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신리마을
흰색 아우디A6차량
바다로 직진
신리 "수미강" 가게에서 초저녁에
식사 도중 구조하러 간 서생해수탕 젊은 사장과 수미강 사장
차 유리를 깨고 혼수 상태에 있는 40대 남성분을 구조 과정에서 팔과 몸에 유리 파편이 박힌지도 모르고 곧바로 배 위로
구조후 심폐 소생술과 인공호흡을 병행
의식이 돌아왔고 뒤늦은 119와 112
차량 통제는 커녕 전혀 손 쓸수 없는 상황
자기몸 아끼지않고 다른사람구한 제친구 칭찬 부탁드립니다. ㅎㅎㅎㅎㅎㅎ
멋진친구둬서 정말 기분좋습니다.!
LG서 곧 연락할겁니다..
정말 대단한일을 하셨네요 참고로 몸에 박힌 작은 유리 파편들은 시간이 지나니 몸이 자동으로 밖으로 밀어내서 하나씩 빠지더라구요 제 경험입니다.
친구가 대단합니다! 엄지척
ㅊ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