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그걸또 선악을 나눠서 죄다 거리네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국민을 이용해서 정치질하던 놈들이 이런 논리로 국민을 양분시켜 싸우게 했던 사실은 모르나봄?
구슬이2018/06/29 17:00
중동에 지금도 사람들이 죽어가고있어요!!
근데 왜 여기서 유게만 하고 계신가요!!!
세모난 죽창2018/06/29 16:57
서로 가치관, 상황이 다른 거지 이렇게 공격적으로 막 까내릴만큼 잘못된 건 아님
떼강도2018/06/29 16:46
참교육자 인정합니다
떼강도2018/06/29 16:46
참교육자 인정합니다
Takane shijou2018/06/29 16:54
저때는 시험치러가는게 죄악인 시대
사람들이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죽고있는데 도서관에 쳐가서 책이나 본다는건
세모난 죽창2018/06/29 16:57
서로 가치관, 상황이 다른 거지 이렇게 공격적으로 막 까내릴만큼 잘못된 건 아님
메가톤.맨2018/06/29 16:58
크 그걸또 선악을 나눠서 죄다 거리네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국민을 이용해서 정치질하던 놈들이 이런 논리로 국민을 양분시켜 싸우게 했던 사실은 모르나봄?
February022018/06/29 17:00
자기의 목숨과 바꿔서라도 쟁취해야한다고 생각한 사람이.있고
역시 자기 목숨이 소중하고 미래가 소중했던 사람이 있을 뿐인 얘기임
누가 누구를 비난 할 수 있는 이유는 없음
구슬이2018/06/29 17:00
중동에 지금도 사람들이 죽어가고있어요!!
근데 왜 여기서 유게만 하고 계신가요!!!
루리웹-83578767192018/06/29 17:01
찐들찐들
죄수번호 뭐였지?2018/06/29 17:02
살아있는거 보니 님도 책 본듯?
나노공학자 미키나노2018/06/29 17:02
그러는 너는 왜 유게질하고 앉았냐? 거리에 나가서 민노총이랑 같이 최저임금 시위라도 하지 그래
Edelbarin2018/06/29 17:07
그 시위는 정의가 아니... 크흠 크흠
당주님모에2018/06/29 17:08
이열 말만들으면 최소 내전영웅
루리웹-99320387792018/06/29 17:08
근데 그런 분위기가 있긴 했나 봄
기형도의 '대학시절'이라는 시에는 주변의 모두가 시위에 참가하고 있을 때
혼자 숨어서 책 읽고 있는 자신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담겨 있음
뭐 그걸 항쟁 지나간 우리 세대가 기형도는 참 비겁자네요- 하기는 좀 그렇겠지만
시를 쓴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걸 보면 참 복잡한 시대였구나 싶음.
같은 시기에 항쟁 참가해서 투옥됐었던 우리 과 교수님은 나 전과 있어~헿헿 하고 신나서 얘기하시니까 음.
나노공학자 미키나노2018/06/29 17:08
나도 알어. 근데 지금 시위하는 것 중에 그나마 나은 게 그거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거 말곤 죄다 페미 아니면 안티페미일텐데 아무이 그래도 쟤한테 거기 나가라고 하기 미안하더라
루리웹-99320387792018/06/29 17:09
시위 비유할 거면 탄핵시위 예시 들면 되지
굳이 지금 꺼 비유할 필요 없이, 우리 세대도 경험한 거면 되잖아
나노공학자 미키나노2018/06/29 17:10
503 탄핵시위는 이미 끝났으니까
지니난부라리2018/06/29 17:11
.
Takane shijou2018/06/29 17:12
개소리는 저때는
이명박도 홍준표도 시위하러 나가던 시대인데 지금이랑 시대상이 같은줄아나
Takane shijou2018/06/29 17:13
대학생 90프로는 돌던지러
나가는 시대인데 뭐가 가치관이 달라
니옆자리 친구가 끌려가서 맞아죽었는데
그런갑다 하고 앉아있는놈이 어딨어
크 그걸또 선악을 나눠서 죄다 거리네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국민을 이용해서 정치질하던 놈들이 이런 논리로 국민을 양분시켜 싸우게 했던 사실은 모르나봄?
중동에 지금도 사람들이 죽어가고있어요!!
근데 왜 여기서 유게만 하고 계신가요!!!
서로 가치관, 상황이 다른 거지 이렇게 공격적으로 막 까내릴만큼 잘못된 건 아님
참교육자 인정합니다
참교육자 인정합니다
저때는 시험치러가는게 죄악인 시대
사람들이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죽고있는데 도서관에 쳐가서 책이나 본다는건
서로 가치관, 상황이 다른 거지 이렇게 공격적으로 막 까내릴만큼 잘못된 건 아님
크 그걸또 선악을 나눠서 죄다 거리네
그 시대부터 지금까지 국민을 이용해서 정치질하던 놈들이 이런 논리로 국민을 양분시켜 싸우게 했던 사실은 모르나봄?
자기의 목숨과 바꿔서라도 쟁취해야한다고 생각한 사람이.있고
역시 자기 목숨이 소중하고 미래가 소중했던 사람이 있을 뿐인 얘기임
누가 누구를 비난 할 수 있는 이유는 없음
중동에 지금도 사람들이 죽어가고있어요!!
근데 왜 여기서 유게만 하고 계신가요!!!
찐들찐들
살아있는거 보니 님도 책 본듯?
그러는 너는 왜 유게질하고 앉았냐? 거리에 나가서 민노총이랑 같이 최저임금 시위라도 하지 그래
그 시위는 정의가 아니... 크흠 크흠
이열 말만들으면 최소 내전영웅
근데 그런 분위기가 있긴 했나 봄
기형도의 '대학시절'이라는 시에는 주변의 모두가 시위에 참가하고 있을 때
혼자 숨어서 책 읽고 있는 자신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담겨 있음
뭐 그걸 항쟁 지나간 우리 세대가 기형도는 참 비겁자네요- 하기는 좀 그렇겠지만
시를 쓴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던 걸 보면 참 복잡한 시대였구나 싶음.
같은 시기에 항쟁 참가해서 투옥됐었던 우리 과 교수님은 나 전과 있어~헿헿 하고 신나서 얘기하시니까 음.
나도 알어. 근데 지금 시위하는 것 중에 그나마 나은 게 그거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거 말곤 죄다 페미 아니면 안티페미일텐데 아무이 그래도 쟤한테 거기 나가라고 하기 미안하더라
시위 비유할 거면 탄핵시위 예시 들면 되지
굳이 지금 꺼 비유할 필요 없이, 우리 세대도 경험한 거면 되잖아
503 탄핵시위는 이미 끝났으니까
.
개소리는 저때는
이명박도 홍준표도 시위하러 나가던 시대인데 지금이랑 시대상이 같은줄아나
대학생 90프로는 돌던지러
나가는 시대인데 뭐가 가치관이 달라
니옆자리 친구가 끌려가서 맞아죽었는데
그런갑다 하고 앉아있는놈이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