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러 간게 맞고
용의자도 진짜로 여고생을 불러서 산에서 무슨 일을 하려 했던거 같음.
예를 들면 산삼?을 캔다던지 버섯을 채취한다던지 , 등등..
그런데 산 정상쯤 같이가서 이리 고개넘어 돌아다닐때
여고생이 갑작스런 쇼크? 로인해 숨이 쉴수없는 상태가 왔다거나,
발을 헛딛여 어딘가에서 굴러 다쳐서 숨이 멎음.
용의자는 갑작스런 친구딸의 죽음에
처음에는 시신을 유기하고 은폐하려 했으나
아이부모가 자신을 찾아온 시점에서 이미 피할곳이 없음을 자각하고
죄책감, 두려움 끝에 자살.
왠지 이런 시나리오 일것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657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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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다 갑작스레 죽었다면 은폐하고 유기 할 이유가 없죠;;;;
용의자 차에 흉기에서 피해학생 유전자 나옴..
여고생을 산삼알바시켰다는건가요 ㄷㄷㄷㄷ;;;;;
뭔가라도 산에 올라갈 핑계꺼리를 댔을 거라는거죠....
갑작스런 쇼크면 119를 불러야죠...
그럼 옷은 왜 벗겼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린다
아...자동음성지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삼이나 버섯을 캐려고 여고생을 부를 이유는 전혀 없지요.
다치면 119에 신고를 해야지 자살을한다?
그건 아닌듯요...
피해학생이 친구에게 행선지를 알리고 무슨일 있으면 다른사람에게 알려달라고 메시지를 보낸이유가
용의자가 피해학생에게 둘이 만나는걸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했다는걸 보면 이미 범행을 계획한걸로 봐야할듯요
그럼 머리카락 없는것과 낫에 여고생 dna 검출된건 멀로 설명하실겁니까?
상식적으로 그녕 119에 신고하면 되는걸 왜 그렇게 까지 하나요..
저는 친구딸 델고 산에 일 하러 가진 않을것 같네요
아무쪼록 진실이 밝혀지길...
어제 와이프한테 농담삼아.. 했던거랑 비슷한 추리네요
전 김씨 아버지 산소 근처에 마약이나 양귀비 뭐 이런류의 불법채취를 하다가 가파른 산에서 애가 무게를 못이기고 굴렀는데 어디가 잘못되서 그대로 죽고, 불법적인 일을 저지른거다보니 신고도 못하고 누군지 알아채지도 못하게 옷 다 벗기고 도망쳤는데 이래저래 죄책감과 압박감을 못이기고 자살해버린게 아닐까.... 이런류로;;
근처에 부모님 묘소가 있다는걸로 봐서는 벌초 알바를 빌미로 산에 같이 오른것으로 추정됨.
그 아버지친구라는 사람의 낫에서 dna나왔다고 하던데
뇌가 물고기 사이즈정도 밖에 안되나봐요. 쯧쯧
그냥 문득 난 생각을 말한건데,,, ㅎㅎ 이런 댓글은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강O하려다 저항하다 목졸라죽엿을 가능성 90%
저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적당히하시던지 뉴스를 보세요
적당히 ... 하라뇨... 글 10줄 적은게 뭐그리 대단하다고 적당히 하래요...?
강O 또는 엇다 팔아넘기거나
마약먹이려했는데 저항해서 죽였거나
목졸라 죽였을 가능성이..낫에서 DNA 검출된 걸로 봐서 낫으로 위협 하고 강O후 죽였을 가능성이 크죠..긍대 왜 머리는 다 밀었을까..
애둘 키우는데
하늘이 두쪽나도
친구딸 불러서 산삼캐는일 죽어도 안시킬듯 합니다
산삼 나물 등 보는건 여고생이 잘 못봐요
아줌마들 쓰겠죠
가능성 0 입니다
여러분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생각하고 글을 올리도록 하겟습니다.