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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도 못할걸 왜 애한테 저러는지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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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집안이네요...
그냥 애 조져서 자기 인생역전 하려는 부모
하버드는 저렇게 해서 가는게 아닌데...
무식한데 과격하기까지. ㅋㅋ
찬송이? 기독교 쪽인가요?
자식으로 로또맞으려고
자기들이 공부해서 가보지....
부모 유전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텐데
본인을 보면 대충 모르나?
무식한게 신념을 가지니...
애 자살하겄다 ㅆㅂㄹㄷ아...
하버드보낼 돈은 있으려나..
자기도 못한걸....
녀기 댓글쓴분들도 다그럴텐데...
설마요
다 애들을 위해서라 하지.
진짜, 이런말까진 에반데
차라리 애들을 때려요.
저건, 폭력보다도 더한 짓입니다.
뭘 애들을 위해?
학부모 모임에서, 추석때, 친구들한테
우리 애 하버드갔다
이 얘가 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님?
애가 성공하면 노후도 보장될 거고.
근데 저 부모는 알아야 하는 건,
저렇게 큰 애가 부모에게 진심으로 효도할까?
잘 쳐줘야 의무감으로 효도하지.
하버드 학비 댈수잇는 집안은 되련지. 자기가 공부해서 가는게 더 빠르겠네요
공부 잘해본적이 한 번도 없어서 그럼
무식한 애들이니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거
아동학대
저 정도면 학대인데요..
전 고2 아들에게 여태껏 공부하란 얘기 한 번도 안해봤어요.
제 맘에 안드는 면이 없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거 그리고 행복할 수 있는 거 하라 합니다. 물론 선택에 대한 책임도 본인 몫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