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코친빵을 먹고 코친 코친코
친코(일본어로 자1지)
리액션을 하려는 심사위원
뭔가랑 굉장히 닮은 심사위원
맛있는 빵을 먹으면 붉게 달아오르고 부풀어오름
이건 당시엔 몰랐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이해가 됨
소년만화라곤 믿겨지지않는 광경.
고단백 드링크를 권하는 여주인공
그리고 붓카케 당함
그리고 어렸을땐 몰랐는데
여주인공이 굉장히 ㅗㅜㅑ.......
근데 삭발당함
빵을 먹고 달심이 되서 세상을 구한건 아무것도 아닌 만화였음.
동인지니까 저렇지 뭐
메인히로인은 여동생이지
마 그거 못봤나
따따베 진 히로인은 그 미국년 아니냐?
태양의 아...ㄴ...ㅏ...ㄹ
여캐들이 묘하게 야하다고 느껴졌었는데
쩡작가 출신이라며
따따베 진 히로인은 그 미국년 아니냐?
동인지니까 저렇지 뭐
태양의 아날
쩡이나 그려줬으면 좋겠다.
태양의 아...ㄴ...ㅏ...ㄹ
메인히로인은 여동생이지
마 그거 못봤나
이미 저거 볼때 고딩이라서
저런걸 다 느꼈음
참고로 저 작가는 관계자에게 유명인을 닮은 음화를 그려주고 술을 받았다는 얘기를 책속에서 했다
태양의 ●●
원래 쩡작가였나
여캐들이 묘하게 야하다고 느껴졌었는데
쩡작가 출신이라며
저게 모나코 컵 뒤부턴가 편집부에서 완결 못 내게 해서 막 나간 거라던데
지금보니가 여주말고 메이드라던가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단발여캐인가 쟤네들 예쁘다
여담으로 삭발한 이유는 그냥 업무볼때 관리하기 귀찮아서 다 밀어버리고 이후로는 기분따라 여러가지 가발을 쓰고다님
뭐지 저 여주애
11권쯤인가 옷찢어지는 묘사있는데
그 언니의 상상에서.
ㄹㅇ대꼴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