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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파트타임 미술학원 강사 알바 2년동안 한적이 있지만 틀린말이 없다...
있다 진짜로 저런애들 우리학원은 굉장히 지방이라서 학생수 자체가 작아 저런애들이 한두명 뿐이었지만
트이따 자까 지망=아싸 중에서 TOP아싸
그리고 친분이 쌓이자 내탓을 하기 시작했다.
알려준 방법대로 했는데 별로 효과가 없고 내가 원래 가진 그림체가 있었는데 내가 알려준 방법과 교육방식 때문에
자기의 그림체가 뭉개졌다 라고 했음.
트위터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자캐딸 색이라고는 투톤으로밖에 처리하지 않은 간단하고 잡선이 가득한 그림,
인체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있고 입시미술학원에서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질감 3가지 (나무,철,돌) 등의 질감은
관심밖이라 배울 생각도 전혀 하질 않았음.
애초 뭉개질 그림체가 있었는지도 말하고 싶었지만 나는 고작해야 파트타임 알바생이었기 때문에 메인 강사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을 내가 커버를 해야했기 때문에 이 화실의 기여도는 굉장히 낮았음,
내가 만만해서 내탓으로 돌린거지
미술학원 온지 3달 그 아이가 그림그리는 속도가 전혀 붙질 않자 그림그리는 속도를 늘리는 방법과 생각을 종이에 옮기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타블렛으로밖에 안그려봐서 그릴때 어색하다고 하더라
모가지를 똑바로 쳐다보고 그려야 되는데 고개를 쳐박고 그릴래니까 원래실력이 안나온대
즉, 소위 커뮤아싸들은 그냥 아싸가 아니라 공격적인 아싸라서 더 아싸가 된다는 건가.
너무 길다 요약좀
트이따 자까 지망=아싸 중에서 TOP아싸
농담아니라 담당 일찐이든 부모님의 물리치료든 제재 없으면 답 없는 새1끼들이네
뭐 당연히 농담이겠지만
실제로 일찐 붙고 부모가 매로 훈육한다고 전혀 안달라짐
악화되면 악화되긴 하겠다 더 음지로 들어가고 트위터 내부에서도 과격해지겠지
그림 그리지 말고 글을 써야되는 놈인듯 ㅋㅋ
이명박 계란은 뭐지....
나도 파트타임 미술학원 강사 알바 2년동안 한적이 있지만 틀린말이 없다...
있다 진짜로 저런애들 우리학원은 굉장히 지방이라서 학생수 자체가 작아 저런애들이 한두명 뿐이었지만
미술학원 온지 3달 그 아이가 그림그리는 속도가 전혀 붙질 않자 그림그리는 속도를 늘리는 방법과 생각을 종이에 옮기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타블렛으로밖에 안그려봐서 그릴때 어색하다고 하더라
모가지를 똑바로 쳐다보고 그려야 되는데 고개를 쳐박고 그릴래니까 원래실력이 안나온대
그리고 친분이 쌓이자 내탓을 하기 시작했다.
알려준 방법대로 했는데 별로 효과가 없고 내가 원래 가진 그림체가 있었는데 내가 알려준 방법과 교육방식 때문에
자기의 그림체가 뭉개졌다 라고 했음.
트위터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자캐딸 색이라고는 투톤으로밖에 처리하지 않은 간단하고 잡선이 가득한 그림,
인체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있고 입시미술학원에서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질감 3가지 (나무,철,돌) 등의 질감은
관심밖이라 배울 생각도 전혀 하질 않았음.
애초 뭉개질 그림체가 있었는지도 말하고 싶었지만 나는 고작해야 파트타임 알바생이었기 때문에 메인 강사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을 내가 커버를 해야했기 때문에 이 화실의 기여도는 굉장히 낮았음,
내가 만만해서 내탓으로 돌린거지
구웨엑
뚝배기를 터트려야 되는데
... 진도도 안따란거잖아???
우리학원은 축복받았었네 다니면서 한명도 못봤는데
근데 나도 책상에서만 그림그리다가 이젤로 그림 넘어가니까 좀 힘들긴했어 처음엔 선쓰기도 어려웠고 ㅋㅋ
.
즉, 소위 커뮤아싸들은 그냥 아싸가 아니라 공격적인 아싸라서 더 아싸가 된다는 건가.
공격적인 아싸라기보단
인간말종인듯
진짜 갓 시작해서 돈 완전 없는 스타트업이 어떻게든 비용 줄이려고 그림쟁이 커뮤니티에서 외주 찾다가
저런 동인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부정적인 요소들만 쏙쏙 뽑은 애한테 통수맞는 경우는 본 적 있음.
