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쯤인가 오카자키 에미리의 인스타에 깍두기를 만들었다는 사진이 올라와서
와 깍두기도 만둘줄 아냐 한국요리 좋아하냐라고 물었더니
본인이 직접 답글을 달아주었던... 일이 있었죠.
나름 좋아하는 배우라서 와 이랬는데 내용인즉슨
깍두기도 만들줄안다 한국요리좋아한다 그런데 다음말이
나 한국혼혈이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 한국요리로 자랐다라는 댓글이었죠.
깜짝놀랐습니다. 재일교포라니 생각해본적도 없었거든요 전형 적인
도쿄 태생의 일본 갸루 스타일의 외형이라서
나중에 AV업계에 카메라 감독으로있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에미리양이 재일교포인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고 하더군요
아마 메이저급정도의 배우중에는 2~3명 정도 그 이하의 배우들중에도 재일교포가
꽤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본인이 직접 재일교포라고 밟힌건 에미리양이 유일하다고 하더군요
이유인 즉슨 외국혼혈은 환영이지만 아시아 계열 혼혈 배우들은 매리트가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라더군요
그냥 한국인이 아니냐는 의심 받는 ㅊㅈ도 몇 있죠.
한국인도 나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한국말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품 픔번좀 ㄷㄷㄷㄷ
글로벌 시리즈는 아에 한국인들 대리고 하는경우도 있어서
뿌듯!!!!
AV감독이 친구굿요
진짜 궁금한 것이 감독은 배우랑
ㅎㄷㅎㄷ 못 하나요??~
그걸 컨셉으로 잡는 감독들도 있어요.
그런 경우 감독이 배우, 카메라맨 다 함...
이런 컨셉의 장점이 남 여 단 둘만 있기 때문에 여배우가 몰입을 잘 한다고 해야하나 그렇죠.
뒷풀이나 회식때 못 하나요???
그런 경우가 없다고는 못해도 흔한일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