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전설의 악플러

내가 뭘 본거지...

도대체 이게  ㅁ........

????????????????????????????

방금 '너의 이름은' 울면서 보고 왔는데..제 감정이 더럽혀진 기분이에요...
작성자 신고 가능한가요?

누나 그림이 너무 리얼할때부터 알아봤다

명심해라... 디시의 통수는 두 번 친다....

야이 개색기야 너의이름은 포스터에 이상한거 끼얹지마라 ㅠㅠㅠㅠㅠㅠㅠㅡㅜㅡㅡㅡㅡㅡㅡㅡㅡ
아 진짜 ㅠㅠㅜㅡㅡㅡㅡㅡㅡㅠㅠㅜ

오늘부터 악플달거다...
작성자 바보야

참으로 아방가르드하군요

누님.. 그런 더러운 악플러가 말고 저를 조교해주세욧 !!

이제는 용접공도 진화하네

음 전 타인의 감정을 이끌어 가는 게 좋아요 적절한 돈과 타이밍 그리고 말주변을 이용하면 잠시나마 그 아이가 근심을 잊은 채 주위와 다른 시공간에 있는 느낌을 받더라구여. 수많은 시간 중 조금의 시간을 베어 아름다움을 채워 놓는 다면, 나머지 시간들도 점차 그 아름다움에 물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한순간이나마 마법사가 된 느낌도 받아요 ㅋㅋㅋ 악플러 분들도 꽃밭을 만들어 봤으면 좋겠네요

ᆞ

...??
이게 뭐죠 ? 내가 뭘 본거야 !!

어... 뭐... 뭐지?
아 이게 그건가 너의 심리는?
어...
음... 아...

몇 개를 용접해놓은거얔ㅋㅋㅋ

아 이런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사도마조히즘x편집성인격장애라니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