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대문에 걸린 문구입니다. 이 노래의 가사죠.
차가운 바다속으로 가라 앉은 친구들과 그 친구들을 남겨두고 살아 남은 친구들을 위해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센치해져서 듣고 있는데 마음을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루시드폴-아직 있다
https://youtu.be/zupNOb3NJFA
https://cohabe.com/sisa/66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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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음악 감상 잘하고 갑니다.ㄷㄷ 가끔 센치해지는것도 좋죠..
전 감정이 넘 메말라 있어서..^^:;; 요즘 박정현나온다고해서 비긴어게인시즌2 보고 있는데..
넘 좋네요~~ ㅎㅎ 오늘밤도 틀어놓고 사진작업을.^^
공감 고마워요 노뭘님~
저도 이 노래 들으면 막 가슴이 먹먹해지고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슬픔과 분노가 느껴집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눈이 아파와서 혼났네요.
어리셕게도 이런 노래가 있는줄도 몰랐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도 최근에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하니 좋네요.
그렇죠? 남은 오후 잘 보내세요
루시드폴 노래는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는데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