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이었던 수수한 여학생이 꾸미기 시작하면서 이미지 체인지를 했다가
양아치들에게 잘못걸려서 비행, 성폭력, 마1약중독, 가정폭력, 원조교제, 유산 등
개막장 루트를 전전하다가
공중화장실 거울에서 수수했던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절규하다가
끝내는 목숨을 끊는 스토리
는 사실 핵꿀잼 몰카였던거임
모범생이었던 수수한 여학생이 꾸미기 시작하면서 이미지 체인지를 했다가
양아치들에게 잘못걸려서 비행, 성폭력, 마1약중독, 가정폭력, 원조교제, 유산 등
개막장 루트를 전전하다가
공중화장실 거울에서 수수했던 과거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절규하다가
끝내는 목숨을 끊는 스토리
는 사실 핵꿀잼 몰카였던거임
그래도 스토리가 너무 개막장이라서 저런 컷 안그리곤 지도 기분 드러웟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다행이야
이거 보다가 현탐옴
얼마나 쌌으면
진짜 죽은거지?
이거 보다가 현탐옴
얼마나 쌌으면
진짜 죽은거지?
휴 다행이야
그래도 스토리가 너무 개막장이라서 저런 컷 안그리곤 지도 기분 드러웟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설정의 에이브이하는거지
네~ 컷 수고하셨슴다~
잠깐 마지막은 신도에루가 아닌데?
? 맞잖아
약물중독으로 골로 간줄 알았는데
스스로 죽은거였구나
보진 않았지만 작가도 결말이 넘모 부담스러운건지 극중극으로 환기시키네
작가 : 와 시발 내가 그렸지만 이건 좀
오른쪽 아래를 봐라. "마법사의 인쇄소" 원안을 담당한 만화가 も (칸코레, 페그오 동인 웹코믹으로도 유명) 가 한 페이지 찬조로 그린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