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57340 전쟁터를 거쳐온 지포라이터들.jpg 라시현 | 2018/06/26 09:26 10 3561 10 댓글 무덤걸이 2018/06/26 09:29 징병 시-발아 루리웹-7116836275 2018/06/26 09:32 제가 이곳에 오기까지는 la에서 있던일을 들어야 하는데요 Dr.Strangeluv 2018/06/26 09:41 (성경구절)다음에 오는 "골짜기에서 제일 악독한 개1새끼가 나니까"이거 볼때마다 존나 마초스러움이 느껴짐 뿅뿅같지만 멋있어 백색염색체 2018/06/26 09:28 평화를 위해 싸우는건 저거 진짜 명언이네 K200APC 2018/06/26 09:28 치잌치잌 (GJoFQK) 작성하기 무덤걸이 2018/06/26 09:29 징병 시-발아 (GJoFQK) 작성하기 루리웹-7116836275 2018/06/26 09:32 제가 이곳에 오기까지는 la에서 있던일을 들어야 하는데요 (GJoFQK) 작성하기 트릭시 룰라문 2018/06/26 09:45 , (GJoFQK) 작성하기 백색염색체 2018/06/26 09:28 평화를 위해 싸우는건 저거 진짜 명언이네 (GJoFQK) 작성하기 옥타비아♬ 2018/06/26 09:28 훢큐 꼬뮤니즘 (GJoFQK) 작성하기 빛냥 2018/06/26 09:28 가슴아픈 문구가 아닌데도 가슴이 아프군 (GJoFQK) 작성하기 륵튽 2018/06/26 09:29 ㄷㄷ (GJoFQK) 작성하기 Dr.Strangeluv 2018/06/26 09:41 (성경구절)다음에 오는 "골짜기에서 제일 악독한 개1새끼가 나니까"이거 볼때마다 존나 마초스러움이 느껴짐 뿅뿅같지만 멋있어 (GJoFQK) 작성하기 가을이 아빠 2018/06/26 09:49 난 멋보다는 인간이 어디까지 파괴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절이라 마음이 아픔... (GJoFQK) 작성하기 Sitadam 2018/06/26 09:52 현실 둠가이 느낌 (GJoFQK) 작성하기 아야세 코유키 2018/06/26 09:46 성경 구절 보고 독실한 신자인 우리 엄마한테 저거 몇장 몇절이냐고 물어보니 정확하게 알려주셨다 뭐야 우리 엄마 무서워 나도 모르는데 (GJoFQK) 작성하기 ㅣ비행소년ㅣ 2018/06/26 09:49 "살기 위해 싸워 보기 전까지는 진짜 살아본 게 아니다. 삶은 보호받는 자들은 모르는 맛이 있다." 진짜 전쟁을 겪은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이네요.. (GJoFQK) 작성하기 콩켸팥켸 2018/06/26 09:49 NAM 71-72가 의미로는 최고네 (GJoFQK) 작성하기 Edelbarin 2018/06/26 09:51 나도 시1발 죽으면 천국 갈거다 나도 헬조선에서 살고 있으니까 뭘해도 안되고 뭐만 하면 짐을 져야 하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하니까 아니라면 신은 없는거겠지 (GJoFQK) 작성하기 805전경대 2018/06/26 10:05 마지막 4구절이 아이러니하니 좋네 (GJoFQK) 작성하기 FC.바이에른 뮌헨 2018/06/26 10:11 우리들은 내키지 않지만 자격 미달인 자에게 이끌려 불운한 자들을 죽이고 은혜 모르는 놈들을 위해 죽는다.... 이건 베트남전을 함축한 하나의 시구나.... (GJoFQK)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JoFQK)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무한도전 사주 특집 [13] 포토니아 테론 | 2018/06/26 09:43 | 5873 아마존에서 확실하게 BW 정품을 구입하는 방법 [9] CameraNerd | 2018/06/26 09:42 | 2337 엿보기 구멍 [55] ififif | 2018/06/26 09:42 | 4380 현행 건강검진(충격).jpg [18] 후루꾸막뚜★ | 2018/06/26 09:42 | 4598 올림 유저분들은 인화시 [4] slrcafe | 2018/06/26 09:41 | 5620 옛날에 침대 축구가 없었던 이유 [5] 죽창! | 2018/06/26 09:41 | 3393 체스트버스터.gif [5] 울트론 | 2018/06/26 09:40 | 5510 [펌]월 750으로 참 살기 팍팍하네요 [41] 카잔차키스™ | 2018/06/26 09:38 | 5734 세계 최강 일본도의 위엄.jpg [59] 라시현 | 2018/06/26 09:37 | 3340 [신데마스] 닷디 쨔마. [23] 라시현 | 2018/06/26 09:30 | 5504 쉐보레 블레이저 이쁘네요 ㄷㄷㄷ [25] 우라칸LP610-4 | 2018/06/26 09:28 | 2611 전쟁터를 거쳐온 지포라이터들.jpg [23] 라시현 | 2018/06/26 09:26 | 3561 중소기업 기사에 개빡친 아재.jpg [24] 흐물컹 | 2018/06/26 09:26 | 5396 구글이 추천하는 세계 4대 종교 [7] 프로지름러 | 2018/06/26 09:26 | 4865 인물 사진용 85.8과 70-200g [19] 연애의시작 | 2018/06/26 09:25 | 3788 « 51321 (current) 51322 51323 51324 51325 51326 51327 51328 51329 513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투신 ㅈㅅ시도하고 7시간 버틴 학생 친누나가 밥을 사준 이유.jpg 요즘 천공 스승님이 안보이는 이유 크로스핏 고민정 눈나 4개월 연속 AV 판매 1위 한 여배우 호불호갈리는 속옷보여주는누나 삼성전자가 예전같지 않다는 증거 H컵이라 불편하다는 캐나다 누나 맹모닝의 웃긴 점 일본여자 리액션.jpg 429억으로 할 수 있는 짓.jpg 월1000만원 벌어도 가난한이유.jpg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회사에 퇴사 한다고 말 했는데.jpg 한글날 레전드 홍보.jpg 일본인이 카레에 김치먹는걸 왜 이상해하지? 본격 황희찬에게도 붙은 그 별명 출렁출렁.gif 대만의 치어리더 누나 gif 인류의 미친 마법 체코 투자 근황.jpg "오빠 가슴만질래?".jpg 중소기업다니며 10년동안 2억 모은 여자 한동훈 방탄조끼설.jpg 침실로 들어오는 아줌마.jpg 요즘 젊은 직장인들의 큰 문제점.jpg 카리나 몸매 gif 와우병으로 근무한 썰 이 정도면 떡을 치나요?? 남성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의 대표적 예시 FC 서울 온 린가드 근황 여자들이 싫어하는 여자.jpg 무도에서 조세호가 산 비틀즈 LP판 현재 가격ㄷㄷㄷㄷ 중국에서 나온 상상도 못한 프라모델 보잉 근황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가 물고기를 고른 이유 비하인드 일본인이 충격받은 음식조합.jpg 20대 남자가 헌혈했다고 자리 양보해달라는데 뭐임? 순식간에 1억 5천 날린 도박쟁이 호불호 몸매.gif 국제 공인 매운음식 못먹는 나라 연예인한테 인스타 차단당한 썰 약후_가장 안전한 안경 보관 장소 근무지 컴퓨터에 게임깔다가 바이러스 걸린 상근 전문가들도 마을 주민 이야기는 들어야 하는 이유ㅡ jpg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오랫동안 봉인해왔던 전통의 식칼 "이게 어딜봐서 위장색이냐" 태영호 근황 ㅋㅋㅋ 10억에 인수 당한 초가성비 회사.jpg 진짜 많이 심각하네요 ㄷㄷㄷㄷ..jpg 빨리 삼전 빤쓰런 푸바오 근황.jpg 어제 회사 연락온 후기 화장실에서 ㄸㄸㅇ치다 쇼크 와서 쓰러진 일병 푸헐~ 변희재 미국 망명? 노예와 카페인 물을 대령하라!!!!!!!! 급 땡기는 이어폰이 나왔네유 예능에서 기립박수 나온 순간 호불호 갈리는 바지 gif 유재석이 펑소에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jpg 애니에서 일일이 상황 외치는 이유 이마트가 햄버거 출시 한다는 소식에 빡친 사람.jpg 예쁜 걸그룹만 오면 힘 다 빠지는 야구단 일본 아나운서들의 지진 속보 태도 전환
징병 시-발아
제가 이곳에 오기까지는 la에서 있던일을 들어야 하는데요
(성경구절)다음에 오는 "골짜기에서 제일 악독한 개1새끼가 나니까"이거 볼때마다 존나 마초스러움이 느껴짐 뿅뿅같지만 멋있어
평화를 위해 싸우는건
저거 진짜 명언이네
치잌치잌
징병 시-발아
제가 이곳에 오기까지는 la에서 있던일을 들어야 하는데요
,
평화를 위해 싸우는건
저거 진짜 명언이네
훢큐 꼬뮤니즘
가슴아픈 문구가 아닌데도 가슴이 아프군
ㄷㄷ
(성경구절)다음에 오는 "골짜기에서 제일 악독한 개1새끼가 나니까"이거 볼때마다 존나 마초스러움이 느껴짐 뿅뿅같지만 멋있어
난 멋보다는 인간이 어디까지 파괴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절이라 마음이 아픔...
현실 둠가이 느낌
성경 구절 보고 독실한 신자인 우리 엄마한테 저거 몇장 몇절이냐고 물어보니 정확하게 알려주셨다
뭐야 우리 엄마 무서워 나도 모르는데
"살기 위해 싸워 보기 전까지는 진짜 살아본 게 아니다.
삶은 보호받는 자들은 모르는 맛이 있다."
진짜 전쟁을 겪은 사람만 할 수 있는 말이네요..
NAM 71-72가 의미로는 최고네
나도 시1발 죽으면 천국 갈거다 나도 헬조선에서 살고 있으니까 뭘해도 안되고 뭐만 하면 짐을 져야 하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야하니까 아니라면 신은 없는거겠지
마지막 4구절이 아이러니하니 좋네
우리들은 내키지 않지만 자격 미달인 자에게 이끌려 불운한 자들을 죽이고 은혜 모르는 놈들을 위해 죽는다.... 이건 베트남전을 함축한 하나의 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