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
--------------------
별 5개 리뷰
되려을 비롯한 다른 세계에서 요리사가 요리에서 활약하는 이야기는 상당히 있습니다 만,이 작품은 작가의 도안이 좋은 것인지 읽게합니다.
어쩐지 신부 이야기 같은 중앙 아시아에 설정. 거기가 조금 구부리 일까 정도. 그리고, 코티지 치즈라고 보존성 효과 였지, 라든지. * 다양한 있구나.
그러나 먹을 것이 괴롭다, 이것은 또 현대인의 감각이라고 사는 것이 괴롭다라고 대체할만한. 그렇게되면 주인공은 서투른 무투 파이 세계 전이 용사보다 용사지도 모르겠네요.
1 명의 고객이 도움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별 4개 리뷰
전개가 돌발적이고 약간 거친 것이 보였습니다 만, 밥을만드는 장면은 커뮤니케이션이 즐겁게 요리도 맛있을 것 같고 치유되었습니다.
누그 러 계 좋았다. 또한 2 권이 기대됩니다.
2 명의 고객이이 도움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혹평/
--------------------
별 2개 리뷰
신부 얘기랑 이세계 요리도를 더해서 3으로 나눈 작품.
주인공의 활약을 보여주려고
주변 등장인을 리액션 역활로 배치하는 것 까지는 좋다고 쳐도,
그 인물들이 어떠한 배경,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전해주기도 전에
「주인공 쩔어!」
「주인공은 특별한 새끼야!」
하고 칭찬을 늘어놓아도 얼마나 특별한지 읽어도 전해지지 않습니다.
이 작품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 재미는 특히나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메-메- 나 왕왕족 같은 울음소리를 그대로 고유명사로 쓰는 건 바보 취급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불쾌합니다.
주인공의 활약을 보여주려고
주변 등장인을 리액션 역활로 배치하는 것 까지는 좋다고 쳐도,
그 인물들이 어떠한 배경,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전해주기도 전에
「주인공 쩔어!」
「주인공은 특별한 새끼야!」
하고 칭찬을 늘어놓아도 얼마나 특별한지 읽어도 전해지지 않습니다.
이 작품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색, 재미는 특히나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메-메- 나 왕왕족 같은 울음소리를 그대로 고유명사로 쓰는 건 바보 취급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불쾌합니다.
별 1개 리뷰
제목: 초딩 수준의 만화다
이딴데다 별 5개를 붙이는 녀석들도 똑같다. 대가리가 어떻게 된건지 의심스럽다
보존식이 없다는 부분에서는 이미 헛웃음밖에 안나왔다
일본 만화계는 이미 끝장났어
이딴 만화가 유행히고 있는 시점에서 너희들도 공범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그림작가가 불쌍해지는 만화
그림작가 그림 엄청 잘그리더라, 진짜 그나마 그림작가가 멱살잡고 끌고와서 볼수는있는 수준까지 올려둔것같음
요리를 안 하는데
요리기술의 발달로 생겨난 조리도구는 전부 있음.
핍진성이 없어도 너무 없잖아.
별 1개 리뷰
제목: 초딩 수준의 만화다
이딴데다 별 5개를 붙이는 녀석들도 똑같다. 대가리가 어떻게 된건지 의심스럽다
보존식이 없다는 부분에서는 이미 헛웃음밖에 안나왔다
일본 만화계는 이미 끝장났어
이딴 만화가 유행히고 있는 시점에서 너희들도 공범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읽는 애들이 지금 유토리 세대임
말 다함
상식이있으면 유목민을 ㅂㅅ으로만들었으니.
텐트에화로가있고.
고증도 내침
애초에 직화를 모르는 문명은 발달할수가없으니까
레알 그림작가가 불쌍해지는 만화
ㅇㅇㅇ 작화는 좋더라
스토리작가가 있었나 시발;
보존식도 만들줄 모르는 놈들이 어떻게 살아있냐ㅋㅋㅋㅋ
보존식을 만들 필요가 없으면 생각조차 안해서 그냥 넘어갈 수 있음
그런데 얘들 "유목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핍진성이 없어도 너무 없잖아.
그림작가 그림 엄청 잘그리더라, 진짜 그나마 그림작가가 멱살잡고 끌고와서 볼수는있는 수준까지 올려둔것같음
그냥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가속화 되니까 저런 작품이 게속 나오고 소비되는 거 같음
처음에는 노예, 그 다음에는 뭐 이상한 편의설정 달고 나오는 노예, 어째선지 계속 노예를 고집하다가
이젠 그게 동등한 인간 관계에서의 우위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을 달래는 거 같음
너랑 나는 동등한 위치에 있는 인간이지만 우리의 기술력이 좀 더 좋으니까 내가 배풀게 그러니까 친구하자 라는 의미로다가
이걸 잘 풀어낸 게 케모노프렌즈고, 못 풀어낸 게 유목엘프인 거 같음
요리를 안 하는데
요리기술의 발달로 생겨난 조리도구는 전부 있음.
그림작가도 문제지
저 스토리를 보고 스토리작가랑 같이 일 할 생각을 한거잖슴
스토리나 인물, 설정은 본인의 지식을 바탕으로 설계됨.
대표작으로 늑향.50권 넘게 봤다고 하니까.
근데 이세계만화류를 보면 그런 고찰 따위는 버린지 오래임.
이걸 돌파하기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을 쓰는게 주변인들은 빡대가리로 만드는거임.
얼마나 글쓰기 쉽냐. 주인공이 작가의 얕은 지식에 근거해서 움직여도 스토리가 짜지는게.
솔직히 평균보다 약간 떨어지는 유목생활에 현대음식으로
도움을 주면서 동화해가는 내용이였음 평타는쳤을텐데
아에 원시인취급해놓은거라
작가의 역량이 부족해 주인공을 천재 설정으로 했을때 주변인을 바보로 만들어서 주인공을 돋보이게 만드는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