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공예를 업으로 택한 이유는 개인 시간이 많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ㅎ
다행이 요즘은 5시에 일을 끝내면 아이와 놀 수 있어서 저녁마다 매일 매일 산책을 나갑니다.
주말은 정신없이 놀고요 ㅋ
이제 좀 잘 뛰게 되었다고 여기저기 메달리고 뛰어오르고, 내리고 난리도아니네요.
그래도 즐겁습니다.(첫 번째 사진 아이 앞에 엄마가 대기타고 있어요 ㅎㅎ)
하늘이 멋지길래 보정한다고 떡칠하다 망한 사진입니다. ㅋ
넥스 5에 중국산 25미리 수동렌즈 하나 물리고 나갔는데, 역시 가벼운게 최고네요 ㅎ
워~~필름스캔한 거 같은 독특한 느낌이내유..
감사합니다^^
필름느낌 색감 만들고 있어요 ㅎ
색감 좋습니다
아이가 귀엽군요 저도 저시기에 사진을 많이 남겼지만 자연스러운 사진이 없어서 아쉽군요
그냥 항상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찍고 있어요 ㅎ
덕분에 카메라 의식도 안 하고 가끔 아이컨텍도해주고 카메라도 좋아하네요 ㅎ
좋은하루 되세요^^
떡칠느낌이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