슬리퍼소리 묘사가 왜이리 찰지냨ㅋㅋㅋ
이명박 계란은 뭐여
mb자동차에 계란투척
슬리퍼 묘사가 원 투데이 들어본 소리가 아닌거 같다..
저런류의 애들일수록 본인 실수나 단점에 대해 철벽같이 방어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함.
약점이 드러나면 죽는줄 아는애들이니, 당연히 그림그릴 때도 안좋은 습관들 들어내기가 훨씬 힘들어지고 ㅋㅋ
고등학생 입시미술하면서 기초되는 것들 열심히 배울 생각않고 나 하고 싶은것만 하다가 남들 다 치고 올라간거 보고 정신을 차리는 애가 있는가하면 여전히 정신못차리고 똥만 싸지르는 애들이 있음
참고로 나도 한때 ㅈ같은 판타지에 빠져 설정놀음 싸지르면서 정신승리하던 학생이었음 ㅋㅋ
짐 생각하면 개쪽팔림 ㅋㅋㅋㅋㅋ 근데 고 3 방학 때 같이 미술학원 다니던 애들 정시 그림 한장. 그 한 장을 위해 피땀흘리며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나도 이 판을 빨리 탈출하지 않으면 인터넷에서나 보던 설뿅뿅 판타지족이 되겠구나 싶었음. 지금은 그림을 본업이 아니라 취미로 재밌게 그리고 있지만 이 글을 보니 그 찐따 같았을 때가 생각나서 써봄 ㅋㅋ
나도 입시미술 2년 해서 그런지.. 결국 지잡에다 2년제 갔지만 ㅋㅋㅋㅋ,,, 눈에 선한 글임...
이년들의 착각은 자신들이 뚱뚱하다고 따당하는줄 암 뚱뚱해도 성격좋고 활동적인 아이들보면 인싸들많음
그냥 지들이 ㅄ인걸 주의사람들이랑 자기 살 탓함 그저 뚱뚱하다고 따당하는 줄암
저년들이 소외 당하는 이유중 하나일뿐인데 그게 이게 제일큰이유인줄암
물론 뚱뚱하다는 이유만으로 욕하거나 놀리면 안되지만
난 군대가기전에 디자인입시로 강사질 한일년했었는데 진짜로 저런애들이 있음
좀 애니반은 다른 매커니즘으로 그릴지 몰라도 디자인입시는 당시 내가하던게 사고의 전환이랑 발상과 표현이었으니까
이건 100%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할수있음. 잘그리든 못그리든 어쨌튼 완성을 해야된다는 말인데. 저런애들은
내가 강사하던 1년간 단한번도 완성하는걸 본적이없음. 스케치 비율 낮추고 채색이랑 마무리 하는데 시간 높이라고해도
뭔 발상과 표현에서 똥같은 사람그리고 앉아있음. 학원별로 다르겠지만 메인 주제로 자연물은 별로 선호하지 않음
튀기가 힘들거든. 색도 그렇고 질감도 그렇고. 보통 매끈매끈한 쇠질감이나 키틴질 플라스틱 요런게 선호됨
색도 기호별로 쓸수있고 튀거든, 그리고 사람은 채색도 오래걸리고 스케치도 오래걸림. 근데 거따가.,... 어휴 잘그리지도 않음 심지어
그리고 공부. 시124발 입시는 대학가는게 목적이고 그냥 그림그리고 싶으면 취미반을 가서 쳐그리면됨.
근데 무슨놈의 강사앞에서 이이유 저이유를 대가면서 공부안한다고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변명을처함 자긴 예술가가 목표라는듯
디자인으로 대학가려면. 인서울하려면 진짜 최소 3등급은 되야한다고 어차피 거의대부분이 수리 안보니까 다른거 집중하자고 하면
존나빼애액거리면서 나한테 화냄. 뭐 씨123방 내가 그러냐 니들 품평하는 대학에서 내건 기준인데..
여튼 거짐 10년이 다되가도 이해할수 없는 종자들이 많았음
놀랍게도 사실이라고 한다.
그림 그리는 사람과 연을 맺을 때 1순위로 걸러야 될 대상이 트위타 커뮤질 하는 애들임.
마인드는 물론이고 실무능력까지 형편 없는 경우가 많어요
미술학원 다니던 동생한테 물어보니 진짜로 저런애가 존재한다는거 듣고 놀랬음
청강만창출신이라 이해가 잘 되는 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