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는 어느 쪽으로 가겠소?"
"중립국."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장교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중립국도, 마찬가지 자본주의 나라요. 굶주림과 범죄가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중립국."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권리를 왜 포기하는 거요?"
"중립국."
군필여대생2018/06/26 12:45
이제는 비대뿐이야
RBD-8412018/06/26 12:45
나는 고추쪽으로 손을 넣는데.
칼반지2018/06/26 12:46
남자는 상관 없다만 여자는 그렇게 하면 염증생긴다더라
안알랴줌ㅋ2018/06/26 12:53
뒤에서 앞으로 닦으면 요도, 질 둘다 감염되니까
좋지않은곳2018/06/26 12:45
난 어렸을땐 1이었다가 크면서 2됐는데
Arle2018/06/26 12:45
나는 중도라 반쯤 일어서서 닦음..
칼반지2018/06/26 12:46
"동무는 어느 쪽으로 가겠소?"
"중립국."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장교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중립국도, 마찬가지 자본주의 나라요. 굶주림과 범죄가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중립국."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권리를 왜 포기하는 거요?"
"중립국."
닦는...다고?
서서 닦는다고.,?
.
앉아서...... 닦아?
"동무는 어느 쪽으로 가겠소?"
"중립국."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장교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중립국도, 마찬가지 자본주의 나라요. 굶주림과 범죄가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중립국."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권리를 왜 포기하는 거요?"
"중립국."
이제는 비대뿐이야
나는 고추쪽으로 손을 넣는데.
남자는 상관 없다만 여자는 그렇게 하면 염증생긴다더라
뒤에서 앞으로 닦으면 요도, 질 둘다 감염되니까
난 어렸을땐 1이었다가 크면서 2됐는데
나는 중도라 반쯤 일어서서 닦음..
"동무는 어느 쪽으로 가겠소?"
"중립국."
그들은 서로 쳐다본다. 앉으라고 하던 장교가, 윗몸을 테이블 위로 바싹 내밀면서, 말한다.
"동무, 중립국도, 마찬가지 자본주의 나라요. 굶주림과 범죄가 우글대는 낯선 곳에 가서 어쩌자는 거요?"
"중립국."
"다시 한 번 생각하시오.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결정이란 말요. 자랑스러운 권리를 왜 포기하는 거요?"
"중립국."
서서 닦는다고.,?
앉아서...... 닦아?
서서 닦는다고..?
앉아서 닦아...?
닦는...다고?
.
난 손가락으로 닦고 핥아먹는데;
셀프 포상러;
.
휴지가..있다고?
앉아서 닦아...????
불가능
앉아서 닦으면 휴지 좀만 길게 뽑아도 물에 다 젖어서 구리지 않아?
미리 접잖아 그래서
이세계로 보내라
물구나무로..닦지 않는다고..????
서서.. 닦는다고??
나도 유게에서 보고 이제 앉아서 닦음 ㄳ
닦고 확인 안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