(서민이지만 시골에 집하나씩은 다 있는 그런 개념)
ㅇㅇ 시골로 내려옴
집 여기저기 탐방하다보니
문잠긴곳 있음 거길 여러보니 무슨 통로가 나옴
오잉? 이게 머시냐 하고
이것저것 챙겨서 들어가보기로 함
이★세계 도착!
이세계지만 말이통해서
딱봐도 수준이 낮아 보이는 주민들에게
주민들에게 보부상이라고 소개하던 도중
어떤 여자가 약쫌 달라고 함
(이세계에서는 빈부격차가 심해 약은 부자들이나 사용가능하다는 설정)
근데 환자 상태보니 약으로 어찌저찌 해볼만한 수준이 아님
하지만 일단 말은 꺼냈으니 자기가 가져온
영양제 다챙겨줌
구라가 들통날까봐 조마조마 했지만..
완쾌!
도대체 군마 취급은 이세계 던전 입구급이냐
어딜가도 다 비슷하네
포크레인은 어떻게 저 문을 통과한겁니까
도대체 군마 취급은 이세계 던전 입구급이냐
어딜가도 다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공무원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흔한 이세계물보다는 확실히 괜찮아보이는데?
포크레인은 어떻게 저 문을 통과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