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먼 과거가 아닌 2015년 기사.
영국에서 이민자들이 아프리카쪽으로 출국해 딸을 강제로 여성할례시키고 하는 악습이 끊이지 않고있다는 내용.
영국이 문화상대주의 때문인지 의외로 이민자들의 악습을 적극적으로 통제 못함을 확인이 가능하다.
참고로 여성할례는 여성 성기를 절제, 절단해 성관계시 성감을 못 느끼고 고통을 느끼게 하려는 악습으로
그걸 피해서 해외로 도주하면 난민으로 인정해줄 정도로 심각한 인권침해로 인식된다.
주로 아프리카쪽 국가들에 의해 자행되는 것으로 알려져있음.
여성단체에서 여성할례 편들어주는거 보니까 혹시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우리도 이민족의 전통문화 존중한답시고 못 막을듯?
여성신문이 저걸 편들어? 의외네
난민 허용하려면 저 여성할례가 빼박 들어가는 문제인데
이거 태클걸면 난민 못들어 오잖어~
클리 자르기만 하는데도 있고(물론 이것도 미친거지만) 좀 심하게 하는곳이 자르고 꼬매버리는곳
여성신문 = 자유당 계열임. 값싼 노동력 수입 >>>넘사>>> 여성인권.
그럼 김선혜씨도 거기 짜르시죠?
여성신문 기사라서 못믿겠어
여성신문이 저걸 편들어? 의외네
나도 도통 이해를 못하겠더라.
난민 허용하려면 저 여성할례가 빼박 들어가는 문제인데
이거 태클걸면 난민 못들어 오잖어~
음.. 여성할례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취해야 난민이 들어올 수 있는거 아닌감?
여성신문 = 자유당 계열임. 값싼 노동력 수입 >>>넘사>>> 여성인권.
그래? 난 녹색당이나 정의당쪽인줄 알았는데.=ㅅ=
여윽시 여성주의...
꼬매는거아니엇나
절개나 절단이 기본. 특정부위를 잘라내면 성감을 못 느끼니...ㅡㅡ;
클리 자르기만 하는데도 있고(물론 이것도 미친거지만) 좀 심하게 하는곳이 자르고 꼬매버리는곳
자르고 잘 끝나면 이렇게까지 문제가 안커졌을거임.
감염이나 과다출혈로 사망자가 부지기수.
그럼 김선혜씨도 거기 짜르시죠?
그래서 남자들 돈까스메기고 포경시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