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 캐논 기추하였을때 마운트 반대, 줌링 반대인 점을 제외하곤
메뉴 훑어보고 큰 어려움 없이 셋팅을 했던거 같은데
(데쓰막투 빼고요 ㅡㅡ;; ISO 바꾸는데 하루 걸린듯 ㄷ ㄷ)
소닌 메뉴 왜이렇게 어렵죠;;
박스에 메뉴얼도 없고 ㅠㅠ
차차 적응하면 되겠지만
메뉴 번역한 사람이 카메라 ㅋ자도 모르는 사람이 번역한 느낌
메뉴 구조가 미로 같아요;;
셋팅 하나 할라치면 자꾸 버퍼링 생기네요 ㅋㅋ
그래도 확실히 동급 데세랄들 보단 작아진 크기, 부피가
매력적입니다 ㅎ
렌즈가 번들이라 그런거겠지만 ㅠㅠ
새끼 손가락 노는 그립감은 검색 해보니 속사케이스가
필요하군요 ㅎ
A9 제법 오래만져봐서 큰감흥은 없지만
Eye-af는 인물 촬영에 있어서 기본적이면서도
참 편한 기능 입니다!!
니콘을 오래써오다 보니 전통의 니콘 메뉴를 계승한
M3급 미러리스가 나오면 참 좋을꺼 같단 생각이 자꾸
드네요 ㅎ
니콘유저분들은 일단 현재 상태에서 출혈을 감수하고
넘어가시기 보다 니콘 미러리스가 어땋게 나올지
추이를 보고 결정 하셔도 될듯해요..
전통의 니콘 F 마운트 고집 아시잖아요
F 마운트 렌즈들 기능 100% 활용가능한
어댑터 분명 내줄겁니다!
소니의 메뉴는 증말,,,,,,누가만들었는지,,,
숟가락으로 머리좀 맞아야합니다,,,ㄷㄷㄷㄷ
제가 그냥 바보가 된 기분 ㄷ ㄷ ㄷ
안드로이드 만지다 아이폰 만지는 느낌도 좀 있고요 ㅋㅋ
세팅 몇번 하다보면 배터리 용량이 70% 남아있죠
ㅠㅜ 배터리 핵굵던데 3세대도 빨리 닳나보져? ㅜㅜ
3세대는 배터리 용량 두배에요 ㄷㄷ
저도 A9 A7m2 있는데 막투는 진짜
뭐 돔 만지면 30퍼는 그냥 순삭이데여 ㄷ
아 2세대 대비 배터리 용량이 커졌군요;;
바디는 작은데 배터리 굵기 보고 깜놀 했습니다 ㄷㄷ
지대 갑바
ㅜㅠ 글베이 입니더 ㅜㅜ
쫙 늘어놓은 메뉴를 보면
광활하다는 생각이 들죠 ㄷㄷㄷ
자박사님이 빨리 3세대 바디를 쓰셔야 ㅠㅠ
a7m2 썼을때 측거점 움직이는게 불편했던 기억만 남았네요.ㅎㅎ
m2는 안써봐서 ㄷㄷ ㅜㅠ
왜이리 어렵게 느껴지죠 ㅎ
기계치도 아닌데 ㅠㅠ
각진 디자인이 먼가 단단해 보이네요 ㅎㅎ
자전거 타고 다니면서 야경한번 찍어 볼까 해서 백팩에 삼각대랑 d810+14-24n 챙겨 자전거
타는 순간 목뒤를 누군가 잡아 당기는 무게감이 ㄷㄷㄷㄷㄷ 그래서 포기했는데
사진에 바디보니 가볍고 좋을거 같네요 ㅎㅎ
소니도 렌즈들 살펴보니 고급렌즈들은 크기도 크고
무거운거 같아요 ㄷㄷ ㅜㅜ
다만 바디 크기는 진짜 체감이 확~ 되네요
소니 메뉴는 일단 번역부터가 개판이에요 ㅋㅋ
똑딱이 쓰다 첨 D50 잡았을때 뭔가 핵어려워서
걍 오토로 놓고 뷰파만 보고 줌링 돌리고 찍었는데
딱 그때 느낌이네요 ㅎ
빨리 적응해봐야겠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