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들 문자 욕먹고 있는 와중에 박용진의원한테 답장왔음요

뭐 결국 의원아저씨는 나만 옳다 그거네. 광화문에 나와서 촛불이나 켜라 한심한 의원놈아

엄지척!

수고많으셨습니다

본인이 종편에 나가 언론 플레이는 다 했으니 이미지 관리 들어가네요
종편을 통해 인지도를 쌓고 계파를 통해 공천 보장을 받으면
그 잘난 국회의원 자리를 오랫동안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당원들에게 내부 분탕자로서 해당 행위를 한 것은 반드시 기억되니 낙천되도록 만들 것입니다.

오늘 그알보니 엘리트층 태반이 비리로 가득할 것같더군요....
보면서 눈 부라리고 저런 쓰레기들에게 휘둘리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지만 누가 사쿠란지 알 수가 없네요ㅠㅠ

작성자가 잘못했네요. 팩트로 후두려 패니까 수고하세요 하고 버로우 타잖아요.

http://todayhumor.com/?sisa_831121
김부겸은 더 심각합니다.

언행일치가 안 되는 자는 정치를 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렇게 말만 두리뭉실하게 한다고 종편 나가서 해당행위하는 일이 없는 일 되지 않죠.

문제의 본질을 전혀 파악 못하고 있군요.
고생 하셨습니다.

너무 말이 안 통하면 압력 가할 수도 있지..
탄핵 표결까지 시민들이 설득만 해서 새누리 일부가 가결표 던졌겠나. 압력도 가해서 위기감 느끼게 한 것도 한몫 했지..
분명한 건, 무턱대고 압력주는 게 아니라 압력을 가하기까지 설득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던 긴 시간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항의문자면 엄청 온건한 편 아닌가? 계란 맞아야 캬 이게 예전 방식의 소통이지!하면서 좋아할 것도 아니면서.....

참 잘못했다 한마디면 끝날거
혀가 길다!!
그러니 욕먹지 뭔 똥퐁은 다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